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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아동문학인협회
 
 
 
카페 게시글
한아협 분기별 우수작품 수상작 6월의 우수작품상 선정-조하연, 김경자 회원 수상
이상배 추천 0 조회 393 10.06.28 08:37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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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6.28 15:48

    첫댓글 조하연, 김경자 두 분 선생님, 제1회 우수작품상 선정 된 것을 축하드립니다. 더 좋은 작품으로 이 영광 빛내시기 바랍니다!!

  • 10.06.28 15:53

    두 분께 축하드려요. 짝짝짝!!!

  • 10.06.28 16:40

    우와, 축하해요. 더욱 좋은 작품 쓰세요!

  • 10.06.28 20:52

    축하, 축하 드립니다.

  • 10.06.28 23:53

    두 분 축하드려요. 짝짝짝!

  • 10.06.29 00:09

    두 분, 축하!^^

  • 10.06.29 00:22

    두 분 축하드려요. 따끈하고 올곧은 경자샘 많은 후배들에게 큰 바위 얼굴 될겁니다.

  • 10.06.29 00:53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 10.06.29 08:41

    좋은 작품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 10.06.29 10:40

    축하합니다.더욱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시리라 믿습니다.*^.^*

  • 10.06.29 11:41

    첫단추를 잘 꿰어서 잘 정착될 것 같습니다. 두분 축하드립니다.

  • 10.06.29 13:58

    그런데 <별이 된 물고기>에서 '뭉뭉이는 푸름이가 내미는 손을 잡고 반갑게 악수를 했어요.'라는 표현은 사실성을 떨어뜨리는 옥의 티입니다. 물고기들이 손을 잡고 악수를 하다니요? 차라리 지느러미를 맞대고 랄지 입맞춤하는 상황으로 설정을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 10.06.29 18:02

    조하연, 김경자님,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 건필을 !

  • 10.06.30 12:09

    정말, 상이란 것이 이런 것이로군요. 여러 선생님들의 격려와 사랑을 한 몸에 받으니까요. 제가 상을 받을 자격이나 있는 것인지,
    그런데도 뽑아주셨고, 이렇게 축하해주신다는 점, 정말 감사합니다. 평소 인터넷을 할 시간이 없다보니
    더욱 비사교적인데, 이렇게 많은 분들의 축하인사를 받고보니 너무도 감동입니다!
    여러 선생님들의 축하 인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10.07.01 12:29

    저야말로 김경자 선생님의 '상을 받을 자격'이란 대목에서 마음이 많이 쓰입니다. 제가 해야할 몫이 더 분명해지는 것 같습니다. 조용히 묵묵히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달리는 조하연 올림

  • 10.07.20 18:28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 10.10.08 09:58

    아동문학의 본보기가 될 만한 작품을 보여줘서 고맙습니다. 제가 강의하는 대학의 문창과 학생과 대학원생들이 읽어야 할 본보기 작품으로 퍼가겠으니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읽고 반성하면서 많이 배우겠습니다. 이동렬 꾸벅, 꾸벅!

  • 21.04.06 15:06

    완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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