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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And Only 그들은 지금 어디에 그들은 지금 어디에- 2005년 드래프트
One And Only 추천 3 조회 11,043 22.07.15 21:23 댓글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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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07.15 21:23

    첫댓글 주말 잘 보내세요!!

  • 22.07.15 21:33

    ㅇㅅㅍㅅ

  • 22.07.15 21:47

    그.지.어 시리즈! 선리플 후감상합니다ㅋㅋㅋ

  • 22.07.15 21:48

    반가운 선수들이 많네요
    맥켄츠 단체 사진엔 케년마틴, 엘런휴스턴, 알해링턴 맞나요?

  • 작성자 22.07.15 21:56

    케년마틴 옆에는 제임스 화이트입니다. 그리고 맥켄츠 옆에는 1999 드래프티 디온 글로버입니다

  • 22.07.15 21:59

    제임스 화이트가 그 360도 덩크 하던 선수 맞나요?

  • 작성자 22.07.15 22:02

    넵~ 덩크로 유명했던 그 선수 맞습니다.

  • 22.07.15 22:02

    좋은글 감사합니다

  • 22.07.15 21:51

    마치 어린 시절 같은 반이었던 동창의 소식을 듣는거 같은..

  • 22.07.15 21:57

    좋은 글 감사합니다 하위순번에서 쏠쏠한선수들이 있었네요

  • 22.07.15 21:58

    감사합니다

  • 22.07.15 21:58

    마빈 펠튼 션메이 unc우승 션메이가 안타까움

  • 22.07.16 08:28

    마빈,펠튼,션메이,맥칸츠 로터리픽안에 unc 4명이나 뽑혔죠...우승까지 시키고 화려하게 nba입성했으나 nba커리어가 조금 아쉽긴하네요...
    대학시절 션메이도 대단했고, 맥칸츠 득점력이 어마무시했는데...

  • 22.07.16 00:25

    션메이가 언사이즈지만 잘했는데 기억에 많이남네요.

  • 22.07.15 22:03

    일리야소바 역변 ㅠㅠ 정말 좋은 시리즈 감사드립니다

  • 22.07.15 22:10

    포틀은 여기서도 폴, 데론 거르고 웹스터를 ㅜㅜ

  • 22.07.15 22:20

    2003 시리즈부터 좋은 글 너무 잘읽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회원칼럼 게시판의 글 작성 등급이 '올스타' 등급부터여서 N게에 글을 작성해주고 계시는데,

    제가 운영자 내려오기 전에 작성하신 글(그들은 어디에 시리즈)을 해당 게시판으로 옮겨 따로 모아서 여러 회원분들이 생각날 때마다 해당 게시판에서 열람할 수 있게 해도 될까요?

    N게가 그때그때 읽기 편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글이 뒤로 밀리기에 따로 모아두면 어떨까 싶어 여쭤봅니다.

  • 22.07.16 00:03

    좋네요.. 추억의 스타들과 드래프티들 궁금하거나 생각날때 찾아볼듯 합니다.

  • 작성자 22.07.16 07:40

    하루정도 텀을두고 옮겨주실수 있을까요? 아무래도 N게 아니면 당장의 접근성이 떨어지는 느낌이라.

  • 22.07.16 08:22

    네 당연하죠, 그렇게 하겠습니다

  • 작성자 22.07.16 09:50

    네 감사합니다 : >

  • 22.07.15 22:23

    유명한선수들이 많네요 감사합니다 ㅎ

  • 22.07.15 22:27

    여전히 기억나는 선수들이 참 많네요. 특히 좋은 가드들이 많았던거 같아요.
    언드래프티까지 커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2.07.15 22:34

    너무잘보고있습니다ㅎㅎㅎ

  • 22.07.15 22:35

    진짜 소리소문없이 사라진 선수들도 참 많네요ㅜ.ㅡ 시리즈 재밌게 잘읽고있습니다^^

  • 22.07.15 22:37

    읔~ 좋아하고 기대했던 션 메이 ㅠ

  • 22.07.15 22:51

    유익하고 재밌는 시리즈 감사합니다. 추억의 선수들 많이 보이네요. 데롱이가 폴보다 더 오래 선수생활 할 줄 알았는데, 역시 보는 눈이 없었네요..

  • 22.07.15 23:47

    굿^^

  • 22.07.15 23:54

    개인적으로 리나스 클라이자의 점프슛 폼을 참 멋지다 생각 했었습니다. 3-4 번 오가면서 나름 쏠쏠 했죠.

  • 22.07.16 00:25

    저는 덴버 경기볼때마다 클라이자 너무 잘하더라구요..

  • 22.07.15 23:58

    300명…그래서 좋아하셨군요…

  • 작성자 22.07.16 08:05

  • 22.07.16 00:07

    정성글 감사합니다.

  • 22.07.16 00:26

    너무 잘봤습니다...
    반가운 얼굴들이 많네요..

  • 22.07.16 00:36

    오 잘봤습니다.
    이거 시리즈로나오면 재밌을듯 ㅋㅋ
    자료만드신다고 고생많이하셨어요^^

  • 22.07.16 00:43

    여친 두명 뭐죠 루윌 ㅋㅋ

  • 22.07.16 13:54

    와둘새 ㅋㅋ

  • 22.07.16 03:08

    폴의 위엄..

  • 22.07.16 08:33

    고퀄자료 너무 감사합니다ㅎㅎ
    개인적으로 덴버팬으로서 리나그 클레이자 오랜만이네요ㅎㅎ
    이런거 확인되는거 보면....제법 느바 본 세월이 길었구나 싶어지네요.

    감사합니다. 좋은주말되세요

  • 22.07.16 10:10

    고탓이 진짜 알짜배기였죠

  • 22.07.16 16:34

    고탓 있었을때가 워싱턴 전성기였죠. 본문 말대로 월은 고탓한테 돈 줘야 돼요

  • 22.07.16 20:49

    보고싶었던 궁금했던 선수들이 꽤 많네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 22.07.17 12:49

  • 22.07.17 19:57

    잘봤습니다

  • 22.07.18 21:47

    안녕하세요, 작성하신 '그들은 지금 어디에' 시리즈를 '회원의 칼럼' 게시판에 이동조치하였습니다.
    드래프티 연도 순으로 정렬할까 고민하였는데, 작성하신 날짜 기준으로 일단 배열해보았습니다.

  • 작성자 22.07.18 23:02

    감사합니다. 또 얼른 힘내서 작성해야겠네요 ^^

  • 22.07.18 23:13

    감사합니다, 순서상 2006 드래프티가 다음 순서인데,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리겠습니다ㅎㅎ

  • 22.07.24 07:51

    유타 상대로 커리어 하이 찍어줬던 클레이자도 있네요. 잘봤습니다.

  • 22.08.17 16:18

    진짜 추억의 선수들 많네요 ㅎㅎㅎ 이대리 몬노예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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