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타자로서.비추어......
지금에..내가..느끼는..모든.감정들....
생각들......
날.주체로한.현실적인..이해들...
그종속됨을..몰르는..
서툰희망들....
언젠가.....내..본성이.죽고....
그뒤로..끊임없이..모방하길...추구해온.....
내자아....
주체성이라는.....거짓의.속임수..
대리의이성....
흔한감정들마져....그.명백함을.잃었다는것...
이따위..얘기들을....
누군가에게..털어놓은뒤에.......
뒤돌아...찾아가고싶은것..
....
그만.놓고와버린....
어느..시절들에대한...연민과....
내.무지한..인간애에대한.....끊임없는..집착의..실마리...
보네야될..주인을..잃어버린......
오래된.편지같은.얘기들...오랜.날들을.헤멘끝에....
그편지가..누군가의.손에..쥐어졌을때.....
느낄수있는..환희...
낡은..기억들에...가려져...
그.숨결을.잃은...풋풋한.....
소년소녀들의.사랑얘기같은것....
그게.내.해시아....
내..거추장스러운...냉소주위와.....
가식들에....
그래도.진심이..어딘가엔...숨어있길.바라는마음
그게.내.해시아....
바다의.깊이를...제기위해...
그.끝으로.녹아.내려갔다는..소금인형의......이야기..
그리고.그..어두운.바다끝을...타고올라온...
작은.숨결같은것...
조용한.희망같은것...
누구도.부정할수없고....
거부할수없는....
작은..소망같은것...
겉치례들에...
마지막.남은.진심같은것...
내.모든.더러움들을.속죄함에....
그를.용서해준.어머님의.품앗..같은것....
카페 게시글
無
해시아에대해서.....
하니모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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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1.09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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