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가 늘 들으면서 사는 강연희 자매님의 '그저 사랑하기 때문에'입니다.
처음 듣는 순간부터 가사가 너무나 가슴 저리게 와닿았었던 곡이에요..
정말 이 말보다 하나님의 사랑을 잘 나타내는 말은 없을 것 같아요.
우리의 어떤 모습때문에가 아닌
우리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그저 사랑하신 하나님의 사랑..
그 사랑을 노래하기 원합니다.
왜 십자가를 지셨나 하늘 귀한 영광버리고
왜 십자가를 지셨나 하나님의 아들임을 버리고
왜 물과 피 쏟으셨나 아무 죄 없으신 어린 양
왜 물과 피를 쏟았나 조롱 멸시하는 나를 위해
그저 사랑하기 때문에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이토록 못난 날 이토록 약한 날 위하여 십자가를 택하셨네
수도 없이 주를 부인했는데 아버지의 곁을 떠나 방황했었는데
주를 향해 돌 던질때 나도 함께 있었는데 사랑 받을 것 하나 없는데 왜 날 위해
너무사랑하기때문에-shinydaisy.MP3
출처: 찬양나라 원문보기 글쓴이: shinydaisy
첫댓글 오늘 아침에 계속 이노래가 생각이나서 올립니다...(송장군)
고요하고 가슴을 여미는 감동을 줍니다.
너무 좋아요 감사해요
너무 너무 좋은 찬양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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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아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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