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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발코니 전용창입니다. 틀의 두께는 115MM 색상은 화이트, 월낫, 체리, 메이플, 워시오크, 기타등등 유리는 16mm페어유리 - 가장 많이 사용함. 18mm페어유리 - 최근에 많이 사용함. 그리고, 추가 비용있음.
사진 상: 화이트, 워시오크 사진 하: 위에서 시계방향으로 홍체리 - 메이플 - 체리 - 월낫...
잠금 장치(크리센트)
두꺼운 로라레일이 2개가 보이고 바깥쪽 가는 레일은 방충망 레일입니다.
문짝 유리 삽입부분입니다. 16mm 또는 18mm유리가 끼워집니다. 22mm는 들어가지 않습니다.
2. 다음은 베스트 창입니다. (발코니 전용입니다.) 일단 요즘들어 많이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가격은 위의 제품보다 30%가량 비싸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샘플이 없는 관계로 공장에서 찍은 사진을 올립니다.
틀의 두께는 130MM/ 레일사이에 카바가 있어 내부에서는 흰색 레일면이 보이지 않게 커버를 끼워 두었습니다. 세로로는 내부샤시의 색상에 맞춰서 가로로는 아래위로 검은색 커버를 끼 워 놓았습니다. 색상은 발코니와 같습니다. 유리는 22MM 페어유리를 많이 사용합니다.
베스트 시공된 사진입니다.
베스트 손잡이 입니다. 구형입니다. 이것을 사용할 경우에는 위의 전용창처럼 크리센트를 달아야 합니다. 이왕에 비싼 돈주고 하는 공산데 자동손잡이를 달면 좋겠죠?
자동손잡이 입니다. 문을 닫으면 자동으로 문이 잠깁니다. 여실때는 그냥 손잡이를 잡고 열면 땡~~~ 내부를 볼까요?
자동 잠금 손잡이 내부 사진입니다. 위부분에 이빨같이 생긴녀석 보이시죠? 그 녀석이 닫으로 꽉 물어 버린담니다.(스트라이크박스)
3. 다음으로는 최고급 시스템 창호 트라움입니다. 시공사진이 없어 안타깝습니다. 제품에 흠집이라도 갈까봐 보양이 끝내줍니다. 고가 제품이다보니....
동일 사이즈라면 일반 발코니 전용창과 비교하면 가격이 3배가량은 비싸다고 보시면 됩니다.
단순 가격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문짝이 하나 더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가격은 엄청 차이가 나기
때문입니다. (방음,단열 ,기밀,수밀,내풍압성이 뛰어난 제품입니다.....
최근에는 이중창보다 근소한 차로 비쌈니다.
더 많은 사진과 자료를 모아 계속해서 올리겠습니다.
4. 다음은 공틀 일체형입니다.
공틀일체형은 주로 거실창에 많이 사용합니다. 음~~~
115MM와 빈틀 하나가 합쳐져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목공틀 마감을 안해도 됩니다.)
보이시죠? 알미늄 샷시의 안쪽부분의 하얀색 나무틀 부분... 그리고, 검은색은 알미늄샷시 .... 이런데 나무와 알미늄을 모두 철거하고 그 자리에 사용하는 자재입니다 ... 그런데 이 현장에서는 나무틀은 그대로 두고 알미늄 샷시만 새로 했습니다. 다음 사진입니다.
칠공사 때문에 렌즈에 칠이 뿌옇게 묻어 사진이 잘나오질 않았네요... 알미늄 틀만 바꿨습니다. 나무틀은 그대로........
5. 다음은 마지막으로 225MM입니다. 틀의 두께가 225MM입니다. 이중창이죠.. 115MM발코니 창을 두께로 합해 놓으셨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주로 내창용으로 사용합니다. 발코니에는 이중창을 설치 못합니다.......
아파트 또는 주택에 방창에 많이 사용합니다. 기존에 있던 나무샷시와 알미늄 샷시가 함께 있는 경우 철거해서 사용합니다. 사진을 볼까요? 또한 틀 중간에 브라인드.커텐,버디컬을 설치 할수 있는 제품도 있습니다...245mm,315mm 컬러윈 이라고 합니다.....
바깥쪽에서 찍은 사진인데 안쪽은 나무샷시와 외부는 알미늄샷시입니다.
기존의 틀을 제거했습니다. 콘크리트부분이 225MM를 사용해야만 하는 두께입니다.
시공후입니다. 얼핏 이중창으로 보이지않지만 자세히 보시면 2겹입니다. 방음과 단열이 우수합니다.
사진은 앞으로 더 많이 찍어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공사를 하다보면 사진 찍어야 한다는 것을 많이 까먹습니다.
좋은 자료 입니다....필독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