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도있는 연구를 거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진부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오히려 그들은금세기에 이르기까지 집적되어온 UFO현상에 대한 광범위한 증거들을 통하여 이러한 사실들로 야기되는 실제적 문제들에 대하여 논의의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간주될 만한 현상들의 실존 유무를 떠나서 상황의 본질적인 의미를 충분히 직시하지 못하고 거의 맹목적으로 "있다" 내지 "절대로 없다" 등으로 좌충우돌 하는 동안 아무런 대안을 찾지 못하는 맹목성입니다. 교리적 관념 내지 우주와 세계에 대하여 나름대로 편협하게 고착되어진 편견으로 부터 비롯됩니다. 하나의 뚜렷한 계통으로서의 명백한 흐름을 갖고 있는 신비주의 및 초물리적 현상에 대한 이해는 보다 신중하고 진지하게 다루어야 할 문제입니다. 그것은 곧 본질에 대한 근본적인 분별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등에 대해서만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만일 당신이 이런 사람들에게 진리나 신비 등에 대해 이야기한다면, 그것은 마치 올빼미로 가득한 창고에 대고 이야기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제가 말씀드리려는 초점은 사람들이 도무지 진리에 대한 열정을 갖고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사실 UFO 현상이 매우 오래된 것임을 깨닫게 되면 많은 독자들이 꽤나 많이 놀랄 것입니다. 비행물체를 보았습니다. 물론 우리는 다 땅에 속한 사람이므로 하늘에 나타난 어떤 현상을 이 땅에서의 관점에서 해석해 보려는 경향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는 혜성이란 것이 단순히 어떤 주기를 갖고 하늘에 나타나는 별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대상이었지만 최소한 이 시대를 살아가는 문명인들에게는 매우 흥미있는 볼거리에 지나지 않습니다. 쉽게 설명할 수는 없다는 점입니다. 사실 고대의 많은 사람들이 천문학에 관련된 사건이나 현상에 대해서는 상당히 잘 알고 있었습니다. 현자들 같은 사람들입니다. 고대에 살던 매우 현명한 연대기 기록자들 중 어떤 이 들은 자기들이 관측하고 목격한 어떤 일들로 인해 매우 당혹스러워 했습니다. 200년까지의 고대 작가들에 의해서도 이미 보고된 바 있습니다. 헤로디안(Herodian) 등이 UFO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신들의 수레」(Chariots of God)와「외계로부터 온 신들」 (Gods from Outer Space) 같은 책들이 여러 면에서 부족한 점이 많아 그 내용을 액면 그대로 인정할 수는 없다 하더라도 그 안에는 고대에도 UFO 현상이 나타났음을 보여주는 자료들이 많이 있습니다. "라누비오에서 여러 개의 별들이 태양을 가로질러갔다. 또한 주전 122년에 골 지방에서는 세 개의 태양과 세 개의 달이 나타났다. 스폴레토 근처에 황금색 불 모양의 공이 땅위에서 구르더니 점점 커지면서 땅을 가로질러 동쪽으로 지나갔다." "주전 222년에 세 개의 달들이 보였다." 말합니다. "두개의 태양이 보였다. 밤의 태양이 보였을 때 큰 소리가 났고 하늘이 갈라지는 듯 했으며 하늘에 이상한 공들이 나타났다." "달들(둥근 것)" 등으로 불렸습니다. (Natural History)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밤의 태양, 곧 캐킬리오와 파피로가 집정하던 때에 밤에 하늘에서 나온 광채는 밤의 하늘을 마치 대낮처럼 만들었다.... 도미조와 파니오가 집정할 때는 세 개의 달들이 나타났다..... 별에서 나온 불똥이 땅에 가까이 오면서 점점 커져 달처럼 커졌고 마치 대낮에 구름이 낀 것 같은 정도의 빛을 냈다. 그리고는 다시 하늘로 사라졌다." "칠로와 포르키오 시대에는 우유와 피로 된 비가 왔고 루카니아에는 살점과 쇠가 떨어졌다." 이후의 제국역사」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매우 밝은 대낮에 하늘에 별이 나타났다." "그런 별들의 출현은 항상 초자연적인 사건들과 관련이 있다. 혜성이 7일 동안이나 나타났다." "거대하며 날아가는 물체 네 개가 보였다...... 하늘에서 광채가 나와 기도하고 있던 수도승들 위를 덮었고, 사원의 반대편에 가서 정지하더니 마치 태양처럼 밝은 빛을 내며 공간 깊숙이 사려져 버렸다." 샤를먀뉴의 「Karl Ber Gross」에는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810년에는 하늘에서 큰 공이 마치 번개처럼 날아오는 것을 보았다. 그것은 동에서 서로 날아갔고 타고 왔던 말이 뒷걸음질쳐서 그는 떨어져 상처를 받았다." "색슨족들이 시지스부르그에서 샤를마뉴의 기병들을 포위하는 동안 날아다니는 방패가 나타났다. 램프처럼 빛나는 광채들이 있었다. 그리고 붉은 용들이 공중에 날아 다녔다." "주후 796년에 조그만 공들이 태양 주위에 날아다니는 것을 영국의 여러 지역에 사는 사람들이 보았다." "계단 형태의 수없이 많은 별들이 깔때기 모양을 하고 나타나 너무나 큰 빛을 내서 눈을 뜰 수 없었다." "오, 전능하신 하나님이시여! 1290년 10월 2일, 우리는 플로렌스 지방에서 놀라운 일을 보았나이다! 그것은 마치 큰 불빛 같았으며…… 반지처럼 생긴 은빛 물체가 천천히 날아가는 것이 보였으며 …… 1548년에는 불공이 튜린지아 지방의 하늘에서 폭발하는 듯 했으며 응고된 피같은 물질을 떨어뜨렸나이다……" 이 외에도 "녹색 태양", "붉은 태양", "붉은 용", "불타는 원반" 등이 폴란드와 독일에 나타났고 "둥근 기계, 날아다니는 원반, 빛나는 반지" 등이 1547년부터 1697년 사이에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등에 나타났습니다. 부르는 곳에서 미국 대륙을 발견하기 하루 전에 컬럼버스가 UFO를 보았음을 보고한 사실입니다. 150여장의 UFO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 때는 제 1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기 31년 전이었습니다. 그는 담배처럼 생긴 단단한 물체가 마치 비행선처럼 태양을 가로지르며 날아가는 것을 보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병이 발발하기 바로 전에 나타났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당시 사람들이 혜성이라고 한 것들은 오늘날 우리가 비행접시라고 부르는 것들과 동일한 형태였으며 심지어 포문 같은 것을 가지고 있는 것들도 있었습니다. 아니면 마귀의 영향으로 일어나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어쩌면 그들이 전혀 틀리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지속되어온 것이 없습니다. 어떤 역사가도 "원반"이나 "불공", "태양", "구", "방패", "달", "접시" 등을 고려하지 않고는 정확하게 인류의 역사를 기록했다고 할 수 없습니다. 없었을 것입니다. 단지 그들은 그런 물체를 보고 "날아다니는 배", "원반" 등으로 묘사했습니다. 꾸준히 지속되어온 현상이라고 결론짓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가 내게 묻되, 네가 무엇을 보느냐?, 하기로 내가 대답하되, 날아가는 두루마리를 보나이다; 그 길이가 이십 큐빗이요 너비가 십 큐빗이니이다. 그 이편 글대로 끊쳐지고 무릇 맹세하는 자는 그 저편 글대로 끊쳐지리라. 만군의 주께서 말씀하시되, 내가 이것을 내리니, 그것이 도적의 집에도 들어가며 내 이름을 가리켜 거짓으로 맹세하는 자의 집에도 들어가서 그의 집에 머무르며 그 집을 그 나무와 그 돌과 더불어 없애리라, 하셨느니라. 보라, 하기로 내가 말하되, 이것이 무엇이니이까? 하니 그가 말하되, 나오는 이것이 에파(바구니)니라. 또 그가 말하되, 온 땅에서 그들의 모양이 이러하니라. 그가 말하되, 이는 사악함이라, 하고 그것을 에파 속으로 던져 넣고 그 무거운 납을 에파의 아구 위에 놓아 덮더라. 내가 또 눈을 들어 본즉, 보라, 두 여자가 나왔는데 그들이 학의 날개 같은 날개를 가진 고로 그들의 날개에 바람이 있더라. 말하되, 이들이 그 에파를 어디로 가지고 가나이까? 하매, 그가 내게 말하되, 그들이 시나르 땅에서 그것을 위하여 집을 지으려 하노라. 그것이 준공되면 자기 자신의 기지에 머물게 되리라, 하더라."
[출처] 종교화속의 미확인비행물체
첫댓글 제가 알아낸 바에 의하면 이제 말세에 이런 것들이 우리를 미혹할 것 입니다. 라헬리안무브먼트가 믿는 종교 -즉 우리보다 앞선 문명의 외계인-로서 사탄이 믿는 자들을 미혹하기 위해 사용하는 UFO 는 실제가 있음을 알고 흔들리지 않아야 겠습니다.
외계인의 실체는 바로 사탄이라는 것입니다. 그들은 우리를 미혹하기 위해 과학기술까지 사용합니다. 대단한 놈들 입니다. ^^
라엘리안에서는 성경말씀을 이용하여 접근합니다... 성경을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다..이런식으로 말이죠.. 성경을 읽는 사람들중에 미혹된 분들도 많습니다.. 이러한 것들에 발마춰서 각지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그들은 나타낼것입니다..
<레이져홀로그램(빛으로 공중에 그림을 그림)..성모의 발현..채널러들의 예언(우주인의 메세지)..뉴에이지 운동..복제인간과 게놈프로젝트(유전자조작)의 기술진전...종교통합운동...헐리웃 영화(영화에서 메세지를 포함)...세계정부 구현...인디고 아이들..등등> 아직은 더 지켜봐야 할것입니다..
지금은 미혹을 따르지 않도록..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며 깨어있어야할 마지막때 라고 생각합니다.
디클레어님은 저하고 관심사가 비슷하군요..이 부분에 대해 금기시만 할 것이 아니고 찬찬히 들여다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사실 라헬리안의 얘기를 들으면서 많이 흔들렸던 사람입니다. 그래서 혹시나 저 같은 사람이 있으면 어떡하나 싶어서ㅋㅋㅋ
라헬이 아니고 라엘입니다^^클로드 보리롱 라엘..프랑스 사람이지요..90년 초중반쯤 우리나라 코엑스 집회 때 왔었고 그 이 후 한번 더 오려고 했는데 입국이 거부되어 들어오지 못했지요..이것은 외계인 관련 신흥종교라고 보시면 됩니다..사람의 생각을 화학물질의 반응으로 여기고 프리섹스와 인간 복제 등을 주창하고 실행을 합니다..외계인을 맞이하기 위한 대사관을 짓고 있다는데 얼마나 진척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저도 이 양반이 쓴 책을 두어 권 읽어 본 적이 있는데 오래 전에 폐기처분했습니다^^
아 그렇군요, 라헬리안이 아니고 라엘리안 , 제가 좀 대충대충성격이라 실수를 많이 합니다. 이해를 ...^.^;;
소위 성화라고 하는 그림에 등장하는 천사는 사람이 날개를 달고있는 모습입니다..이게 어릴 때 부터 사람의 뇌 속에 저장된 천사의 모습입니다...그래서...목사님들.........유에프오이야기는 거절합니다.................그리고........... 사탄이 유에프오를 타고 오는 것은 맞다고 합니다... 그러면......... 사탄은 현실적이고.....천사는 비현실적인 것이 되는 것이지요..천사는 날개달고 오고..악마는 유에프오타고 오고? 둘다 천사임에도.. 한쪽<하늘에서 쫒겨난 타락한 마귀>은 현실적이고...한쪽은 완전 비현실적인 만화같은 ㅎㅎ... 열린 대화를 원하는 사람은 입을 다무는 것이 이단 사단으로 몰리지 않는 현명한 처세술?
편견을 깬다는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절실히 느끼는 중입니다. 누구 한 사람 설득한다는 것이 이다지도 어려운 일인가? 할 때도 있구요, 하기사 예수님 베푸신 기적 앞에서도 그 마음이 강퍅할 수 있었던 사람들이 있었으니까요. 그런 일들을 보면서도 감히 주님을 정죄하고 십자가에 달 수 있었던 그들이 존경스럽기까지합니다.-.-;;
그래도 계속하여야합니다..구약 성서 속에서도 ..천사들이 ..유에프오와 흡사한 것을 타고 온 것 같은 기록들이 있습니다...쉐카이나 카페가 편견과 고정관념을 파괴하는 열린 대화를 하는 ..공간이 되길 바랍니다..글 많이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