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8일 네페스(청안) 1일 3회전 첫 운행 하였다.
격일제로 손 바꿔가며 하는 것으로 급여는 150만원이다.
에코프로에서 2대가 감차되는 상황이라
앞뒤 안가리고 승락 했다.
운행 해보니 몹시 힘들었다.
점심(봉명동)에서 출발하여 시내에 오면 4시30~45분 정도인데
조출(동남 대원칸타빌)은 5시15출발 이라서
대기할 만한 장소도, 쉴만한 장소도 없다.
운행(근무)에 연속선이다.
쉬는 날은 운동해랴
공부해랴
화단 가꾸랴
정신 없이 하루가 간다.
20일 부터 아침 저녁(조출) 2회전으로 하니
그나마 숨통이 터질 것 같다.
급여는 묻지도, 알려 주지지도 않았다.
이상한 문화다.
첫댓글 5월21일 요수수 주입 (3통 째)
5월21일 주유 3844KM
59L 87,261원
5월23일 주유 4245km
57L 84,303원
4245-3844=401km / 57 = 7.035km
24일 1시42분에 정사장으로 부터
전화가 왔다.
5월16일(목) 왜? 주유를 2번 했냐는 것이다.
잠결에 답은 못하고 5월 20일 부터 단독 운행하니
보름이고 한 달은 지켜 보자고 했다.
이유인즉 연료 소모량이 많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 날 특근 관계로 갑순씨와 오전 오후 1번 식 주유한 것이다.
손 바뀌니 메너 상 가득 채워 줘야하지 않겠나??
5월26일 주유 4,652km
68L 100,572원
*5월 24일 커텐 설치 건으로 운행 거리 증가??
5월28일 주유 5,105km
66L 97,1572원
5월 30일 주유
요소수 주입
5503km
57L 83,334원
6월2일 주유
5,764km
37L 54,094원
6월4일 주유
6,177km
55L 80,410원
6월6일 주유
6,498km
57L 82,194원
6월7일
주차 변경 되었음
국제학교 땜빵하지 않았나 싶다.
김갑순씨가 결행 햇다고 함.
6월 9일 주유
6,885km
58L 83,363원
호수공원 승차 할 사람이 노선에 없다고
네패스 2공장에서 승차
회사에 택시비 청구 한다고 함.
다시 잘 확인 해 보라고 전달 하면서
호수공원에 5시 57분에 정차 한다고 했슴.
대성 베르빌에서 처음 승차
타이어 뱅크 1명 승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