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정사 가는 길 시/김덕길 베어낸 벼 포기 아침이슬 또르르 바람 용인시내 기웃기웃 단풍잎 나 몰라라 거리거리 데구르르 거대한 부처 얼굴 태양빛에 익어 금물 뚝뚝 두눈 차마 못 뜨고 앉아있기 힘들어 누워 계신가? 팔 베고 단꿈 꾸는 부처님 고이 잠드시라고 독경소리 자장가로 들렸나 보다. 다음 카페의 ie10 이하 브라우저 지원이 종료됩니다. 원활한 카페 이용을 위해 사용 중인 브라우저를 업데이트 해주세요. 다시보지않기 Daum | 카페 | 테이블 | 메일 | 즐겨찾는 카페 로그인 카페앱 설치 내 가슴에 섬 하나 https://cafe.daum.net/sum24 최신글 보기 | 인기글 보기 | 이미지 보기 | 동영상 보기 검색 카페정보 내 가슴에 섬 하나 브론즈 (공개) 카페지기 김덕길 회원수 94 방문수0 카페앱수0 카페 전체 메뉴 ▲ 검색 카페 게시글 목록 이전글 다음글 답글 수정 삭제 스팸처리 ★김덕길 시인 시 와우정사 가는 길 김덕길(섬) 추천 0 조회 167 05.05.19 14:24 댓글 2 북마크 번역하기 공유하기 기능 더보기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2 추천해요0 스크랩0 댓글 손수레 03.11.11 15:22 첫댓글 와우정사 가는길은 어디에 있는지....^^* 하야로비 04.04.13 19:43 멋지다 검색 옵션 선택상자 댓글내용선택됨 옵션 더 보기 댓글내용 댓글 작성자 검색하기 연관검색어 환율 환자 환기 재로딩 최신목록 글쓰기 답글 수정 삭제 스팸처리
첫댓글 와우정사 가는길은 어디에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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