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돗물에는 염소(CI)와 다량의 미네랄(Mineral)이 들어 있습니다.
미네랄은 인체를 구성하는데 꼭 필요한 원소들로 물속에 다량의 원소들과(3%) 미량의 원소가(약 0.5%) 들어 있습니다.
다량의 원소(3%)는 칼슘, 인, 칼륨, 유황, 나트륨, 마그네슘 등이고
미량의 원소(약 0.5%)는 철, 망간, 구리, 요오드, 아연, 불소, 크롬, 비소 등입니다.
그런데 소금에서 분리해낸 염소(CI)가 바이러스를 죽이는데 매우 유익하다는 것입니다.
연구에 의하면 99.99%까지 잡을 수 있다고 하니까 완전히 잡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수돗물을 먹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잔류 냄새는 약간있으나 끓이면 기체가 되어 모두 날아가게 되고 날아가면서도 염소는 자신의 본분을 다하게 됩니다. 자신의 본분은 콜레라, 곰팡이 등의 균과 바이러스의 사멸입니다.
시중에는 염소계열 중 가장 안전한 이산화염소(수)로 만든 제품들이 있습니다.
이 제품들은 과일과 고기, 아기 장난감 등에도 뿌리고 먹고 해도 문제가 없음이 증명되기도 하였습니다. 염소자체는 기화하기 때문입니다.
이산화염소(수)를 딸기에 뿌리면 며칠이 지나도 싱싱함이 유지됩니다. 고기에 뿌려도 상하지 않습니다.
수돗물에는 L당 0.1㎎의 염소(CI)가 녹아 있습니다. 매일 평생을 마셔도 해가 없습니다. 오히려 몸을 유익하게 만듭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수도관의 청결유지가 관건입니다. 수도관을 청결하게 잘 관리하였다면 염소와 미네랄이 풍부한 수돗물을 마시므로서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COVID-19) 예방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채담음압부스 상담 : 010-2651-9490 송낙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