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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이름만 들어도 슬픈 아이리스...
54. 목이 긴 산딸나무
55. 꽃이 없어 무화과...
57. 핑크빛 자란의 외출
62. 정열의 꽃 하와이 무궁화 가까이 가까이 다가가서...
출처: 귀암 김정덕시인 문학까페 원문보기 글쓴이: 김정덕
첫댓글 박집사님 감사해요 오늘 마음이 무척 우울했는데.......아련한 야생초와 소박한꽃들의 미소지움에 가슴 한 켠에 영혼의 찬양이 살아납니다.조만간 만나 꽃같은 아름다운 대화로 행복을 하나님께 드려요!!!
창조주 하나님께 모든영광을....................
집사님 ^^ ~~~~ 베리베리 굿~~~ 굿 엑설런트 입니다요. 울 정덕이가 보기와는 다르게 클레식을 조금 좋아 하는데 넘~~ 좋다네요 ^^ 아침부터 부자가 된 기분입니다.... 아름다운 꽃들과, 아름다운 소리....우리가족 모두 행복만땅^^.... 집사님 고맙습니다.
음악좋고이뿐 좋고 .호박이 빠졌네비가 그쳐서 더좋고
아름다운 것을 함께 감상할 수 있게 올려주신 박집사님께 감사드려요.
아름다운 꽃을 선물로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첫댓글 박집사님 감사해요 오늘 마음이 무척 우울했는데.......아련한 야생초와 소박한꽃들의 미소지움에 가슴 한 켠에 영혼의 찬양이 살아납니다.조만간 만나 꽃같은 아름다운 대화로 행복을 하나님께 드려요!!!
창조주 하나님께 모든영광을....................
집사님 ^^ ~~~~ 베리베리 굿~~~ 굿 엑설런트 입니다요. 울 정덕이가 보기와는 다르게 클레식을 조금 좋아 하는데 넘~~ 좋다네요 ^^ 아침부터 부자가 된 기분입니다.... 아름다운 꽃들과, 아름다운 소리....우리가족 모두 행복만땅^^.... 집사님 고맙습니다.
음악좋고이뿐 좋고 .호박이 빠졌네비가 그쳐서 더좋고
아름다운 것을 함께 감상할 수 있게 올려주신 박집사님께 감사드려요.
아름다운 꽃을 선물로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