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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발심 인터넷법문 2007년 01월 25일 계초심학인문 제4강 ( 齋食時에 飮啜을 不得作聲하고 )
미륵골 추천 1 조회 1,766 07.01.25 22:00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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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1.25 23:09

    첫댓글 深觀能禮所禮 影響相從 감사합니다 _()()()_

  • 07.01.25 23:55

    큰스님 법문 감사 합니다~~ 미륵골님 고맙습니다!

  • 07.01.26 00:06

    _()()()_

  • 07.01.26 01:49

    齋食할때 마시고 씹는 것을 소리내지 말라(사찰=선불장=부처를 만들어 내는 수행도량 이므로 사찰에서 공양하는 것이 제식이다).숟가락이나 바루떼를 잡고 놓을때 모름지기 편안하고 자세하게 하라(부처님이 삼매에서 깨어나는 모습,연꽃이 필때의 모습처럼).얼굴을 들어 살피지 말며,맛있는 음식을 좋아하거나 거친 음식을 싫어하지 말라.모름지기 묵묵히 언설이 없어야 하며 잡념을 막아서 보호하고 지켜야한다.모름지기 밥을 받아 먹는 것은 이 형상이 마르는 것을 치료하기 위함이요,道를 이루기 위함임을 꼭 알아야 한다. 반야심경을 외우며 삼륜(시주한 사람,받는사람,시주物)이 청정함(空한다는것)을 관해서 道를 닦는 용도(원칙)에

  • 07.01.26 01:56

    어기지 말지니라.분수(기도,예불,정근,향을 사르는것)에 나아가되 모름지기 아침과 저녁으로 부지런히 행해서 스스로 해태함을 꾸짖으며 대중이 행하는 순서를 알아서 뒤섞이고 어지럽게 하지 말라. 범패로서 축원하되 모름지기 글을 외우고 뜻을 관할지언정(ex-聞我名者免三途 見我形者得解脫) 다만 음성만 따르지 말며 韻과 곡조를 고르게 하라.존안을 우러러 공경해서 다른 경계에 반연하지 않는다.자신의 죄의 장애가 마치 산과 바다와 같아 모름지기 이참(본래 죄란 空해서 없다는 것을 아는 것)과 사참(염불,예배,절을 하면서 참회하는 것)으로서 가히 소제할 줄 알아야 한다.

  • 07.01.26 02:00

    능례(능히 예배하는 자신) 와 소례(부처님)가 모두 나의 마음 자리에서 부터 인연해서 일어난 것이고 (부처님이) 감동하고 응하는 것이(중생에게 응해주는 것) 결코 헛되지 아니해서 그림자(몸에 그림자가 따르듯이)와 메아리가 따르는 것과 같이 한다는 사실을 깊이 믿어라.!! 아~살아가면서 이렇게만 살수 있다면~~^^* 聞我名者免三途 見我形者得解脫_()()()_

  • 07.01.26 05:23

    감사 합니다._()()()_

  • 07.01.26 18:49

    _()()()_

  • 07.01.28 16:43

    수업 빼먹고 저날 뭐했나 모르겠습니다.잘 듣겠습니다. ()^^*

  • 07.01.29 00:08

    _()()()_

  • 07.01.29 20:25

    시간을 놓쳐는데 잘듣겠습니다.감사합니다

  • 07.01.29 20:45

    큰스님()()() ,, 늦어도 언제든지와서 법문을듣게해주심에 늘감사합니다 !!()

  • 07.01.31 11:45

    감사합니다,,,_()_()_()_

  • 07.02.09 13:13

    _()()()_

  • 07.03.12 17:13

    _()()()_

  • 07.03.13 13:07

    감사합니다.()()()

  • 07.04.01 17:08

    _()()()_

  • 07.04.17 15:54

    _()()()_

  • 07.05.14 15:08

    불교는 공짜가없다. 전부 인연도리이고, 연기도리이다. 가슴속에 새겨놓겠습니다,

  • 07.07.16 13:45

    고맙습니다._()()()_

  • 07.07.28 22:40

    감사합니다.

  • 07.08.22 17:15

    감사합니다._()()()_

  • 07.11.14 07:00

    감사합니다...

  • 08.05.17 17:05

    _()()()_

  • 08.05.22 17:08

    감사합니다..._()_()_()_

  • 08.05.29 16:50

    고맙습니다.

  • 08.05.31 13:09

    감사합니다.. 이렇게 편안히 앉아서 공부를 할수 있게 해주신 큰스님과 녹취록까지 세세히 기록해주신 도반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_()()()_

  • 08.09.30 16:22

    _()()()_

  • 08.11.02 03:37

    고맙습니다._()()()_

  • 08.12.11 21:14

    감사합니다..

  • 09.03.25 19:40

    _()()()_

  • 09.07.23 14:36

    _()()()_

  • 10.02.09 02:02

    집방(執放)에 요수안상(要須安詳)하며. 安詳而起, 安詳而坐... 대중생활에 있어서 꼭 지켜야 할 규범인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_()()()_

  • 10.09.15 18:56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10.10.15 13:46

    _()()()_

  • 11.05.29 15:40

    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요._()()()_

  • 11.07.06 18:40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_()()()_

  • 11.10.25 21:21

    관세음보살..()()()

  • 12.01.18 11:42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대각합장()()()

  • 12.10.16 05:11

    나무아미타불()()()

  • 14.10.13 05:53

    _()()()_

  • 15.03.11 21:51

    감사합니다

  • 19.06.07 07:14

    법문 듣고 깨우칩니다. 감사합니다.

  • 19.08.15 13:58

    감사합니다. _()()()_

  • 20.02.21 11:20

    _()()()_

  • 20.03.08 08:31

    감사합니다

  • 21.06.11 14:53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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