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점포] 다카나와 게이트웨이 / 제품 스캔 불필요 '캐쉬리스 무인점포'

[John Cho]

2020년3월6일

JR 동일본 그룹 TOUCH TO GO (TTG)는 3월 23 일, JR 야마노테선의 신역 "다카나와 게이트웨이 역"구내에 무인 AI 결제점포 제1호점 인 'TOUCH TO GO'를 오픈한다.

<무인 AI 결제 점포 제1호점>

TTG는 JR동일본 스타트업과 사인 포스트의 합작으로 무인 AI결제 점포개발을 진행하고있다.

<워크스루형의 완전 캐쉬리스 점포>

제 1호점은 워크스루형의 완전 캐쉬리스 매장. 카메라 등의 정보에서 입점 고객과 손에 든 상품을 실시간으로 인식하고 결제 영역에 고객이 서면 터치 패널에 상품 구매 금액을 표시한다.

<구입의 흐름>

상품을 가지고 출구에서 터치 패널의 표시 내용을 확인하고 지불하는 것만으로 구매가 이루어진다.
제품 스캔이 불필요하고, 대면 무인으로 제품의 식별 및 결제가 가능하다.
고객 지원은 원격 콜센터에서 일괄적으로 실시한다.
기존 설비에 변경없이 설치 가능하다고 한다.
도시락, 반찬, 과자, 음료 등 약 600 종류 등을 취급한다.
결제 수단은 교통카드IC로 향후 신용 카드, 기타 전자 화폐 등에도 순차적으로 대응 할 예정이다.

<월정액 서브스크립션 서비스로 확장>
(새벽,야간 스탭 부족으로 곤란한 소매점, 점포운영이 곤란한 지방점포, 주유소 병설점포 등)

(무인AI결제시스템 제공 / 기존 설비에 도입 가능 / 점포의 시공, 개별 커스텀은 별도 요금)
(낮은 가격의 월간 이용료 / 아르바이트 인건비, 몇명분의 월정액 이용료)

TTG는 무인 AI 결제시스템을 인재 부족으로 고민, 소매 상점이나 음식점 위한 저출산 솔루션으로 제공한다.
향후 몇 명 정도의 인건비에 상당에서 사용할 수있는 월 서브스크립션 서비스로 이 솔루션을 배포 할 예정이다.

■ 무인 AI결제 점포 'TOUCH TO GO'
장소 : 타카나와 게이트웨이역 2층 개찰구 내
영업 시간 : 6시 ~ 24시
점포 면적 : 약 60m2
취급 상품 : 도시락, 반찬, 과자, 음료 등 약 600 종류
결제 방법 : 교통카드 IC ※ 향후 신용카드, 기타 전자 화폐 등에도 순차적으로 대응 예정

(출처) https://www.ryutsuu.biz/store/0030619.html

*본 내용은 일본 유통뉴스 (https://www.ryutsuu.biz/)에서 발췌하여 수정된 글임을 공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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