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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산도라지 액기스 7만원 100ml 60포 1박스
야생산도라지의 효능
자연산 즉 야생도라지가 오래 묵은 것을 장생도라지 등으로 부른다.
- 효 능 -
산도라지는 기관지가 약하여 감기가 자주 걸리는 분들의 감기 예방과 현재 걸린 감기는 물론 감기와 담배로 인한 가래를 삭혀주며 목을 많이 쓰는 가수나 교사. 강사 등과 자주 가슴이 답답하고 목안이 아프고 목이 쉬는 등의 증상을 완화 또는 치유하여 목을 상쾌하게 해주며 호흡기 질환과, 폐질환, 숨이 찬데 특히 좋으며 어떤 분은 만성적으로 않던 천식을 치유한분도 있는 등 기관지 호흡기. 폐질환에는 소중한 약재로 사용.
또한 야생도라지에는 사포닌이 많아 일시적으로 혈압을 낮추기도 하며 고름을 빨아 내는 성질이 있다.
산도라지 와 재배 도라지의 약성은 실로 엄청나게 차이가 난다 산도라지 재배 도라지에 비하여 약 15배 이상까지 약성의 차이를 보인 다 알려져 있다.
- 도라지 복용법 -
1. 탕으로 끊여 먹는법
2. 분말 또는환으로 만들어 먹는법
3. 술로 담구어 드시는 방법
굵고 좋은 산도라지를 구해 껍질을 벗기지 말고 이물질만 씻어 물기를 말린후 소주에 담구어 두었다가 6개월 이상 둔 뒤 소주잔에 한잔씩 드시면 위의 효능에 아주 좋다.
단지 야생도라지 큰것은 희소성으로 인하여 가격이 비싸다.
소주를 담구어 둘때 감초를 2-5개 정도 넣어면 복용하기 좋다.
도라지를 씻을때 수도물의 수압만으로도 흙이 잘 씻겨진다.
4. 식용으로 드시는 방법 (음식용)
5. 생으로 드실때에는 자연산이라 아리고 진한맛이 강해 물에 담구어 놓았다가 쓰셔도 좋다.
우리나라에서 장생도라지라 함은 보통 21년 이상된 것을 일컫는 것이며, 재배 장생도라지와 자연산 장생도라지로 나뉘어 진다. 도라지의 약성은 모든 산야초와 마찬가지로 해가 갈수록 더해 지는데 그 때문에 오래된 장생도라지는 만병을 고치는 영약으로 알려져 온 것이다.
특히나 오염된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는 절실히 필요한 약제가 아닐 수없으나 문제는 오래된 장생도라지를 일반 사람들이 손쉽게 시중에서 구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물론 재배장생도라지는 50여년 동안 자신을 희생하여 전셰계적으로 유일하게 재배에 성공한 이성호 라는 분 덕분에 구입하려고 마음만 먹으면 구할 수가 있지만, 문제는 재배 장생도라지의 구입 가격이 일반 서민들로서는 엄두를 내기 힘들 정도로 고가라는 것이다.
21년 동안 7번이나 옮겨 심기를 하면서 땀과 공을 들인 것을 생각하면 결코 비싸다 할 수없으나 가진돈이 많치 않는 사람들에게는 그림의 떡이 될수 있을 정도로 고가인 것은 분명하다. 재배장생도라지에 비해 훨씬 가격이 싼 것이 자연산 장생도라지이지만, 자연산의 문제점은 충분히 효과를 볼만큼의 양을 구입 할수 없다는 것이 아쉬운 점이다. 약초꾼들이 산을 헤메어서 채취해 오는 장생도라지는 그 양이 미미하여 병을 치료하기 전에 바닥이 나게 된다는 점이다. 모든 약초는 장복을 해야 그 효능이 제대로 나타나기에 아무리 좋은 약초도 몇번 복용해서 병을 치료 할 수있는 것은 찾아보기 힘들다.
자연산 장생도라지는 분명 재배장생도라지 보다 효능은 훨씬 뛰어난 것이 분명하지만, 재바에 비해 오히려 가격이 극히 낮다는 것은 아이러니라고 볼수 밖에 없는 것이다. 아마도 자연산 장생도라지를 구입할 수 있는 곳을 찾을 수 없다보니 거래가 되지 못해 가격이 터무니 없이 싼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장생도라지의 가격은 21년된 재배장생도라지가 보통 한 뿌리에 1백만원정도에 팔리고 있고, 자연산 장생도라지는 30-70여년 정도 된 것도 재배 장생도라지의 10분의1 가격에도 미치지 못한다는 실정을 감안하면, 자연산 장생도라지의 가격은 너무 헐값에 형성되어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제대로 값을 받아서 약초꾼들이 중국산 약제 때문에 토종약초가격이 떨어지므로 어쩔 수없이 곤궁한 삶을 살아가는 현실에서 탈피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재배장생도라지의 복용법은 재배장생도라지를 판매하는 곳에서 자세하게 가르쳐 주므로 자연산 장생도라지의 복용법에 대해서만 여기에 적습니다.
* 자연산 장생도라지의 올바른 복용법 *
보통 장생도라지를 복용하는 분들의 대부분이 말기 암환자나 중풍, 뇌경색 등 불치병 환자들이므로 각각의 환자에게 적절한 복용법이 있지만, 보통의 환자에게 적용하는 복용법에 대해 알려 드립니다.
1. 자연산 장생도라지를 약수물로 살살 씻어 놓는다.
2. 자연산 산마, 또는 자연산 산마가 없으면 유기농 고구마, {농약재배한 재배산마나 농약을 살포한 고구마는 절대 첨가 해서는 안된다. }
3. 토종꿀[ 일반양봉꿀은 절대 안된다] 3스푼 그리고 생수를 2컵정도 준비한다.
4, 믹서기에 자연산 장생도라지 한 뿌리와 생수 자연산 산마 꿀 3스푼 을 넣고 곱게 간다.
5. 곱게 갈아진 자연산 장생도라지를 컵에 나누어 놓고 아침 일찍 공복에 아주 천천히 맛을 음미하며 마신다.
* 구토가 있는 말기 암환자나 소화가 어려운 환자는 갈아놓은 장생도라지를 컵에 담아 두었다가 몇시간 동안 숙성시켜 놓은 후 맨위에 건더기를 모두 건져내어 다른 사람이 먹고 나머지 도라지물만 마시도록 한다. *
6. 장생도라지의 복용양은 환자의 건강상태에 따라 더하거나 줄인다.
7. 아침 공복에 한잔 잠들기 1-2시간전에 한잔 정도를 마신다.
* 암환자나 불치병 환자들이 자연산 장생도라지를 복용 할 때는 일체의 인스턴트 음식이나 육류, 양식어류를 먹이 말아야 하며 최소한의 음식으로 소식만을 해야 한다. 배부르게 먹는 것 자체가 면역력을 약화 시키며,암세포의 먹이가 될 뿐이다. *
■ 도라지의 효능
1. 높이: 40~100cm
2. 한자: 桔梗 (길경)
▷ 도라지는 가래를 없애주고 폐의 열기를 식혀준다!
중국의서인 약성론에 의하면, 도라지는 가래를 없애주고 폐의 열기를 식혀준다고 하였다. 그리고 신농본초경에는 폐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인 늑막염에도 효과가 있다고 쓰여있다.
▷ 면역력 UP! 세균DOWN!
도라지는 특유의 쌉쌀한 맛을 내는 사포닌이라는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이 사포닌 성분은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영양소로 잘 알려져 있는데, 참고로 이 사포닌이 많이 함유된 식품으로는 콩, 녹차 등이 있다.
또한 도라지는 기관지, 천식 질환자의 객담에서 분리한 세균을 효과적으로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무려 70%이상의 탁월한 항균효과를 보였다고 한다.
▷ 도라지의 꽃말 = 영원한 사랑
도라지의 꽃말에는 슬픈 전설이 있다. 옛날 한 처녀에게 사랑하는 남자가 있었는데 공부를 하기 위해 중국으로 떠났다. 그러나 한해 두해가 지나도 이 남자에게는 소식이 없었고 배가 침몰해서 죽었다는 소문이 퍼졌다고 한다. 그러나 처녀는 늙어 할머니가 될 때까지 이 남자를 기다리며 바닷가에 나가 한없이 서쪽만을 쳐다보는 일을 그치지 않았고 이렇게 사랑하는 남자를 그리다 죽은 처녀는 도라지 꽃이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도라지는 이 처녀의 마음처럼 ‘영원한 사랑’이라는 꽃말을 갖게 되었다.
▷ 도라지로 만들 수 있는 처방은 무려 278가지!
유명한 의서인 동의보감에 나온 도라지로 만들 수 있는 처방전은 무려 278가지라고 한다.
처방의 일부) 거담제거 감기예방 염증완화 혈압 낮추고 용혈작용 면역증강에 콜레스테롤 저하까지~
▷ 도라지 위스키
낭만에 대하여-최백호
궂은비 내리는 날!!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 위스키 한잔에다
짙은 색소폰 소릴 들어 보렴~
여기서 나오는 도라지위스키는 옛날다방에서 내놓던 고급 메뉴!
이 도라지위스키는 1960년대 중반까지 유통되었다고 한다.
■ 도라지에 대한 궁금증
▷도라지로 할 수 있는 처방이 무려 200여 가지가 넘는다니 정말 놀라운데, 특히 도라지가 호흡기에 좋은 이유가 있을까?
한방에서는 배농, 거담, 편도선염, 최유, 진해, 화농성 종기, 천식 및 폐결핵의 거담제로서, 그리고 늑막염 등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도라지의 주요 약리성분은 트리테르페노이드 (triterpenoid)계 사포닌(saponin)으로 기관지분비를 항진시켜 가래를 삭히고 기침을 가라앉히는 효능이 있는데, 도라지에 들어있는 사포닌 성분은 진정, 해열, 진통, 진해, 거담, 혈당 강하, 콜레스테롤 대사개선, 항콜린, 항암작용 및 위산분배 억제효과 등 여러 약리효과가 있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특히, 기관지 유발 세균에 대한 도라지 효과는 대조군에 비해 70% 이상의 탁월한 항균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 추운 황사가 많이 올 때 따뜻한 도라지차 한잔을 마시거나 다양한 방법으로 꾸준하게 섭취한다면 저렴한 가격으로 큰 효능을 볼 수 있을 것!!
▷ 도라지는 잎, 줄기도 먹지만, 특히 뿌리를 많이 먹어온 이유가 있을까?
도라지는 봄․가을에 뿌리를 채취하여 날것으로 먹거나 나물로 먹는데, 요리에 쓰이는 것은 초봄에 싹이 나올 때쯤 뿌리가 좋다!! 특히 뿌리 이외에 연한 순은 데쳐 먹고, 꽃잎은 생으로 무쳐도, 봄에 진달래 꽃잎대신 화전에 올려놓거나 튀김으로 먹어도 좋다고 하니 도라지는 어느 한 부분 버릴 것이 없다. 다만 도라지 뿌리를 주로 섭취하는 것은 뿌리에 사포닌 성분이 많아 약용가치가 높기 때문이다. 대개 도라지의 겉껍질을 벗겨내고 사용하나 실제로는 벗겨버린 겉껍질에 사포닌이 많으므로 겉껍질을 같이 사용하는 것이 좋고, 특히!! 살 때부터 껍질이 있는 것을 사는 것이 좋다!! 껍질이 벗겨져 있는 도라지는 좋은 성분인 사포닌이 많이 손실되어 버린 것!!
▷도라지가 폐의 열기를 내려준다고 하는데, 흡연자한테도 좋을까?
흡연은 우선 호흡기에 영향을 주어 일반적으로 목에 가래가 끼거나 가슴 답답한 흉통을 수반한다. 그 뿐만이 아니라 피부가 거칠어지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부작용이다. 이때 가래를 잘 삭히고 기관지를 편안하게 해주는 도라지를 먹는 것은 흡연자들에게 더없이 좋다. 그리고 가수처럼 성대를 많이 쓰는 사람들에게도 물론 좋다.
▷도라지가 더덕, 인삼하고 비슷하게 생겼는데, 그럼 더덕, 인삼도 호흡기보호 효과가 있는 걸까?
그렇다!일(一) 인삼, 이(二) 더덕, 삼(三) 도라지ꡑ라는 말이 있으니, 이들 식품은 생김새뿐만 아니라 약효도 비슷한데 공통된 주성분이 바로 사포닌이다. 도라지와 더덕이 오래전부터 진해, 거담제로 사용되어 왔던 것도 이 성분 때문인데, 특유의 쌉싸래한 맛을 내는 사포닌 성분이 호흡기내 점막의 점액 분비량을 두드러지게 증가시켜 가래를 삭이는 효능을 발휘한다. 그러므로 인삼과 더덕 그리고 도라지는 공통된 성분인 사포닌에 의해 호흡기를 보호해 주며 호흡기내 점막의 점액 분비량을 두드러지게 증가시켜 가래를 삭이는 효능을 발휘하므로 호흡기 건강에 도움을 줄 것으로 생각된다.
▷100년 묵은 도라지는 몇백만원도 한다고 들었는데, 진짜 산삼처럼 오래묵은 도라지가 더 좋을까?
인삼의 수명이 6년, 장뇌 12~18년, 산삼 50년 이상 등인 것에 비해 매우 짧다. 그만큼 단시간에 땅에서 많은 영양분을 빨아 먹는다는 얘기다. 따라서 10년 이상 된 장생(長生)도라지를 얻으려면 3년을 주기로 적어도 3번 이상 재배지를 옮겨 주어야 한다. 천연 장생도라지를 구하기 힘든 것도 이 같은 이유에서다. 그만큼 희귀하고 땅 기운까지 받아 약효를 타고났다고 해서 대접을 받는다. 재배년이 긴 장생도라지가 일반도라지보다 무기물의 함량과 항돌연변이와 항암작용을 나타내는 당원성 필수아미노산 함량이 풍부하며 기관지염은 물론 편도선염, 인후염 등 그 효능이 더욱 뛰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