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학교에서 "대학생들이 가장만나고 싶어 하는 인물1위" 김태원 구글러님의 강의를 들을수있는 기회가 생겨서 운좋게 김태원님의 강의를들을수있게되었다 듣다보니 학교축제때 작년회장언니가 말씀해주신 이야기였다 그때 정말 나에게는 충격이였고 어떤사람이 이런 생각을했을까 하며 의문과 호기심으로 그이야기를 엄청 인상깊게 들었는데 그이야기의주인공이 김태원구글러님이시라는 사실을 알고 정말 말로표현할수없는 희열(?)감을 느꼈다. 이런 마음을 가지고 계속해서 김태원님의 강의를 들었다. 첫번째 강의의 주제-틀에서 벗어나라!! 자신을 표현해봐라 이런미션이 주어졌을때 보통사람들은 글로자신에대한 설명을 써내려간다 그러나 글이 아닌 수학공식으로도 충분히 창의적이게 자신을 표현할수있다 2012-2006 > 6 이공식을봤을때 이론적으로 누가봐도 틀린식이다 그러나 김태원관점에서는 옳다는것 대학졸업을2006년에하고 2012년 6년간 사회생활을 하면서 겪은 인생의 변화가 너무커서 그것의 정도는 6을뛰어넘는다는것이다 우리가 일상배우는 수학을 계산이외에도 다른것에 점목시켜 창의적이게 적용할수도 있다는것이다 사람들은 나에게 세계적으로 유명한 그구글회사에 어떤 스펙으로 들어갈수있었느냐?? 라고많이들 질문을하신다 그럴때마다 나는 스펙이아니라 태도가 중요하다 태도에 초점을 맞춰라 대학시절 어떤 공모전분야에 도전했었는데 수상보다 여러가지 다양한 공모전에 도전하면서 빠르게 분석하고 이해하는 능력 그리고 배움에임하는 태도를 훈련하였다고 어필그래서 공모전수상에는 실패했어도 그것이 모두 자신에게는 소중한 경험이고 밑바탕이 되는것이다 두번째강의내용-영원한 차별 전략!! 독서 나는 개인적으로 강의중에서 제일 감명받고 존경스러웠던 부분이였는데 (면접에서 예상할수있는 질문 유도=호기심을 불러이르키는 나만의 스토리) <면접 자기소개> 김태원☞저는 대학시절 읽은 책의 표지로 제방을 도배했습니다 면접관☞그래 몇권이나 읽으면 방에 가득찰정도로 되나?? 김태원☞약300권 정도읽은것 같고 그중 5명의 인물의 표지가있습니다 면접관☞그 5명이누군가?? 이대화를보면 이대화는 누가봐도 김태원이 주도하고있다 이처럼 면접관임에도 그면접을 자신이 주도하고있다는 걸 볼수있다 이처럼 이상황에서도 자신이 주도하고 이끈다는점에서 정말대단한것같고 아직 어린나이임에도불구하고 구글이라는 세계적인 회사에들어가 자신이 즐기면서 일하고있는 모습을보고 난 이사회에선 창의력 싸움이구나 라는생각을 또한번깨달았고 내창의력을 키우기위해서는 어떤노력을 하고 키워야할까? 에대한 깊은생각과 내미래를 생각해볼수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또한번 기회가된다면 다시만나 이야기를나누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