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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오스 LAOS *
여행지에 대한 안내
이 나라의 관광지에 대해 설명을 하자면 딱히 뭐라 내세울게 없습니다.
동양 최대의 폭포는 황과수라는 중국 귀주성에 있고.......
나름 계림과 비슷하다는 방비엥을 가도~~~ 뭔 계림까지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는 볼거리만 찾아가는 여행을 놓고 라오스를 이야기 하라면???
참 볼거없는 나라~~ 라고 합니다.
그러나...
이 나라의 속살을 이야기 하라고 하면 아마도 하루종일은 떠들겁니다.
보면 볼 수록, 알면 알수록~~~ 참 더 가고 싶은 나라입니다.
오죽하면 제가 중국 여행단을 9일정도하면 7일째부터는 집에 가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지만
라오스는 14일짜리를 해도 더 있고 싶다~~~ 한국 가기 싫다고 할정도입니다.
2018년 사람이 아름다운 나라, 라오스로의 여행단을 모집합니다.
여행단에 참여를 하실 수 있는 분들의 첫번째 조건은 그저 옆동네 마실 가듯
홀가분한 마음으로 오셔야 한다는 겁니다.
반바지에 반팔에 슬리퍼 신고 질질 끌고 다녀야 합니다.
그렇다고 슬리퍼만 가져오시면 아니~~ 아니되어요*^^*
이 나라에서 빨리, 빨리를 외쳐봐야 본인만 손해입니다.
이번 여행은 라오스의 중부를 시작으로 남부와 북부까지 아우르는 여행입니다.
14일의 일정에 라오스를 대표하는 모든 곳들과 제가 사랑하는 라오스를 좀 더 세심하게
즐길 수 있는 형태로 진행을 합니다.
좀 더 여유롭게~~ 좀 더 깊게~~~ 좀 더 가까이~~ 라오스를 만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사람이 아름다운 나라 라오스 여행의 묘미는 길에 있습니다.
저는 항상 라오스를 이야기 할 때 여행의 80%는 길에 있고
나머지 20%는 내 마음에 있다고 합니다.
또한 먹거리도 중국에 비하면 너무나 초라하기만 합니다.
이동 중에는 거의 쌀국수와 찰밥과 라오스 김치나 생선, 고기 구운거나 닭구이 등이
모두일 정도로 참 먹을게 없는 나라입니다.(그렇다고 굶지는 않습니다~~)
그럼에도 라오스는 여행을 하는 내내 내 마음을 편하게 해주고 자꾸 미련을 두게 만들어줍니다.
오죽하면 2007년 세계에서 가장 가보고 싶은, 가야할 나라 1위였겠습니까?
저는 2003년도에 처음 라오스를 접하고 나서 이 나라의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저는 라오스를 이야기 할 때 사람이 아름다운 나라라고 합니다.
일반적인 패키지로 여행을 하면 이런 아름다운 사람들과 라오스를 제대로 만나보지 못합니다.
주기와 함께 하는 라오스 여행
사람이 아름다운 나라의 특별한 여행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그저 아래의 사진 몇 장으로 라오스를 소개하지는 못합니다.
진짜 멋진 사진은 일부러 올려드리지 않습니다.
기대하지 마시고 오세요~~
한국행 비행기를 탈 때는 이 라오스를 떠나기 싫어하실겁니다.
주요여정
인천 - 비엔티안 - 락사오 - 사반나케트 - 빡세 - 돈콘 - 빡송 - 루앙프라방 - 빡벵 - 훼이싸이 - 비엔티엔- 인천
여행모집 & 마감
* 여행일시 : 미정 12월 15일 출발 12월 28일 귀국 - 현지 항공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변경시 하루나 이틀정도 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 여행지 : 라오스 중부~남부~북부순으로 여행을 합니다.
* 포함사항 : 국제선, 국내선 항공 2회(팍세~루앙프라방/ 훼어싸이~비엔티안). 호텔비. 전용차량비. 관광지입장료.
투어신고비. 기사및 현지 가이드비및 팁. 맛사지 1회등 여행전반에 대한 모든 비용.
* 불포함사항 : 개인적인 쇼핑및 호텔등에서의 메너팁과 주대.
* 여행경비 : 미정
* 모집인원 : 최소 10인이상
* 모집마감 : 신청하시는대로 바로 발권을 합니다.
* 10인 이하로 모객이 될때에는 현지 여행사를 통하지 않고 차를 빌려 소규모로 여행을 진행 할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여행경비를 따로 책정하여 알려드립니다.
* 여행경비에 대한 안내 : 다른 나라~~ 유럽도 아니고 라오스 여행을 하는데~~~
라오스는 바로 옆나라인 태국보다도 여행하는데 드는 비용이 훨씬 더 들어갑니다.
배낭을 하신다면 14일에 1.000불? 아니 아껴쓰면 700불에도 할 수 있는 나라가 라오스입니다.
그러나 만약 최고급으로 한다면 14일에 2만불도 나올 수 있는 나라가 바로 라오스입니다.
인프라가 부족하기에 그렇습니다.
25인승 차량 랜탈 비용이나 45인승 차량 랜탈 비용이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이해가 되십니까?
저는 여행단 모집때 비용면에서 문의가 있으면 이리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도둑이라면 모를까? 비싸면 다 이유가 있다고 말씀을 드립니다.
오히려 라오스는 모집 인원이 중국이나 다른 나라처럼 많은 분들이 함께 여행을 하기 어렵습니다.
현지비용에, 식대에~~~ 거기에 최고 성수기의 항공료를 지불하고 나면 오히려 이 340만원을 받아도
중국여행만도 못한 제 수익이 나옵니다.
어찌보면 라오스는 제가 좋아서 하는 여행지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비싼 비용을 치르면서도 오시라고 하는 제가 밉겠지만요~~~
이 나라를 잘 여행하시면 그 몇배의 힐링을 가지고 오십니다.
더 궁금하신 점은 카톡으로 문의하세요*^^*
그저 아래의 사진 몇 장으로 라오스를 소개하지는 못합니다.
진짜 멋진 사진은 일부러 올려드리지 않습니다.
기대하지 마시고 오세요~~
한국행 비행기를 탈 때는 이 라오스를 떠나기 싫어하실겁니다.
여행진행에 대한 안내
* 인솔자가 여러분들께 부탁드리는 말씀 :
이 여행은 일반 여행사에서 진행하는 단체 패키지가 아닙니다.
카페에서 여행을 사랑하는 분들께서 모이셔서 진행을 하는 여행단입니다.
그간 많은 곳들 여행하셨을 것입니다. 인솔자로써 나름 최선을 다해 준비를 하였고 진행에 만전을 기했습니다.
저는 그동안 제 카페와 타 카페의 의뢰를 통해 이 여행지를 한국내의 모든 여행사나 카페를 통틀어 가장 많이 인솔을 했습니다.
그러나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바로 여행을 오시는 여러분들입니다.
저희 준비팀은 최대한 편하고/ 최대한 안전하고/ 최대한 즐겁게 해드리려 노력을 할 것입니다.
그러나 오셔서 가슴에 담아가시는 것은 바로 여러분들의 몫입니다.
인연이 있으신 분도 계시고 처음 만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서로 조금씩 양보하시고 배려를 하시고 모두가 즐겁고 행복하고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여행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항공편 : 저희는 인천과 라오스간 직항을 이용을 합니다.
라오스 내에서는 빡세~루앙프라방 구간과 훼이싸이~비엔티안 구간을 항공 이용합니다.
국제선 왕복 한 번에 국내선 편도 2번이 있습니다.
* 차량 및 이동 : 25인승 전용차량을 사용합니다.
14인이 신청하실 경우 45인승 차량을 사용합니다.
이 25인승은 비엔티안에서부터 빡세에서 루앙프라방 항공을 타기 전까지만 이용을 하며 루앙프라방 이후로는 15인승 차량을 이용합니다.
루앙프라방은 세계 유네스코지역으로 15인승 차량 이상을 이용하지 못하게 법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 호텔 : 기준은 뷰티크호텔기준입니다.
지역마다 숙소는 별이 달린 호텔도 있고 수영장이 있는 호텔도 있습니다.
현지사정에 맞게 준비를 합니다.
* 식사 : 조식은 거의 호텔식입니다.
중식은 가는 길가의 식당에서 거의 매일 찰밥에 쌀국수등의 현지식으로 드셔야 합니다.
저녁은 제대로 된 식당에서 주문을 하여 드시게 됩니다.
라오스는 음식에 큰 기대를 하지 마세요*^^*
그러나~~ 다들 적거나 싫다고 하지 않습니다.
필요한 부식등은 한국에서나 라오스내에서 준비를 해갑니다.
아무튼 살이 빠져서 돌아오시는 일은 없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 환전과 전기 : 라오스는 낍(KIP) 을 사용합니다. 그러나 달러도 자국 통화처럼 유통이 됩니다.
1달러나 2달러 5달러 같은 작은 단위의 달러를 많이 준비를 하시면 됩니다.
전기는 우라나라거 그냥 쓰시면 됩니다.
* 날씨 : 남부는 덥습니다. 땀이 줄줄 흐를수도 있습니다.
북부는 아침 저녁으로 패딩 하나는 있어야 합니다. 그렇다고 우리나라처럼 춥지는 않습니다.
저희가 출발할 때 겨울이기에 한국에서 입던 옷을 그대로 가져가고요~~~
여름 옷과 가을 옷을 준비하시면 됩니다. 비는 거의 올일이 없습니다. 건기입니다.
* 인솔자 :
"머핀 김경홍" 010-2784-3382, bakergim@daum.net
* 본 여행은 노쇼핑, 노옵션으로 진행합니다.
여행세부일정
* 아래 일정은 예상일정으로 항공 스케줄과 일정은 현지 상황에 따라 다소 변경될 수 있습니다.
1일차
대체적으로 우리나라의 저가항공사들이 밤에 출발을 합니다. 그래서 일단은 저녁에 출발을 하여 늦은 밤에 비엔티안에 도착하는 걸 기본 원칙으로 합니다. 그러나 신청이 늦어진다던지를 하여 직항편을 구하지 못할 경우 베트남을 거쳐 가는 베트남 항공편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 사항은 출발 전에 재공지를 해드립니다. 최대한 여행오시는 분들의 편의에 맞게 준비를 하겟습니다.
2일차
아침 조식 후 비엔티안 출발 부처님의 발자국이 모셔져 있다는 있다는 파밧사원관광.
중식은 현지식 쌀국수등. 락사오 살라뷰포인트에서 카르스트지형의 석림 조망후 꽁로도착. 숙소 체크인 후 휴식및 석식.
3일차
조식 후 라오스에서 가장 큰 석회암 동굴인 꽁로동굴 탐험(개별로 랜턴준비).
높이 90미터, 폭 100미터, 길이 7.5키로의 꽁로동굴을 관통합니다. 통과시간은 약 1시간 소요.
수영복및 수건준비. 수영가능합니다.
중식 후 사바나켓으로 이동. 약 5시간 소요되며 도착 후 석식및 휴식.
4일차
호텔 조식 후 참파삭으로 이동, 약 6시간 소요.
2001년 유네스코에 등재된 왓푸사원 관람. 빡세로 이동후 석식및 휴식.
이동중에 현지 길가에서 맥주도 한잔 하시고요*^^* 점심도 드시고요^^
5일차
조식 후 콘파펭 폭포로 이동. 관람후 중식.
반나까상으로 이동 후 배를 타고 섬으로 들어갑니다.
전용오픈카(?) 트럭으로 돈뎃및 돈콩섬 투어. 리피폭포 구경후 작은 모래 해변에서 수영가능.
돈뎃과 돈콘 연결 다리에서 일몰감상. 석식후 휴식. 일몰은 숙소의 레스토랑에서 진행 할 수도 있습니다. 여기도 멋져요^^
석식 후 수영장에서 물놀이 가능합니다.
6일차
아침 조식 후 자유시간. 동네 마실 다니기. 이 날은 하루종일 자유시간입니다.
이 작은 섬에서 오토바이나 자전거를 빌려타셔도 되고요~~~ 다시 리피폭포로 가셔서 하루종일 수영도 하시고 썬텐을 하셔도 됩니다.
책도 필수로 준비를 하시고요~~~ 하루종일 자유시간이니 계획을 잘 세우시길 바랍니다^^
7일차
오전 10시까지 자유시간. 10시 반경 육지로 이동. 팍송으로 이동, 이동 중에 중식. 파수암 폭포및 민속촌 관광. 석식및 휴식.
8일차
볼라벤 고원투어. 라오스 최대의 커피 산지. 커피 농장방문. 딱판폭포관람후 중식.
빡세 공항으로 오후 16:20분 QV514편으로 루앙프라방으로 이동. 18:00 루앙프라방 도착 후 시내로 이동하여 한식으로 석식후 야시장방문. 휴식.
9일차
조식 후 시티투어. 푸시산 전망대. 왕궁박물관. 왓시엥통등 관광. 중식 후 쾅시폭포 관광. 수영복 지참.
저희는 폭포 최 상류로 이동해 산길로 하산을 합니다. 루앙프라방 귀환후 야시장 방문및 석식후 휴식.
10일차
새벽 기상 후 탁발친견. 라오스의 대표적인 나눔 문화인 탁발에 직접 참여를 하실 수 있습니다.
아침 시장 관광후 조식. 조식 후 차량을 이용해 짚라인을 즐기러 떠납니다. 라오스 최고의 짚라인입니다*^^*
코끼리도 타시고요~~ 라오스에서 제일 멋진 짚라인을 즐깁니다. 시간에 맞춰 짚라인을 진행하는 인근에서 중식을 드시고 루앙프라방으로 귀환을 할 수도 있습니다.
루앙프라방 귀환후에는 자유시간입니다. 사원탐방도 하시고 근사한 카페에서 책도 보시고요*^^*
11일차
조식 후 이 번 라오스 여행의 최대 하이라이트인 메콩강 슬로우보트 투어를 합니다.
총 1박 2일간의 투어입니다.
하루종일 주구장창 올라갑니다.
10일차와 11일차는 오로지 하실 일이 배에서 메콩강을 바라보며 즐기는 시간만이 존재합니다.
빡벵도착 후 욱지에서 석식및 휴식.
12일차
조식 후 메콩강 쿠르즈가 이어집니다. 훼어싸이 도착후 일몰감상및 석식과 휴식.
** 무슨 호화 쿠르즈도 아니고 배를 2일씩이나?타보시면 압니다. 태어나 지금까지 여행중에 이런 여행은 단 한 번도 없었을겁니다. 아마도.... 여행이 끝나면 제일 좋았던 시간중 순위를 다툴겁니다.
* 준비물: 책, 음악 들을 수 있도록 준비하시고요~~~ 안주는 제가 준비하지요^^
13일차
조식 후 공항으로 이동 10:20분 LK011편으로 비엔티안으로 출발 11:20분 비엔티안 도착 후 시내로 이동하여 한국식당에서 중식.
오후엔 비엔티안 시내투어를 합니다. 왓호파깨우, 빠뚜싸이, 탓루앙등을 보시고 라오스 맛사지를 1시간 받습니다. 맛사지후 석식을 드시고 메콩강변 야시장 관광후 공항으로 이동.
14일차
13일차 밤에 늦은 항공으로 비엔티안을 출발하여 새벽에 인천공항에 도착을 합니다. 수고하셧습니다~~~~
여행 준비물에 대한 안내
팬티 몇장~~ 이런 말씀을 드리지 않겠습니다.
가장 중요한 사항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아래의 준비물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책. 모자. 썬그라스. 썬크림. 팔토시. 수영복. 랜턴(후레쉬). 외장충전기(있으면 가져오시고요~).
샌달. 운동화나 등산화. 하늘 하늘 나풀거리는 스카프나 비스므레한 것. 수건. 손수건. 여름 옷 많이,가을 옷 적당히~ 수영복준비. 겨울옷은 공항 나올 때 입으시는 옷 그대로~~~
그리고 휴대용 작은 가방~ 귀중품을 넣을 수 있는 걸로요~
방수되는 가방이 있으면 좋구요^^ 없으시면 그냥 아무거나 작은 가방요~.
우산겸 양산도 하나 준비하시면 좋습니다.
시원한 긴바지나, 반바지나 치마는 루앙프라방이나 길가에서 사 입으셔도 됩니다. 몇천원 안갑니다.
손톱깍기는 제가 가져가니 빌려서 쓰세요~~
이동하는 차에서 덮을 얇은 담요도 한 장요. 하루종일 에어콘을 틀어대니 있어야 합니다.
*상비약 라오스는 어디를 가나 에어콘을 틀어댑니다.
가보시면 아시지만 남부는 덥습니다. 그래서 에어콘이 필수입니다.
감기약이나 지사제등을 준비하세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드시는 약이 있으시면 꼭 준비를 하시길 바랍니다.
이 나라는 제대로 된 병원이나 약국은 찾기 힘듭니다.
현지 풍토병이 의심되는 분들은 개별적으로 저에게 문의하시면
맞아야 할 예방주사등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한국 소주 가져오지마세요~~ 현지 라오스맥주 예술입니다.
그리고 비엔티안에서 소주 2박스 싣고 갑니다. 한국에서 제가 준비해 가는 물품이 많으니
부부팀은 되도록이면 수화물로 보내는 가방 하나에 기내에 들고 타는 가방 하나로
준비를 해주시면 감사할 겁니다~~~
여행 준비에 대한 안내
* 여행 신청 및 문의 :
"머핀 김경홍" 010-2784-3382, bakergim@daum.net
* 여행신청시 필요한 서류 :
※ 여권은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어 카톡(이나 핸드폰 문자등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 신청자의 전화번호나 주소등의 개인 연락처도 카톡이나 문자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 저희에게 보내실 여권내역은 사진과 싸인하는 두 면이 모두 나와야 하고 빛반사나 짤리는 부분이 없이 핸드폰으로 촬영을 하여 보내주셔야 합니다.
※ 예약금 납부안내 : 여행 예약금은 신청자에 한 해 개별적으로 계좌번호등을 보내드립니다.
예약 후 취소에 대한 안내
저희 여행은 카페에서 진행하는 여행으로 일반적인 여행사의 소비자 보호규정이 아닌 카페의 규정을 적용합니다.
꼭! 읽어보시고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여행 신청 후 항공이나 현지 예약등 여행에 대한 진행을 하기 전에는 100% 환불 처리를 해드립니다.
* 항공권 발권 후나 현지의 호텔등 예약이 진행된 후의 취소는 취소 수수료(항공 - 각 항공사의 취소 수수료에 한함, 호텔 - 현지 예약한 호텔의 취소 수수료에 한함)를 제외한 전 금액을 환불하여 드립니다.
* 출발 20일 전 취소시 항공및 호텔 취소 수수료외에 전체 여행금액의 20%를 차감 후 환불하여 드립니다.
* 출발 10일 전 취소시 항공및 호텔 수수료외에 전체 여행금액의 50%를 차감후 환불하여 드립니다.
* 출발 3일전 ~ 출발일 취소시 전체 여행금액의 90%를 차감후 환불하여 드립니다.
** 여행에 신청을 하여 참여하시는 분들은 별도의 안내없이 여행 취소에 대한 안내를 충분히 인지를 하시고 여행 신청하신 것으로 판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