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지요 주님께서 계획하신 만남이지요
서울 사랑의 동산 35기 순종 못해 안타까운 방에서 은혜를 받아 여수 새문안교회를 섬기는 사모 전 경숙입니다
지금부터 직분체면 싹 없애 뿔고 미치듯이 주님의 사랑에 푹 빠져봅시다
영안이 열리지 않고 성령의 역사하심이 없으면 이해 할 수 없는 영적인
수준의 포스터를 그리는 성령의 대장간방의 젊은 오빠들과 평균수준이 65세인 젊은 언니들과 사랑의 다랑방 에서 그렇고 그렇고 해서 사랑의 그루터기를 만들었던 그때 그 시절의 러브스토리
기대하고 고대하고 파마하고 기다리시라 개봉박두 짜~~잔
신앙 좋은 부모님 가정에 태어난 성은 예 씨요 이름은 찾사 해석인지라
예수님만 찾고 살아라는 뜻으로 예 찾사라고 지었다
어느날 친구들과 부팅 하려갔는데 앗싸 저 남자야 접근을 하자 하자 지금
후리후리한 키에 훨 친하고 멋진 그 남자 눈만 감으면 마음이 콩닥콩닥 그 남자가 왔다 갔다 같이 있어도 보고파 잠을 이룰수가 없었고 개꿈 헛꿈 니꿈 내꿈을 꾸어가며 완전히 누에 콩깍지가 끼어버린 우리에 에찾사의
이 세상에 그대만큼 사랑하고픈 사람 있을까 내 마음 송두리째 사로 잡아버렸어 오빠와 함께 사랑의 다락방에서 사랑의 그루터기 만들어 오손 도손
사랑에 푹빠져 살고 싶다
그대를 사랑함이 나는좋다 늘 기다려도 지루하지 않을 사람 내 가슴에 품어도 좋고 안아도 좋은 사람 목숨처럼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야 요리보고 저리보고 장보고해도 두루 뭉실 호박
어느날 기다리고 기다리는 오빠에게서 어느 날 멜 이 왔다
영화 보려가자고 두사람은 영화를 보면서 마음이 두근두근 할까 말까 하자 하자 지금 오빠 나 이뻐 어제는 달걀 맛사지 하고 오늘은 오이 맛사지 하고 마스카라까지 올렸는데.그런데 요리보고 조리보고 장보고해도 두루 뭉실 호박 야 호박에 줄긋는다고 수박 되야 그래도 늑은 호박보다야 낮다
에잉 오빠는
두 사람은 영화보고 소주방에서
내숭떨지 말도 너도 한잔 나도 한잔 너도 한 곡조 나도 한 곡조
궁짝 궁짝 궁짜작 작작 네박자속에 사랑도 있고 이별도 눈물도 있다 짠짠 짜잔자나 잔 살맛나느세상이야
하자하자 지금 오빠 우리 사랑에 푹빠져 봅시다
나의 조건 없는 사랑을 받아줘요
열 여자 싫다는 남자있던가 생긴 건 비록 호박이지만 치마 입은 여자라
망설임 없이 그래 우리 사랑의 그루터기를 만들어보자며 가벼운 키스가 찐해지고 찐해져서 서로 껴안고 이불 속으로 들어가 우르릉쾅쾅 반짝빤짝 그렇고 그렇게했되요
주님만 찾고 살라고 예 찾사라는 이름을 지었건만 주님 떠난 인생 날마다
두 사람은 거울 앞에서 댄스 연습 하느라 교회는 한 두 번 빠져 서 너번 빠지니 상습범 한잔 걸치고 한 곡조 땡 기고 옷 사고 화장품사고 세상 맛붙여사는데 십일조 할게 어디 있고 감사할게 어디 있으며 주님 찾을 시간이 어디 있으라 그날 바로 그날 친구들과 함께 부킹하러갔는데
저 추실까요
근데 요 뭘 일이여 그깨 자가 거시기 그 오빠가 임자 있는 몸이라고
오빠 오빠 말좀해봐
나는 한 여자의 남자보다 세계인의 남자로 살고 싶다
남자는 여자를 정말로 열받게하네
주님 떠난 삶은 지치고 고단하고 완악하고 찌그러들어 이제는 주님의 과녁을 벗어나지 않으리라 연단 받았으니 이제는 새로운 모습으로 천성을 향해 나아가아가려고 사랑 다락방에서 통성 기도 합니다 우르르쾅쾅 번쩍번쩍 성령의 대장간에서 주니의 값없이 주는 십자가의 사랑으로 눈물콧물로 회개하고 주님의 은혜를 입고 두들겨 맞고
우리주님이 니 내꺼야 라고 찜해서 주님을 찾는 사람들만 중부 사랑의 동산 5기에 선택되어 오신 것이니 시간 시간 주님의 은혜에 푹·빠져 봅시다
은혜로 눈멀고 사랑으로 귀가 어두운 주방장이 갖은 재롱을 부려 우리의 마음문을 열게 했으며 비는 오는데 통나무는 어떻게 굴리지 이 비 맞고 굴리지는 않겠지 광야의 40년길을 가듯 데꼬놀아라 더꼬놀아라 하며 밥 한 끼 얻어 먹으려고 박수치며 따라다니고 사랑의 다락방에서의 기도의 역사는 슬픔이 기쁨이 되고 미움이 사랑이 되고 성령의 방망이로 얻어터지니 천둥번개가 우르르쾅쾅번쩍번쩍하고 울퉁불퉁 불량감자 성령의 불기둥에 한 김 쐬고 두 김 쐬니 설익은 감자 익은 감자되고 으깬 감자 성령의 대장간에서 달구워져 주님의 일등 감자 되니 예수님을 찾는 사람들이 사랑의 다랑방에서 하자 하자 합시다 주바라기들과 도우미들과 함께 아픔도 이별도 죽음도 없는 낙원 사랑의 그루터기를 만들어봅시다
죄는 하나님과의 단절입니다
이제는 나의 과녁에 들어온 삷을 주님을 위해 쓸 것이며
중부 사랑의 동산 5기는 주를 노래하며 새벽을 맞으며
주를 노래하며 하루를 보내리라 데꼴로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