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쳇을 때에 증상: 머리에서 온몸까지 열이 납니다.
쳇기라고 말을 하는데 머리에 땀이 흠벗 젓을 때가 있습니다.
쳇기때문에 겪는 아픔은 너무 클 때가 있습니다.
오랫동안에 해왔던 전통적인 방법은 어머니들이 바늘과 실을 묶어서 피를 빼고 쳇기를 없애주는 방법을 해 주었습니다.
급체의 증상을 말하는 것입니다.
급체는 갑작스레 소화가 잘 되지 않고 음식이 목에 걸린 듯하거나 배가 가득 찬 듯한 느낌을 동반하는 것을 말합니다. 과식하거나 자극적인 음식을 먹은 뒤 주로 나타나고 명치 부위가 답답하고 통증이 올 수 있습니다. 또한 트림이나 메슥거림, 상복부의 통증, 구역질, 설사 등이 함께 나타나기도 하고, 손발이 차가워지고 기운이 없어지며 두통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대부분 일시적으로 나타났다가 특별한 치료 없이 없어지기도 하고 때로 장기간 반복적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양방으로 치료하는 방법은?
물기가 적은 음식을 피하고, 설사나 구토를 동반하는 경우에는 보리차나 미음 등으로 수분을 보충 해 줍니다. 위장관운동촉진제, 제산제, 위산분비 억제제, 등을 복용하기도 합니다.
예방하려면 어떻게 식사 습관을 바꿀 것인가?
급체를 예방하려면 과식을 삼가고 음식을 천천히 잘 씹어 먹어 위의 부담을 줄이고,취침 2~3시간 전에는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급체.원인과 증상
● 급체는 증상이 매우 다급한 체증입니다.
체증이란 먹는 음식물이 체하는 것으로
얹혀서 내려 가지 않고 소화도 되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 먼저 명치뼈 뒤쪽 부분이 결리고 다답해지며
차츰 힘든 고통이 따릅니다.
얼굴이 창백해지고 이마에 식은 땀이 나며
기운이 쭉 빠져 힘이 없어 집니다.
손발이 싸늘 해지고 심하면 정신을 잃고 쓰러 집니다.
* 급체의 증상을 알아 보기 위하여 체크하는 방법들은?
1. 엄지와 검지 사이를 엄지로 체크를 하는 방법 합곡을 눌러서 알아 보는 방법
엄지 손가락으로 눌러 주는데 엄지의 한마디 정도가 되는 곳으로 눌러 주어야 합니다. 엄지 한마디를 엄지와 검지 사이를 측정해서 눌러 주어서 몹시 아픔면 100% 체기라는 것들을 알아야 합니다. 밑에 있는 합곡을 누를 때에 몹시 아플 때 쳇기가 있는 것들을 잘 알아야 합니다.
2. 등으로 판별하는 방법은
등쪽에서 위에서 아래로 약 3분 1점에서 척추를 눌러서 너무 아프면 체했을 때 느끼는 것들은 너무 아픕니다. 양쪽 견갑골 사이 중간 부분에 누르면 몹시도 아프다 그 아픈 부분의 두드려 주는 방법, 손벽으로 두드려 주면 좋다.
3. 쳇기를 하면 설사를 합니다.
설사를 하고, 때로는 토하고, 어지럽고, 열이 너무 많이 납니다.
쳇기를 통하여 온몸에 있던 것들을 다 쏟아 놓습니다. 먹는 것들을 입으로 토하고, 또는 항문으로 쏟아 버립니다.
토할 때에는 너무 많은 것들을 입으로 토하기 때문에 너무 배가 아플 정도입니다.
4. 쳇기가 너무 심할 때에는 머리가 빙빙 돌 때가 있습니다.
쳇기가 일어남으로써 머리가 빙빙 돕니다.
쳇기를 없애 주기 위하여
한방의 방법은
쳇기를 치료하기 위하여 준비 해 두어야 하는 것들은
사혈기, 사혈침이 있어야 합니다.
볼펜처럼 생겼는데 그 사혈기의 뚜껑을 열어서 체혈침을 그 안에 집어 넣고, 체기를 없애 주기 위하여 하는 요령은
■ 쳇기를 어떻게 치료하는 것들을 모르면 가까운 병원을 찾아서 치료하는 방법입니다.
1. 병원에서 치료하는 방법입니다.
2. 집에서 치료하는 방법은?
집에서 치료하는 방법은 대체의학적인 방법과 그 동안에 과거에 많이 행하였던 방법들입니다. 급체는 무서운 것이고, 때로는 급체를 한 것 들은 치료해보려고 접근해 나아가는데 너무 안될 때에 분명히 다른 질병으로 인하여 치료가 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간단한 것들, 너무 어려운 것도 정성을 드려서 치료를 하면 어떤 급체도 쉽게 내려가는 것들을 많이 봅니다.
급체 대하여 온 갖 것들을 경험하였고, 사혈을 하면서 체험하는 것들은 내가 먼저 임상실험이 되어서 그 증세와 똑같은 것들을 느껴보았고, 그 증세를 이야기를 하면 똑같다고 말을 합니다.
사혈기와 사혈침을 이용하여서 치료하게 된다면 쳇기가 없어 질 때가 있습니다
위의 그림을 참조 하면서 치료해 본다면 좋을 것입니다.
새끼 손가락 손톱 끝쪽으로 왼쪽으로 사혈침으로 피를 내어 주고.
이 혈은 신장의 혈입니다.
네번째 손가락 손톹 시작부분 왼쪽의 부분을 사혈침으로 피를 뺍니다.
이 혈은 대장 혈입니다.
가운데 손가락 손톱 밑에 사혈침으로 찔러서 피를 내어 주면 됩니다.
이 혈은 머리의 백회 부분이 해당되어서
양쪽의 손가락의 부분을 피를 빼주어야 합니다.
양쪽의 손가락의 다섯번 째 손가락 손톱 시작부분의 그옆으로 사혈침으로 찔러서 피를 빼야 하는데 요령은 다섯번 째 손가락의 한마디가 구부러지게 한다면 사혈을 하시는 분이 오른쪽 손톱 시작부근 바로 옆을 사혈침으로 찔러서 피를 빼내면 됩니다. i 38번 그림처럼 그 부분을 사혈침으로 찌르면 피가 나온다. 피가 멈출 때가 빼면 된다.
네번 째 손가락의 손톱의 시작부분 오른쪽 바로 옆을 사혈침으로 찌른다 .
D1원을 사혈침으로 찌르고 그 부분에 대하여 피를 빼면 된다 .
장지 손톱 끝 부근 바로 밑을 사혈침으로 찔러서 피를 빼 주면 곧바로 땀나던 것들이 사라지고, 열도 사라집니다. A33분을 피를 뺀다. 이 부분은 머리의 부분 백회혈이다.
저의 경험의 의하면 60~70%는 쳇기가 내려갑니다. 맨처음 사혈침으로 찌를 때에 주의할 것들은 아픈 사람이 사혈하는 데 두려워하지 않아야 한다. 때로는 사혈하려고 하는데 너무 안하려고 하다 보니 실갱이를 할 때가 있다. 사혈을 받아야 할 때에 잘 설득하고, 사혈을 하게 되면 밤새도록 아픈 것보다 5분 정의 시간이 소요되는데 저의 경험으로 한쪽 손만이 아니 양쪽으로 사혈을 해 준다. 사혈을 해 줌으로써 경험했던 것들은 급체를 하신 분의 손은 반드시 너무 차다. 그런데 I38, D1, A38번을 사혈하였을 때 얼굴이 노랗던 부분이 회색이 돌아오고, 손이 차던 부분이 따뜻해지고, 급체했던 부분이 언제 그랬듯이 말끔히 사라지는 것들을 확실하게 보았기 때문에 사혈하는 것이 힘들더라도 한번씩 경험을 하게 되면 가정에서 급체로 인하여 아픔을 당하는 것들을 잘 해솔할 것이다.
사혈로 안될 때에는
■ 2. 부항기를 이용하여서 치료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1. 중완혈 (위장) :명치와 배꼽 중간 사이를 부항기로 잡아 댕기고, 그 후에 부항기를 압을 뺀 후로 그 자리에 사혈침으로 찌른다. 그후 3~4분이 지난 후에 또 한번 더 찌르고 피 나온 부분을 화장지로 닦아 주면 됩니다.
2. 관원 혈 찾기란: 배꼽(신권) 밑으로 약 8cm 정도로 부분의 부항기로 부항을 붙이고, 그 자리에 사혈침으로 피를 빼면 됩니다. 두번 정도의 피를 뺀다.
3. 등쪽으로 목에서 약 15쯤 척추로 내려와서 아프다고 말하는 부분을 부항기로 피를 빼준다. 화살표 중간 부위가 급체할 때에 너무 아픈 부분입니다.
4. 갈비대 밑에서 시작하는 부분에서 4번 째가 간자리에 부항을 붙이고, 3~4분이 지난 후에 그 자리에 부항을 붙이고, 부항기 자리에 사혈침으로 찌른 후에 그 자리에 나오는 피는 화장지로 닦아 주면 됩니다 .
간 자리를 찾기 위하여서 여자들의 브레지어를 잠그는 부분 양쪽으로 척추 중심에서 양쪽 옆으로 10cm 정도 부분 위에다 부항을 붙이면 된다 .
5.골반뼈 그 위에는 양쪽 부항기로 붙이고, 그 후 3분 후에 그 자리에 사혈침으로 찌르고 그 자리에 부항을 붙이면 됩니다.
배쪽으로 두개라는 표현은 위장 자리인데 명치와 배꼽 중간 자리 한 개, 또 다른 한개는 배꼽에서 8cm 밑에서 한개 부항을 붙이고 피를 빼줍니다.
등쪽으로 목 뼈 중심으로 즉 양 경갑골 중간 부위, 약 15Cm 부항 한개, 간자리에 부항 두개를 붙이는 데 그 혈 자리를 잘 모르겠다고 말을 하는데 그 자리의 혈을 찾기가 어려우면 갈비대 밑에서 하나씩, 둘, 셋, 넷 번 째 자리입니다. 이방법도 너무 어려울수도 있고, 그 방법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접근해 나아간다면 등을 굽혀 보면 그 정상 부분이 간자리입니다. ,
대장혈 자리 두개 부항을 붙입니다. 골반 뼈 위에 부항을 대고, 피를 빼주면 되는데 잘 모르면 혁대를 찬 자리 그 뒷편이 자리부 분에 대면 됩니다.
사혈침으로 쳇기가 내려 가지 않으면 부항을 이용한 치료를 한다면 쳇기라는 아픔으로 커다란 아픔은 지속되지 않을 것입니다.
*급체를 치료하는 방법은 어디가 막혀 급체를 하는 것 같다. 그래서 그 급체하는 부분은 어느 부분이 뚫어지면 급체는 해결되어가는 것들을 많이 보았다.
■ 3. 손바닥으로 해결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손바닥에 부항을 붙입니다. 손바닥의 크기 따라서 부항의 크기가 달라질 수 있지만 그래도 어떤 경우에도 부항을 붙일 때에 주의사항은 손바닥에 부항을 붙이면 바람이 새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바람이 샌다는 것은 어느 부분의 바람이 들어가는 것인데 엄지와 검지 사이에 주름이 생기는 부분에 집에서 쓰는 콜드 크림을 바라서 바람이 들어가지 않게 하면 되고, 또 주의 사항은 새끼 손가락에서 내려오는 부분에도 주름이 생기는 부분을 콜드 크림을 바라주면 어떤 경우에도 바람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부항의 크기 1호 적당하면 1호의 부항을 붙이고, 1호가 안된다면 3호의 부항을 붙이면 됩니다.
위생상으로 접근하면서 너무 좋지 않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분에게 전동부항기를 소개합니다. 전동부항기를 사고 싶어도 전동부항기를 살 여력이 없어서 아직은 구입을 하지 않았지만 전동부항기의 가격은 8만원에서 10만원정도의 사이의 전동부항기를 이용하시면 콜드 크림을 안 바라도 됩니다.
손바닥을 부항을 떨 때에는 최소한 3번에서 5번을 부항을 붙이고 ,피를 빼 줍니다. 5번을 피를 빼주는 데 어떻게 손바닥이 괞는냐고 물오 보는데 비록 여러번 해서 손바닥은 불이 나는 것처럼 느껴지만 손바닥에는 혈이 왕성하게 흐름으로써 더 놀라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더 먼저해야 할 것들은 열 손가락 손톱 밑에 사혈침으로 찌르고 피를 빼고 난 손바닥의 부항을 붙이고, 5번씩 피를 빼 주세요?
부항기을 어떻게 소독하는 것이 관건이 될 때가 있습니다. 소독은 끓는 물에 부항기를 넣어서 하는 것도 좋은 데 먼저 물을 끓이고, 그 후에 나서 부항기를 집어 넣었다가 빨리 꺼내야 합니다. 때로는 부항기가 변형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먼저 피 묻은 것들을 화장지로 닥아 내고, 화장실에 가셔서 수도물로 깨끗히 행구고, 그 행군다음 부항을 수건으로 닦고, 그 닦은 것들은 정 의심이 가면 약국에 가서 꺼즈 한박스를 구입하고, 수독약을 사고, 빈그릇에 꺼즈를 많이 담가 놓고, 그 담가진 것들로 부항을 다시 한번 소독하는 방법을 취하면 좋습니다.
■ 급체를 해결하는 방법은?
1. 병원에 가서 해결한다.
2. 사혈침으로 해결하는 방법
3. 부항기로 해결하는 방법
4. 마사지로 해결하는 방법
5. 매실로 해결하는 방법: 매실 액기스를 마셔서 해결하는 방법도 있다. 가정에서 매실을 담가 두는 이유들이 때로는 급체로 인하여 어려움을 당할 때에 매실을 마시면 쉽게 나을수 있습니다.
1번은 병원으로 가서 의사 선생님을 통하여 해결하는 방법
2번에서 5번은 사혈 또는 매실 액기스로 해결하는 방법을 말합니다.
내가 하는 방법 가운데 어떤 것들이 최우선으로 하느야 따라서 방법을 달라 질 수 있습니다. 쳇기를 빨리 없애 주는 것들이 급선무이기 때문입니다.
* 병원에서 어떻게 치료하는 지 잘 모르기 때문에 접근할 수 없고, 병원에 대한 것들은 경험이 별로 없고, 지금까지 위 기록사항은 저의 경험을 기록한 글이고, 위의 내용은 임상실험을 거의 10년 동안 해 왔던 것들을 설명해 보았습니다. 왜 이렇게 장항하게 설명한 이유는 급체는 무서운 것이고, 잘못하면서 급체 때문에 죽을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 급체의 대한 상식을 가지고 있으면 너무 쉬운데 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쉽다고 하여서 위 사항을 기록한 것들은 해 본다는 것들은 너무 어려워서 못하는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왜 그렇까? 사혈하는 것들이 너무 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사혈하는 것들은 정성입니다. 치료는 어떤 것보다 정성이 들어가야 하고, 정성은 사람이 고통당하는 아픔에서 해결해 줄 수 있습니다. 가정의 건강을 사혈로 지키는 것들은 너무 큰 행복입니다. 쳇기 대한 것들은 다루어 보았습니다.
몽골에서 사혈로 치료하는 것들을 보았습니다. 그 치료법은 칼로 혈관을 찌러서 치료하는 방법인데 너무 무섭고, 칼로 혈관을 찌르는 것들은 못할 것 같습니다. 현대 의학이 만들어 놓은 기구를 사용하는데 사혈기는 너무 쉽게 잘 만들었고, 사혈을 하는 분이나, 받는 분이 큰 부담이 없습니다. 큰 부담이 없기 때문에 접근해 보는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들은 내가 한번 해 보면 그 뒤로 조금씩 쉽게 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바늘과 실로 하였는데 그 방법은 안해도 되고, 정 사혈기가 없을 때 바늘과 실을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