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 14일 제4회 군민노래자랑이 예천농산물축제와 함께 한다길래 마누라랑 딸이랑 일요일
아침에 고향으로 내달렸다. 마침 고향에 계신 부모님도 함께 모시고 군민노래자랑을 함께 관람하였다.
아들은 일때문에 일정 포함되지 않아서 아쉬웠지만 예천에서 부모님과 함께한 하루는 참 즐거웠다^^
이번에도 행사 하시느라 바쁘신 가수 황성 선배님도 마치고 아쉬움의 인사를 나누었다.
이번에도 소주 한 잔 기울이지는 못하였지만 언젠간 시간이 허락되면 할 수있길 바라며....
언제나 고향을 지키고 가꾸시는 가수 황성 선배님 힘내시고 파이팅!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첫댓글 ㅎ 저도 같이 응원 열심히 할게요^^ 라이언님 무지 고생많이 하셨어요~~담엔 쐬주 한잔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