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여기애인'상 입상자 발표

본 한국여기회에서 제정한 제1회 여기애인상 독후감 입상작이 발표되었습니다. 2010년 3월 15일부터 5월 31일 까지 접수된 전국 11개 도시의 19개 고등학교 61명의 고등학생과 20개의 중학교 40명의 중학생들이 출품한 독후감 작품들을 김정길(대구예술대학교 총장, 매일신문 명예주필), 이태수(시인, 전 매일신문사 편집고문), 윤장근(소설가, 대구소설가협회 회장, 대구가톨릭문인회 회장)의 심사위원께서 엄격하게 심사하여 고등학생부 총 23명(최우수상 1명, 우수상 5명, 가작 7명, 입선 10명)과 중학생부 16명(최우수상 1명, 우수상 3명, 가작 6명, 입선 6명)의 입상자를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시상식은 2010년 7월 3일(토요일) 오후4시 대구의 매일신문사 12층 매일가든에서 가개최하기로 하였습니다. 금번 입상자중 고등학생부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자 6명, 중학생부의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자 4명은 부상으로 8월 8일부터 8월 11일까지 일본 나가사키 순례에 참가하게 됩니다. 이번 순례에서는 나가사키원폭기념관, 나가이 다카시박사가 살던 여기당을 방문하게 되고 8월9일 나가사키평화대회와 평화기원미사에 참례하게 되고, 그 외 나가사키지역 여러곳의 순교성지들을 돌아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입상자 명단 *   <TABLE style="WIDTH: 622px; HEIGHT: 414px" cellSpacing=0 borderColorDark=black width=622 borderColorLight=black border=1> <TBODY> <TR> <TD width=734 colSpan=2 height=44> 중등부</TD></TR> <TR> <TD width=99> 최우수상</TD> <TD width=631> 최나린 (거제 옥포 성지중 3)  ‘주님의 평화를 부르는 버릇, 여기애인’</TD></TR> <TR> <TD width=99 rowSpan=3> 우수상</TD> <TD width=631> 김다은 (대구 대건중 1) ‘사랑으로 부르는 평화의 노래를 읽고’</TD></TR> <TR> <TD width=631> 이수진 (대구 경북대사대부중 2) ‘나가이 다카시의 사랑과 평화’</TD></TR> <TR> <TD width=631> 정소영 (목포중앙여중 2) ‘고요히 찾아드는 평화의 멜로디’</TD></TR> <TR> <TD width=99 rowSpan=6> 가작</TD> <TD width=631> 박준혁 (대구 무학중 3)   ‘사랑으로 부르는 평화의 노래를 읽고’</TD></TR> <TR> <TD width=631> 김형빈 (대구 경복중 3) ‘남을 자기같이 사랑하라’</TD></TR> <TR> <TD width=631> 김상우 (대구 대건중 1) ‘내 마음에 새긴 나가이 다카시란 이름’</TD></TR> <TR> <TD width=631> 배주연 (대구 대건중 1) ‘평화를 위한 길’</TD></TR> <TR> <TD width=631> 신선영 (김천 성의여중 3)  ‘사랑으로 부르는 평화의 노래’</TD></TR> <TR> <TD width=631> 구하영 (김천 성의여중 3)  ‘여기애인으로 접은 종이학’</TD></TR> <TR> <TD width=99 rowSpan=6> 입선</TD> <TD width=631> 송문정 (김천 성의여중 3) ‘사랑으로 부르는 평화의 노래’</TD></TR> <TR> <TD width=631> 이승은 (대구 대건중 1) ‘평화의 노래를 읽고’</TD></TR> <TR> <TD width=631> 유현지 (대구 동평중 3) ‘인생의 밑거름’</TD></TR> <TR> <TD width=631> 황성민 (대구 대건중 1) ‘나가사키의 종은 미소 짓는다를 읽고’</TD></TR> <TR> <TD width=631> 이소연 (대구 대건중 1) ‘나가사키의 눈물과 미소’</TD></TR> <TR> <TD width=631> 윤정현 (대구 무학중 3) ‘나가사키의 종은 미소 짓는다를 읽고’</TD></TR></TBODY></TABLE>   <TABLE style="WIDTH: 622px; HEIGHT: 594px" cellSpacing=0 borderColorDark=black width=622 borderColorLight=black border=1> <TBODY> <TR> <TD width=737 colSpan=2 height=44> 고등부</TD></TR> <TR> <TD width=99> 최우수상</TD> <TD width=634> 김혜인 (경주 근화여고 3)  : 일본 나가사키대교구 교구장 특별상 ‘다카시가 되자’ - 사랑으로 부르는 평화의 노래를 읽고</TD></TR> <TR> <TD width=99 rowSpan=5> 우수상</TD> <TD width=634> 정하준 (김천 성의고 1, 남) ‘나가사키의 종은 미소 짓는다’</TD></TR> <TR> <TD width=634> 손민지 (경주근화여고 3) ‘바다 건너로부터의 평화의 종소리’</TD></TR> <TR> <TD width=634> 박지민 (서울여고 1) ‘Caritas를 사는 법’</TD></TR> <TR> <TD width=634> 양연수 (서울인헌고 3, 남)  ‘나가사키의 종은 미소 짓는다를 읽고’</TD></TR> <TR> <TD width=634> 이준호 (대건고 1) ‘한 위대한 의사의 삶을 엿보며’</TD></TR> <TR> <TD width=99 rowSpan=7> 가작</TD> <TD width=634> 곽동준 (대구 대건고 2) ‘신이 지켜주신 나가사키의 촛불’</TD></TR> <TR> <TD width=634> 김희연 (경주 근화여고 3) ‘평화의 노래’</TD></TR> <TR> <TD width=634> 정다은 (경주 근화여고 1) ‘나가이 다카시의 생애’</TD></TR> <TR> <TD width=634> 박종범 (대구 청구고 1) '사랑으로 부르는 평화의 노래를 읽고’</TD></TR> <TR> <TD width=634> 최민영 (경주 근화여고 2) ‘사랑으로 부르는 평화의 노래를 읽고’</TD></TR> <TR> <TD width=634> 손병섭 (대구 경북대사대부고 1) ‘나가사키의 종은 미소 짓는다를 읽고’</TD></TR> <TR> <TD width=634> 배혜은 (서울국제고 2) ‘종이 울리면 누군가는 빛난다’</TD></TR> <TR> <TD width=99 rowSpan=10> 입선</TD> <TD width=634> 김소정 (김천 성의여고 1) ‘평화의 종은 계속 울린다’</TD></TR> <TR> <TD width=634> 최수정 (구미 현일고 1) ‘사랑으로 부르는 평화의 노래를 읽고’</TD></TR> <TR> <TD width=634> 문성하 (대구 대건고 1) ‘파괴된 인류애를 위한 평화의 노래’</TD></TR> <TR> <TD width=634> 최영현 (부산 동주여고 2) ‘사랑으로 부르는 평화의 멜로디’</TD></TR> <TR> <TD width=634> 여성민 (대전 대전고) ‘미소 짓는 종’</TD></TR> <TR> <TD width=634> 지경훈 (부산 알로이시오 전자기계고 2) ‘여기당에서 들려오는 사랑과 평화의 소리’</TD></TR> <TR> <TD width=634> 윤보황 (부산 데레사여고 2) ‘부끄러움에 이 몸이······’</TD></TR> <TR> <TD width=634> 이제석 (구미 구미고 2) ‘여기 오름직한 동산이 되길’</TD></TR> <TR> <TD width=634> 박참솔 (대구 화원고 1) ‘사랑으로 부르는 평화의 노래를 읽고’</TD></TR> <TR> <TD width=634> 정회인 (대전 대전고 2) ‘나가사키의 종은 미소 짓는다를 읽고,</TD></TR></TBODY></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