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이번 과제는 좀 어려웠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우리학교에서 좀 노는 학생들을 위주로 책을 나누어 줬습니다.
그러다 보니 제가 더 어렵게 생각 했나 봅니다.
개학하자마자 어머니께서 돌아 가시는 아픔이 겹쳐서 그랬는지도 모르겠네요
늦어서 정말 정말 죄송 죄송합니다. 시간이 나면 2탄도 준비 하겠습니다.
우리 노는 친구들 이책을 감명깊게 읽었고 재미있게 읽었다고 합니다.
좋은 책을 번역하여 승승 장구 하시기를 바라면서
학교 추천 도서로도 추천하였습니다....
주제 : 내가 지금 진실이라고 믿고 있는 것이 진실일까?
역사와 사회에 무관심하면 어떤 결과가 초래되는가?
첫댓글 주제와 벗어나지 않았나 모르겠네요 책읽은 소감을 동영상으로 준비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