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를 배경으로 제빵사업가가 성공하는 과정을 그린 시대극으로 시청률 50%의 고공행진속에 시청자를 사로잡았던
KBS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가 눈물의 종방연을 가졌다. 9월 16일 KBS 신관에서 열린 종방연에서 이정섭 PD는 "우리
드라마가 방송에 나갈 수 있도록 힘을 써 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눈물을 흘렸다. 이날 공로패를 받은
강은경 작가는 "연기자 분들에게 너무 감사하며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한편, 솔직함과 정직함으로 사람을 감동시키는 매력있는 인물 김탁구역의 윤시윤은 연기력을 발휘하여 호평받으면서
시청률 상승에 한 몫을 했다. 이날 종방연에는 윤시윤을 응원하는 DC윤시윤갤러리에서 '사람들이 다 김탁구만 보면
그럼 소는 누가 키울거야? 세상에서 가장 배부른 시청자가 될 수 있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라는 리본메세지와 함께
드리미 쌀오브제 50kg을 보내와 윤시윤과 제작진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DC윤시윤갤러리는 '제빵왕 김탁구' 제작발표
회에도 ''卓 빵으로 이름을 높이고 求 빵으로 사람을 얻는다. 제빵왕 김탁구 대박나시윤! DC윤시윤갤러리'라는 응원메세지
와 함께 드리미 쌀오브제 20kg을 보내와 눈길을 끌었으며 식후에 드리미 쌀을 해천 사랑의밥차에 윤시윤의 이름으로
기부했었다.
제빵왕 김탁구 종방연장에 DC윤시윤갤러리가 보낸 윤시윤 응원 드리미 쌀오브제
제빵왕 김탁구 제작발표회장에 DC윤시윤갤러리가 보낸 윤시윤 응원 드리미 쌀오브제
제작발표회 응원 드리미 20kg은 윤시윤측의 요청에 따라 해천 사랑의밥차에 기부됐다.
사진 : 드리미 www.dreame.co.kr 1544-8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