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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중의여인/오기택
1.장대같이 쏟아지는 밤비를 헤치고
나의 창문을 두드리며 흐느끼는 여인아
만나지 말자고 맹세한 말 잊었는가
그대로 울지 말고 돌아가다오
그대로 돌아가다오
깨무는 그 입술을 보이지 말고서
2.바람 불고 비오는 밤 어둠을 헤치고.
우산도 없이 걸어가는 나의 젊은 여인아.
사랑의 슬픔은 젊은 한 때 있는 사연.
눈물을 거두고서 돌아가렴아
그대로 돌아가렴아
비개인 뒷날에 밝은 태양 비치니
<한국연예예술인협회오산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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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중의 여인 넘~감미롭게 잘...듣고 갑니다.............방긋
좋은노래 너무너무 잘 들었구요 앞으로도 많이 듣게 허락 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전 까페에서 있던 소중한자료는 다 온전히 보존돼있기를 바라는마음... 공든탑은 영원히 무너지지 않기를 기원합니다.
와우 쌤 노래 정말 넘 맛있게 잘하십니다 ...들어도 또또 듣고싶은 우중에여인 이렇게 좋은 노래인지 몰았어요. 잘들었습니다..ㅉㅉㅉㅉㅉㅉㅉ
우중에여인 잘 잘 잘 감상했어용~~~
넘 잘하십니다
넘 좋아요 즐감합니다..감사 ^-^
감사합니다
감상 잘했읍니다. 꾸벅~
감사합니다
저두 잘 감상하고 갑니다.고맙습니다.^^
악보를 올려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