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링공을 구입하면서 가장 먼저 찾아봤던 주제는 볼링공의 수명이었다.
볼링공의 수명. 관리법 등은 검색을 해보면 수도 없이 나온다.
대략 300에서500게임을 치면 수명을 다하며, 게임마다 볼을 딱아주는 것은 기본이고 주기적인 샌딩과
폴리싱..을 해서 관리 해주어야 한다
그러면 의문을 하나 가져본다.
도대체 수명이란 무엇인가? 볼이 갈라지거나 깨진다는 것인가? 많이치면 코어가 비틀리거나
손상되나?기름이 많이 먹어서 핀파괴력이 또는 회전력이 저하 된다 ?
기름 때문이라는 생각 이라면 샌딩 또는 폴리싱으로 어느 정도는 해결되지 않나 ..
난 솔직히 도저히 못믿겠다. 코어가 뒤틀린다는것은 말이안되는 것 같고.. 코어가 손상받을 일도
별로 없어보인다. 코어손상때문에 볼링공에 수명이 있다는 글은 못본것 같다.
난 현제 하드볼로 사용 하는 공을 약 2년 동안 소프트볼로 사용 했다
그것도 아주 저렴한 볼로 그런데 그2년 동안 공을 바꿔야 한다는 생각을 한번도 한적없엇다
평균점수 185점은 나왔으니까 그날 그날 내 컨디션의 문제 또는 레인 상태 적응 미스라고
생각 했지 공이 문제다란생각은 안했다
그런대 왼손으로 투구방법을 바꾼후 다시 볼링에 매력에 점점 빠지기 시작 하면서 울사모님의
권유로 볼을 구입했다
900글로벌메버릭펄(320.000원) 이공으로 상품전 1등도 하고 기존점수보다 많은 에버를 기록했다
하지만 지금 이공은 체 7개월이 되지 않았는데 소위 말하는 똥볼 이 되어 내자신이 공을 믿지못하고
중약지 또는 아대 스파트 등으로 조절하면서 인위적인 회전과 액션을 만들고있어서 점수에
대한 안정성을 주지 못한다
그럼 버릴까 ? 새로 파야 하나 ? 이런 생각 을 자주 들게 하는 공이 되어 버렸다
그래서 이론적인 부분에 많이 파고 들었다 그런데 결과적으로 이볼을 똥볼이 된것이 아니고
내가 볼관리을 안한 결과라는 결론이다
보통 새볼을 사면 그볼이 생명을 다할때 까지 샌딩이나 폴리싱을 안하는 겨우도 많고 그게 뭔지도
모르는 볼러들도 있다 얼마전까지 나도 그랬으니까 하지만 볼링공은 관리 하지 않으면 고가에
돈을 주고 사도 그돈에 맞는 역활을 다하지도 못하고 락카로 쳐박혀 준다 ㅋㅋ
샌딩과 폴리싱이란 것을 알고 소프트볼을 3개 정도만 가지고 자기 트렉에 맞는 샌딩및폴리싱을 해주면
볼의 수명은 게임수에 상관없다는 이론적인 결론이다
참고로 프로 선수들은 새볼을 사면 그볼에 맞는 또는 레인에 맞게 샌딩과 폴리싱을 다시 한다
우리가 볼을 투구 하고 나면 볼에 자국이 생기는 (기름뭍어나는 라인)이것을 오일 트렉이라한다
자신의 투구폼을 바꾼느 것은 쉬운일이 아니고 어느정도 볼링에버가 되는 사람은 자신의 볼링 습관을
바꾸려면 최소 6개월을 고생해야 바꿀수있다고 한다
그래서 자신의 투구 발란스에 맞는 지공과 트렉자국을 보고 샌딩을 해줘서 레인 상황에 맞는
볼로 투구 하면 점수는 안정적으로 간다는 것이다
내생각이 맞는지 샌딩기을 만드는 회사에 이메일 자문을 구해보았다 (심심해서)
하지만 답변은 상상이상으로 내생각에 힘을 실어 주었다
개임수대비 지속적인 샌딩과폴리싱 오일 제거 작업을 해주면 볼링공은 수명이 2배 3배 이상
아니면 영구적일수도 있다는 답변을 받았다 물론 자기 회사가 만든 기계에
대한 우수성때문에 이야기 한것일수있지만 보내온 메일을 자주 대세겨 읽다 보니 어느 정도 설득력있고
고가에 볼에 의존하지 않는 볼러가 되고싶다 는 생각이 든다
쉬운 예로 프로 볼러들은 공을 자비로 구입 하는 일이 없어도(스폰을받는경우가 많기때문)
볼을 쉽게 바꾸지 않는 다고 한다 약 14개월또는 2년에 한번 정도 바꾼다고 한다 놀랍지 않은가 ?
우리가 프로 볼러 들보다 게임수가 많지는 않을 텐데 .....
하지만 프로 볼러들은 센딩이나 폴리싱으로 자주 세팅해주면서 레인 정비에 따른미스핀을
최소화 하기위해 6개정도의 소프트볼을 가지고 대회에 임한다
우리는 어떠한가? 새공 하나 파면 기존공은 락카로 쳐박아 두고 레인탓만한다 안돌아오냉!~
너무돌아 ~ 핀이 미쳤나봐 ~ 볼링장정비 안하나 ~ 이런 투덜거림 ㅋㅋㅋ
누구나 했던 경험일 것이다 물론 레인 상태가 않좋아서 미스핀이 생기는 경우도 있겠지만
자신의 공에 컨디션은 생각 못했던것같다
다음 글에 샌딩과 폴리싱에 대한 글을 읽어 보면 자신의 공이 아직은 생명을 다한것이 아닌
관리 소홀이란 생각이 들것이다
어떤스포츠던지 수명에 대한 언급으로 시장을 키우려는
노력들이 있다. 하나 구입해서 평생쓰면 제품 만드는 회사들은 다 망할꺼 아닌가? 이해는 간다.
특히 볼링처럼 소모품이랄 것이 없는 스포츠는 더 심할 것 같다. 아대도 평생쓰고.. 볼링화도
평생쓰고.. 공, 가방 등도 평생쓰면.. 뭘 팔아서 살겠나. 공딱는 크리너나 손가락 테이프라도
팔아야 하지 않을까 싶다.
이러한 유혹에 넘어 가지말고 자기 자신의 공에 컨디션을조절해 보는것도 괜찮지 않나 싶다~~
너무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 혼자만의 생각을 ....
근데 새공을 사고싶긴하다 ㅋㅋㅋㅋ아직 6개가 읍으니까~
이볼링이란 스포츠는 유료 AS받을 껀수도 별로 없다.. 샌딩 폴리싱을 안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