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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의 마누카 꿀 과 포리포리스
지역에 따라 조금 차이가 있으나 뉴질랜드에는 사철 꽃이 핍니다. 그만큼 꿀이 많이 생산됩니다. 그 중에서도 고급품질로 알려진 꿀이있습니다. 마누까나무에서 채취해온 꿀입니다. 이 꿀은 이미 유명브랜드로써 자리 매김 되어졌으며 일반 꿀보다 가격이 3배에서 6배정도로 고가로 팔리고 있습니다. 이유는 약리작용이 우수해서 입니다. 자연치유제(Nature Medicine)로서 호주나 뉴질랜드등지에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것보다 더 신비한 물질이 있지요. 그것은 뉴질랜드에서 생산되는 포리포리스라고 하는 항산화 물질입니다. 포리포리스는 벌집을 알코홀에 녹여 추출한 액상의 물질인데 코를 톡 쏘는 향기가 납니다. 뉴질랜드에서 만들어지는 포리포리스는 브라질이나. 호주나 중국에서 만들어지는 그것보다는 항균력, 항산화력이 6-10배 가까이 높다는 사실이 오늘 밝혀졌습니다. 한 일본인 교수가 오랫동안 연구한 결과를 오늘(7/2일) 오클래드대학에서 발표한 것입니다. 이유는 자연 환경이 깨끗해서 그런 것 같다는 교수의 해학적인 답변 외는 특별히 소개된 내용은 없습니다.
항산화력이 우수한 뉴질랜드산 포리포리스는 강력한 포리페놀의 복합체구조를 가진 물질로써 인체에 부작용이 거의 없습니다. 물질로써 성인병치료제로항암, 항균, 항바이러스 및 면역력증강 각광받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면역력결핍으로 나타나는 성인병인,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각종 암 예방에 필수적인 물질로 밝혀짐과 동시에 잦은 감기증상 ,만성피로등에 확실한 효과가 입증되었다네요. 액상형(25cc), 캡슐형1000mg/one capsule, 타브렛형300-500mg형태로 생산된다고 하네요.
오늘 운전중에 KBS방송을 들었습니다. 정신을 집중하여 기억해 두었다가 글로 옮겨 카페에 올립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현재 본인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감기기운이 있거나 피곤함을 느낄때 며칠간 계속하여 한방울씩 입속에 털어 넣습니다.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맥주컵에 생수를 반쯤 넣고 포리포리스 액을 두세방울 타서 마셔보세요-
Nita Juanita(친구의 이별) / Jim Ree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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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뉴질랜드 친지께서 보내준 1000미리그램 캡슐을 매일 한알씩 복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일년내내 감기증상은 아예없고, 피로한 기색은전혀없습니다. 말슴대로라면 그럴듯 하네요.
액으로된 포리포리스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하루에 복용해야 할 양과 구입처및 가격을 알수있나요
뉴질랜드에도 품질이 여러가지 있습니다. 위 샘플(MEGA PRO 60)이 그런대로 인기가 있다고 합니다. 현지수고비(휘발유값과 수송비)는 건수마다 지불을 해주어야 합니다. 한병두병을 주문을 할수가 없는 것이 아쉽네요.최소한 25mm 6병을 주문해야 보낼수가 있다고 합니다 도착가격이 병당 3만원씩 180,000원이 됩니다. 부담스러우면 카페회원님끼리 나누어 보세요.저도 며칠전 6병을 받아서 동생들과 2병씩 나누었답니다
면역력 증강에는 약효효과가 확실히 있는것 같습니다. 우리가족들은 뉴질랜드 포리포리스 효과를 확실히 보고있답니다. 피부염증에 발라도 효과가 있나요
벌래물린데 곰팡이균으로 인한 상처에는 괜 찮은것 같은데 확실한 자료가 없습니다. 자료가 입수되는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앞으로 항상화물질자료는 본인이 하고 현지 가격조사및 제품등의 정보제공은 현지인에게 부탁하는 것으로 해보겠습니다
마누까 꿀을 부탁하는데 현지에 알아보니 고급이 1키로당 120불한답니다.가격이 10만원이고 부치는 경비가 20불(만 8천워)그리고 수고비가지 합하면 15만원이 들어간대요. 아무리 약효가 있다해도 국산과 비교하면 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