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5월2일(화요일)
고헌산 대통골로 올라
곰지골로 내려갔는데(진짜.곰지골은 고헌사 우측골이었음)
다시는 가고싶지 않은 골짜기입니다.
대통골은 사람들이 다니지 않아
감각으로.억지끝에 서봉에 올랐구요.
(길도없는 골짜기를 어쩔수없이 치고 올랐음)
곰지골은 막판에 절벽같은곳을
억지로 내려가긴 했는데
사방댐이 있었음,
★고헌사 뒤쪽에는 돌복숭아가 많이 있었음★
(트랙이 신기마을에서 이상하게 옆으로 틀어졌음)
~~~807번 버스~~~
태화강역 06시35분발 807번
학성여중~07시 탑승
울산역 7시40분
구 언양터미널 7시50분
면허시험장 8시쯤
신기마을 8시10분
▲신기마을 버스정류장(807번 하차)
▲신기마을 설명碑
▲신기마을회관
▲마을회관에서 본 풍경
▲도로따라 올라갑니다
▲
▲참숯가마
▲고헌사 갈림길에서~좌로
▲대통골에 들어가긴 들었는데~~~
▲사람들이 다니지 않아 길도 거의 없다시피 하고..
▲작은 소 폭포만 보이고...ㅠㅠ
▲길이 없기에 많이 위험하고ㅠㅠㅠ
▲몇일전 비가 왔는데도~~~물도 많이 없고ㅠㅠㅠ
▲쌓인 낙엽에 발목에 신경이 많이 가고ㅠㅠㅠ
▲계곡을 벗어나~~~억지로 산길을 치고오르다 보니...
▲고헌서봉으로 바로 올라왔네요 ㅎㅎㅎ
▲서봉에서 조망
▲이상~~~~~서봉에서 조망
▲철쭉은 이제 피어나고~~~
▲동봉
▲이상~~~~~(동봉)에서 조망
소나무봉 방향으로 가다가 고헌사표지판 내려가다가
우틀하여...곰지골로 내려갔는데~절벽길을 억지로 내려갔음.
▲곰지골 하단에는 사방댐이 있었으며...
▲고헌사 우측(아래쪽에서 볼때)골짜기 였음.
▲고헌사에서 고헌산 들머리에 있는 산령각
▲고헌산 들머리
▲범종각
▲대웅보전(고헌사)
▲도로따라 버스정류장 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