덧없는세월은 우리를너무먼곳 까지데리고왔네 그려
옛말에 수구초심이라하지않았던가?
이제갈수록고향이그리워지고 친구가보고 싶다네
우리처럼 평생을객지에서 보낸사람은말일세
조금늦은감은 있지만 문명에 이기를빌어 서로소식도
주고받고 어린시절도추억하며 좋은모습으로늙어가세
카페개설을 서울모든친구들과 함께환영하며 축하하네
6월5일날 모두만나세 건강들하시게나!!
서울 윤석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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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서울회장님 반갑습니다 자주오고 타 동창들한테 가입 알려주고 서울 동창 사진도 올려주고자주 마실오소
첫댓글 서울회장님 반갑습니다 자주오고 타 동창들한테 가입 알려주고 서울 동창 사진도 올려주고
자주 마실오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