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월화드라마 '성균관스캔들' 제작발표회 송중기 박유천 응원 드리미 쌀화환, 송중기 부채

[베이비오가닉]

8월 17일 오후 2시 워커힐호텔 비스타홀에서 열린 KBS 2TV 월화드라마 '성균관스캔들' 제작발표회에 탤런트 송중기와

박유천을 응원하는 드리미 쌀화환이 등장해 참석자들의 칭찬을 받았다. 박유천의 팬페이지 나린유천에서 '성균관스캔들

의 장원급제를 기원합니다!'란 응원메세지와 함께 드리미 꽃축하쌀오브제 화환 20kg을 보내왔고, 송중기의 일본 팬클럽

인 '송중기 서포트제팬'의 한 멤버가 '송중기씨 화이팅! 폭풍대박 기원'이란 응원메세지와 함께 드리미 꽃축하쌀오브제

화환 30kg을 보내와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일본 팬의 경우 일본에서 건너와 16일 저녁 서울 마포의 드리미 본사를 방문하여

리본문구를 직접 상의했고 자신이 만들어온 송중기 부채를 드리미 화환에 부착해 줄 것을 요청하는 등 열의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성균관스캔들'은 남장 여성 김윤희(박민영)와 까칠한 명문가의 외아들 이선준(박유천), 여색을 밝히는 갑부집

아들 구용하(송중기), 반항아 문재신(유아인)이 성균관에서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조선시대판 캠퍼스 청춘사극이다.

구미호 후속으로 8월 30일부터 방송된다.

'성균관스캔들' 제작발표회가 열린 워커힐호텔 비스타홀의 송중기 박유천 응원 드리미 쌀오브제 화환

                   송중기 드리미 쌀오브제 쌀화환

                   박유천 드리미 쌀오브제 쌀화환

사진 : 드리미 www.dreame.co.kr 1544-8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