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조사용 축하화환 및 근조화환 대신 쌀로 구성된 쌀오브제 화환을 서비스하는 쌀화환 전문회사인 드리미의
울산남구지사의 서비스가 활성화되고 있다. 드리미 화환은 꽃배달을 이용하듯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결혼식이나 고희연, 준공식, 취임식, 기공식, 창립기념식, 개업식, 오픈식 등 각종 기념행사때 초청장에 드리미
안내장만 넣어 보내면 화환 대신 드리미 쌀오브제 화환을 받아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다. 드리미 안내장은
드리미에서 무료로 제공해준다.
뿐만아니라 장례식때도 부고에 '근조화환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조화 대신 근조드리미 화환을 보내주시면
고인의 뜻에 따라 어려운 이웃을 돕겠습니다'라는 드리미 안내문구와 함께 문의처(드리미울산남구지사
www.dreameul.co.kr 227-8489)을 넣어 보내면 조화 대신 근조드리미 화환을 받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쓸 수 있다. 특히 장례식장의 빈소가 협소하여 화환을 놓을 장소가 없을 경우에는 근조드리미 리본서비스를
이용하면 꽃 대신 리본에 쌀 30kg이 표시되어 쌀 보관증과 함께 빈소에 전달해 주기도 한다. 기존의 화환이
꽃 없이 리본만 걸리는 것과 달리 근조드리미 리본서비스는 쌀 30kg이 남게되는 것이다.
초청장에 드리미안내장을 넣어 보내 화환 대신 드리미 화환을 받은 서울경제신문 창간50주년기념식 행사장의
드리미 화환 - 서울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

결혼청첩장에 드리미 안내장을 넣어 보내 축하화환 대신 드리미 쌀오브제 화환을 받은 아름다운 결혼식 - 노블레스웨딩컨벤션

부고에 드리미 안내문구를 넣어 보내 근조화환 대신 근조드리미 화환을 받은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빈소 모습

장례식장 빈소에 화환 놓을 공간이 부족해 화환 없이 근조드리미 리본에 쌀 30kg이 표시되어 쌀보관증과 함께 빈소에 전달된 모습 -
부산동아대학교병원 장례식장 빈소

사진 : 드리미울산남구지사 www.dreameul.co.kr 227-8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