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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하나님의 새로운 계획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그의 이름을 로암미라 하라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요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지 아니할 것임이니라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의 수가 바닷가의 모래 같이 되어서 헤아릴 수 없고
셀 수도 없을 것이며 전에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라
한 그 곳에서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들이라 할 것이라
이에 유다 자손과 이스라엘 자손이 함께 모여 한 우두머리를 세우고
그 땅에서부터 올라오리니 이스르엘의 날이 클 것임이로다
너희 형제에게는 암미라 하고 너희 자매에게는 루암마라 하라
너희 어머니와 논쟁하고 논쟁하라 그는 내 아내가 아니요 나는 그의 남편이
아니라 그가 그 얼굴에서 음란을 제하게 하고 그 유방 사이에서 음행을 제하게 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그를 벌거벗겨서 그 나던 날과 같게 할 것이요
그로 광야 같이 되게 하며 마른 땅 같이 되게 하려 목말라 죽게 할 것이며
내가 그의 자녀를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음란한 자식들임이니라
그들의 어머니는 음행하였고 그들을 임신했던 자는 부끄러운 일을 행하였나니
이는 그가 이르기를 나는 나를 사랑하는 자들을 따르리니 그들이 내 떡과 내 물과
내 양털과 내 삼과 내 기름과 내 술들을 내게 준다 하였음이라
그러므로 내가 가시로 그 길을 막으며 담을 쌓아 그로 그 길을 찾지 못하게 하리니
그가 그 사랑하는 자를 따라갈지라도 만나지 못할 것이라
그제야 그가 이르기를 내가 본 남편에게로 돌아가리니
그 때의 내 형편이 지금보다 나았음이라 하리라 (1:9-2:7)
전체적 설명
♠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과의 언약을 저버리고 이방 종교를 따라가서 이방화된 이스라엘에 대하 여 더 이상 내 백성이 아니라고 선언하신다.
♠ 끝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연애하는 자를 따라가듯이 이방 우상을 따라간 이스라엘 백성은 철저하게 비참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으로부터 버림을 당하 면그냥 이방인이 되는 것이 아니라 세상에서 가장 비참한 자들이 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설교 프리노트
1장 9절 그의 이름을 로암미라 하라
♠ 히브리어에서 ‘암’은 백성을 뜻하는데, 끝에 ‘이’가 붙으면 ‘내 백성’이 된다. 거기에 ‘로’가 붙어서 ‘로암미’가 되면 ‘내 백성이 아니다’가 된다.
♠ 이제는 ‘내 백성이 아니다’라고 선언하심으로 이스라엘 백성에게서 모든 하나님의 특권이 없어진 것을 선포하신다.
1장 10절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의 수가 바닷가의 모래 같이 되어서
♠ 여기서 말하는 이스라엘은 지금 하나님을 배신하고 우상을 따라간 이스라엘을 말 하는 것이 아니라 장차 하나님을 믿고 따라오는 모든 믿는 자들을 총칭하는 말이 다.
♠ 장차 바다의 모래같이 많은 이스라엘 백성이 생기게 되는 것은 위대한 목자를 통 하여 더 강한 말씀의 능력이 나타날 때가 있기 때문이다.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라 한 그 곳에서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들이라 할 것이라
♠ 이스라엘 백성은 앗수르에 의해서 가나안 땅에서 쫓겨났기 때문에 이스라엘 백성 은 더 이상 가나안 땅에 남아 있지 못하고 먼 외국으로 흩어진다.
| 요 4:21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장소 문제로 논쟁할 이유가 전혀 없었 다. 그 두 곳이 곧 힘을 잃을 것이고, 진정으로 하나님을 예배하는 사람들에게 그 두 곳 모두 아무 역할도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예루살렘은 성전과 함께 파괴될 것이다 (주후 70년). |
♠ 예수님도 사마리아의 수가 성 여인을 향해서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요 4:21)라고 말씀하셨다.
| 요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앞의 어구가 뒤에 나온 어구를 설명 한다. 하나님 말씀인 그리스도를 영접한다는 것은 그분의 주장을 인정하고 그분을 신 뢰하며 그 결과 그분께 충성한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 ‘영접하는 자’ 신자에 대한 이 같은 정의는 매우 독특하다. 저자는 그리스도를 믿 는다는 것을 ‘의뢰하다(trust)’로 이해하기보다는 그리스도를 전인격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으로 이해하였다. ◈ ‘그 이름’ 이 이름으로 일컬어지는 인물 자신을 가리킨다. ◈ ‘권세를 주셨으니’ 여기서 ‘권세(헬 엑수시아)’는 LB, NIV처럼 ‘권리(right)’로도 이해할 수 있다. ◈ ‘권세’ 말씀인 예수를 영접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자녀’라는 고귀한 칭호를 자 기 것이라 주장할 수 있는 완전한 권세를 받는다. ◈ ‘주셨으니’ 이는 구원의 선물에 수반되는 하나님의 은혜를 강조한다(참고, 엡 2:8-10). 엡 2:8-10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 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 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릴 그 가운데 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
♠ 누구든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믿는 자들은 모두 ‘살아 계신 하나님의 자녀’로 인 정하신다. 이때 심지어는 수많은 이방인들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믿음으로 하 나님의 자녀의 특권을 누리게 된다(요 1:12).
1장 11절 이에 유다 자손과 이스라엘 자손이 함께 모여 한 우두머리를 세우고
♠ 이스라엘 백성은 르보호암 때 이스라엘과 유다로 나누어진 후 한 번도 하나가 되 지 못했다. 아마 모든 이스라엘 백성의 마음속에는 이스라엘과 유다가 하나 되어 서 다시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꿈이 있을 것이다.
| 엡 2:15 법조문으로 된 계명의 율법을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 ‘한 새 사람’ 그리스도는 자신에게 오는 어떤 사람도 밀어내시지 않으며, 그리스 도의 소유인 사람들은 영적으로 서로 구분되지 않는다. 새(new)로 번역된 헬라어는 이전에 있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어떤 것을 말하며, 종류와 성질에 있어 다른 것을 가리킨다. 영적으로 볼 때 그리스도 안에 새 사람은 유대인도 아니고 이방인도 아 니다. 오직 그리스도인일 따름이다(참고, 롬 10:12-13; 갈 3:28). 롬 10:12-13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분이신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 가 되사 그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갈 3:28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남자나 여자나 다 그리스도 예 수 안에서 하나이니라 |
♠ 이것은 사람의 힘으로는 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이 세우시는 한 지도자에 의해서 이루어질 것인데, 그는 오직 자신의 피로 원수 된 것을 하나 되게 하실 것이다(엡 2:15).
이스르엘의 날이 클 것임이로다
♠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고 이방을 따라갈 때 이스르엘은 무서운 살 육의 현장이 되지만 그들이 다시 하나님이 세우신 지도자를 믿고 하나님께 돌아올 때 하나님은 더 큰 이스르엘의 복을 주신다.
♠ ‘이스르엘’은 ‘심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하나님께서 이제는 이스라엘 백성을 땅에 심으셔서 많은 열매를 맺게 하실 것이다.
2장 1절 너희 형제에게는 암미라 하고 너희 자매에게는 루암마라 하라
♠ 하나님께서 다시 은혜를 주셔서 이스라엘 백성을 부르실 때에는 그들이 하나님의 자녀의 특권을 회복하게 되며 하나님의 자비를 되찾게 된다.
2장 2절 너희 어머니와 논쟁하고 논쟁하라
♠ 지금 하나님을 떠난 이스라엘은 철저하게 버리신다. 그 이유는, 이스라엘이라면 적 어도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이스라엘의 자격이 있는데 지금 이스라엘 백성은 아 무리 하나님이 말씀하셔도 절대로 듣지 않기 때문이다.
♠ ‘논쟁하고 논쟁하라(쟁론하고 쟁론하라)’라고 하는 것은 아주 과격하게 다투라 는 뜻이다.
♠ 지금 하나님께서 ‘어머니’라고 말씀하시는 것은 이스라엘 전체 공동체를 의미하 고, ‘자식’은 이스라엘 개개인을 의미한다.
그는 내 아내가 아니요 나는 그의 남편이 아니라
♠ 하나님께서는 이미 고멜의 부정한 자식들을 통해서 하신 말씀을 다시 한 번 분명히 선언하신다.
♠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과 결별하면 그냥 이방인이 되는 것이 아니라 그동안 하나 님으로부터 받은 모든 은혜를 내어 놓아야 하기 때문에 가장 비참한 노예가 될 수 밖에 없는데 이스라엘 백성은 그것을 알지 못하고 있었다.
그가 그 얼굴에서 음란을 제하게 하고 그 유방 사이에서 음행을 제하게 하라
♠ ‘얼굴’은 겉으로 드러난 부분을, ‘유방’은 감추어진 부분을 의미한다.
♠ 이스라엘 백성이 우상을 따라갈 때 곁으로는 우상 숭배라는 종교를 받아들이는 것 같지만 그 이면에는 육체적인 음행이었고, 또 하나님을 더 이상 의지하지 않으려고 하는 정신적인 음행이 있었다.
2장 3절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그를 벌거벗겨서
♠ 이스라엘을 벌거벗기겠다는 것은 그동안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신 모든 은혜와 축복을 다 빼앗아 가시겠다는 뜻이다,
♠ 이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벌거벗기시면 그들은 다시 빈털터리 노예가 되어 서 어디론가 끌려가야 하는 것이다.
그로 광야 같이 되게 하며 마른 땅 같이 되게 하려 목말라 죽게 할 것이며
♠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버리시면 다시 광야로 끌려가야 할 텐데 이제는 생수도 없 고 만나도 없는 광야에서 살아야 한다.
2장 4절 내가 그의 자녀를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리니
♠ 지금 이스라엘 백성은 아무리 고난을 받아도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 자체를 모르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아들을 음란한 자식들이라고 말씀하고 있다.
2잘 5절 그들의 어머니는 음행하였고 그들을 임신했던 자는 부끄러운 일을 행하였나니
♠ 어머니는 계속 음란한 짓을 하면서 산다는 것은 가정이 깨어지는 것은 물론이고 자 기 자신도 어떤 사람의 자식인지 의심하게 하는 행동인 것이다.
♠ ‘그들의 어머니(저희의 어미)’는 이스라엘의 종교 전체가 하나님을 떠난 우상 종교인 것을 의미한다.
♠ 이스라엘 종교 안에 적극적으로 바알과 아세라 같은 우상의 종교들을 받아들였다. 이것은 여인으로 치면 창녀 짓을 하는 것이며, 사실 우상의 종교 안에는 창녀 짓과 같은 문란한 행위도 이루어지고 있었다.
나는 나를 사랑하는 자들을 따르리니
♠ ‘사랑(연애)하는 자’는 ‘정부’를 의미한다.
♠ 여인들이 남편보다 정부를 좋아하는 이유는, 정부가 남편보다 더 잘해 줄뿐더러 내 마음대로 정욕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 사람으로 진정으로 남자나 여자를 사랑하려면 인생 전체를 바치는 헌신을 해야 사 랑할 수 있는 자격이 있는 것이다.
그들이 내 떡과 내 물과 내 양털과 내 삼과 내 기름과 내 술들을 내게 준다
♠ 어리석게도 애인을 둔 여인들은 자기가 누리고 있는 모든 행복조차도 애인이 주었 다고 믿으려고 한다. 왜냐하면 애인이 주는 기쁨이 남편이 주는 집이나 물질보다 더 좋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 이스라엘 백성이 누리고 있는 모든 축복은 하나님이 주신 것이고, 우상들은 그것을 빼앗으려고 이스라엘 백성의 비위를 맞추려고 하는 것이다.
2장 6절 그러므로 내가 가시로 그 길을 막으며 담을 쌓아
♠ 하나님은 어떻게 해서든지 이스라엘 백성이 우상에게 가는 길을 막으려고 하시고, 이스라엘 백성은 기를 쓰고 우상에게로 가려고 했다.
♠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우상에게 가지 못하도록 선지자를 통해서 길을 막기 도 하고, 때로는 비나 산사태 같은 것으로 길을 막기도 하셨을 것이다. 그러나 이스 라엘 백성은 오히려 하나님이 하지 말라고 하면 더 열정적으로 우상을 찾아갔다.
2잘 7절 그가 그 사랑하는 자를 따라갈지라도 만나지 못할 것이라
♠ 이스라엘 백성들이 미친 듯이 우상을 찾아간 것은 이방인들에게 그들과 같은 부류 라는 인정을 받고 싶었기 때문인 것 같다.
♠ 주위 민족들은 아무리 이스라엘 백성이 우상을 섬겨도 그들을 자기들과 같은 부류 로 받아 주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들이 보기에는 아무리 우상을 섬겨도 이스라엘 백성은 여전히 하나님의 백성이었기 때문이다.
♠ 이스라엘 백성은 아무리 우상을 따라가도 이방인들의 마음에 들 수 없었다. 이방인 들에게는 우상을 섬기는 이스라엘이 더 가증스러웠을 것이다.
내가 본 남편에게로 돌아가리니 그 때의 내 형편이 지금보다 나았음이라
♠ 어떤 부인이 애인을 따라가면 행복하게 해 줄 줄 알고 따라갔는데 애인이 돈만 빼 앗고 이 여자를 길거리에 내팽개쳤을 때 그때 비로소 이 여자는 자기가 정부에게 속은 것을 알게 되었다.
본문 이해를 위한 질문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무엇이라고 선포하셨는가?
이제 이스라엘 백성은 더 이상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라고 선언하셨다.
2.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 대하여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시는가?
하나님께서는 장차 많은 이스라엘 백성이 생기게 할 것이며, 그때에는 모든 하나님의 백성이 한 지도자를 중심으로 하나가 될 것이다.
3. 이스라엘 백성이 자기 어미와 쟁론하라는 것은 무슨 뜻인가?
지금 이스라엘 백성은 경제적으로 복을 받았고 성공했다고 기뻐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하나님 앞에서 크게 음행을 저질러서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어지게 되었다는 뜻이다. 그래서 이스라엘 의 잘못을 크게 비판해서 근본적으로 뒤집어엎을 수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이스라엘 개개인 도 살 수가 없다는 것이다.
4. 하나님은 우상을 따라가는 니스라엘을 어떻게 막으셨는가?
하나님께서는 가시로 막으시고 담으로 막으셨지만 우상을 향해서 가는 이스라엘 백성을 막을 수 없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은 스스로 속고 있는 것이며, 그 결과는 모두에게 버림을 당 하는 비참한 것이었다.
성경 강해
♠ 언제까지나 배반당한 사랑만 가지고 아파하면서 살 수만은 없기 때문에 다시 더 좋은 사람을 만나 결혼을 해서 더 좋은 가정을 이루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 하나님은 너무 순전하게도 이스라엘 백성을 하나님의 첫사랑으로 생각하셨고, 결혼한 부부로 생각하셨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사랑을 배반하고 이방 신에게로 갔습니다.
♠ 여로보암 2세 때 이스라엘 백성은 물질적으로 많이 축복하셨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우상을 따라갔을 때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이 너무한다고 생각하셔서 이스라엘을 인정하지 않기로 작정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이스라엘이 앗수르에게 멸망당하는 것이었습니다.
♠ 오늘날 우리에게도 매우 중요한 말씀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점 점 세상을 따라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더 중요한 것은 성도 개개인의 신앙도 문제이지만 교회 전체가 세상으로 떠내려가도 있는 실정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이스라엘
| 호 1:9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그의 이름을 로암미라 하라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요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지 아니할 것임이니라 ◈ ‘로암미’ 이 이름은 ‘내 백성이 아니다’라는 뜻으로,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버리신다는 것을 상징 한다. ‘로암미’라는 하나님의 선언은 이스라엘과 맺으신 언약 관계를 청산하겠다는 가장 비참한 저주의 선포이다. 이스라엘이 축복된 삶을 살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과의 언약 관계 때문이었다(창 12:1-3; 출 6:7, 19:1-8; 레 26:12; 신 4:20; 렘 11:4; 겔 11:20). 그러므로 이 언약의 파기는 곧 이스라엘의 멸망과 죽음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관심과 보호와 사랑에서 제외된 나라와 인격은 물질 적, 군사적으로 든든한 기반을 지니고 있다 하더라도 아무런 소망이 없다. 창 12:1-3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 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출 6:7 너희를 내 백성으로 삼고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리니 나는 애굽 사람의 무거운 짐 밑에서 너희를 빼낸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리라 출 19:1-8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을 떠난 지 삼 개월이 되던 날 그들이 시내 광야에 이르니라 그들이 르 비딤을 떠나 시내 광야에 이르러 그 광야에 장막을 치되 이스라엘이 거기 산 앞에 장막을 치니 라 모세가 하나님 앞에 올라가니 여호와께서 산에서 그를 불러 말씀하시되 너는 이같이 야곱의 집에 말하고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말하라 내가 애굽 사람에게 어떻게 행하였음과 내가 어떻게 독수리 날개로 너희를 업어 내게로 인도하였음을 너희가 보았느니라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 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너희 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너는 이 말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 할지니라 모세가 내려와서 백성의 장로들을 불러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령하신 그 모든 말씀 을 그들 앞에 진술하니 백성이 일제히 응답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우리가 다 행하리이다 모세가 백성의 말을 여호와께 전하매 레 26:12 나는 너희 중에 행하여 너희의 하나님이 되고 너희는 내 백성이 될 것이니라 신 4:20 여호와께서 너희를 택하시고 너희를 쇠 풀무불 곧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사 자기 기업의 백성을 삼 으신 것이 오늘과 같아도 렘 11:4 이 언약은 너희 조상들을 쇠풀무 애굽 땅에서 이끌어내던 날에 그들에게 명령한 것이라 곧 내가 이르기를 너희는 내 목소리를 순종하고 나의 모든 명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는 내 백성이 되겠고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리라 겔 11:20 내 율례를 따르며 내 규례를 지켜 행하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 ‘너희 하나님이 되지 아니할 것임이니라’ 문자적으로 ‘나는 너희에게 스스로 있는 자가 되지 않 을 것이다’라는 뜻이다. 이 어구는 출애굽기 3:14에서 ‘나는 스스로 있는 자’라는 언약 또는 결 혼선언문과 대조적으로 언약의 파기나 일종의 이혼선언문으로 사용된다. 출 3:14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 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
1장 9절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그의 이름을 로암미라 하라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요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지 아니할 것임이니라
| 출 20:5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 ‘질투하는 하나님’ 하나님은 자신에게 속한 것을 지키려 하시고 질투하신다. 그러므로 자신에 게만 합당한 영광을 타인이 취하도록 허락하시지 않을 것이다(참고, 사 42:8, 48:11). 하나님을 의인화시킨 표현 방법으로 신학적으로는 신인 동형 동성론적 표현이다(출 20:5). 하나님은 무엇 보다도 우상 숭배하는 자들에 대하여 질투하시는 분으로 묘사되고 있는데, 이것은 하나님의 백 성들이 하나님 외에 다른 대상에게 헌신과 애정을 바치는 행위를 하나님께서 결코 용납지 않으 신다는 사실을 강조하여 표현한 말이다. 따라서 하나님의 ‘질투’는 고대 근동의 여타 신들처 럼 인간의 성공이나 번영 그리고 배반 등에 대해 시기하고 암투하는 그러한 질투가 아니라, 자 신에게 돌아올 고유한 영광이나 찬송이 자신의 피조물인 다른 생명체나 무생물체에게 엉뚱하게 주어질 때 하나님의 속성상 우러나오는, 당신의 백성을 향한 또 다른 사랑의 표현으로 이해되어 야 한다. 즉 하나님은 그의 택한 백성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그 백성의 영혼을 헛된 우상에게 빼 앗길 때 그것을 질투하시는 것이다(출 34:14; 수 24:19). 하나님의 이러한 품성은 우상 숭배하는 행위를 ‘음행’이라는 말로 정죄한 사실(렘 13:27; 겔 16:20; 호 9:1)에서도 잘 드러난다. 사 42:8 나는 여호와이니 이는 내 이름이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아 니하리라 사 48:11 나는 나를 위하며 나를 위하여 이를 이룰 것이라 어찌 내 이름을 욕되게 하리요 내 영광을 다 른 자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출 20:5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출 34:14 너는 다른 신에게 절하지 말라 여호와는 질투라 이름하는 질투의 하나님이니라 수 24:19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가 여호와를 능히 섬기지 못할 것은 그는 거룩하신 하나님이 시요 질투하는 하나님이시니 너희의 잘못과 죄들을 사하지 아니하실 것임이라 렘 13:27 내가 너의 간음과 사악한 소리와 들의 작은 산 위에서 네가 행한 음란과 행음과 가증한 것을 보았노라 화 있을진저 예루살렘이여 네가 얼마나 오랜 후에야 정결하게 되겠느냐 겔 16:20 또 네가 나를 위하여 낳은 네 자녀를 그들에게 데리고 가서 드려 제물로 삼아 불살랐느니라 네가 네 음행을 작은 일로 여겨서 호 9:1 이스라엘아 너는 이방 사람처럼 기뻐 뛰놀지 말라 네가 음행하여 네 하나님을 떠나고 각 타작 마당에서 음행의 값을 좋아하느니라 |
♠ 우리가 하나님에 대하여 분명히 알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원하신 것 은 부부의 신실한 사랑과 신뢰였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십계명의 제 2계명에서 ‘나는 질투하는 하나님이라’(출 20:5)라고 하시면서 우상을 만들지 밀라고 하셨 습니다.
♠ 하물며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질투의 감정이라고 하는 것이 생길 수 있을까요? 사실 이것은 불가능한 것입니다. 하나님과 우리 사이는 인간과 짐승 사이와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어마 어마하게 차이가 나는 관계입니다.
♠ 하나님은 우리가 얼마든지 사랑할 수 있게 하셨고, 또 하나님이 주신 축복의 풍성함을 누리게 하셨습니다. 단지 하나님은 우리를 어마어마하게 높은 자리로 올리시고 우리가 그런 자리에서 죄짓지 않고 바른 믿음을 가지고 살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모든 행복을 포기하라거나 혹은 모두 수도승이 되라고 하신 것 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존귀한 신분을 늘 기억하 고 그 신분에 맞게 생활하라는 것이었습니다.
♠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하나님의 영역에 대한 인간의 상상은 하나님의 인격에 대한 침해라는 것입니다.
♠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부어 주시고 성령을 부어 주시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 에 감격해서 울게 되고, 황홀한 체험을 하게 되고, 이 세상 그 어떤 것도 필요하지 않은 상태 가 되는 것입니다.
2. 하나님의 새로운 계획
♠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버리신다고 하는 것은 하나님으로서는 엄청나게 부끄러운 일일 뿐 아니라 수치스러운 일이었습니다.
♠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을 버렸는데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버리신 것으로 말씀 하십니다. 그 이유는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을 버린 것이 엄청난 실수였기 때문입니다, 즉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을 버렸다고 하는 것은 이 세상 최고의 복을 자기 스스로 버린 것이 기 때문입니다.
♠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버리신 후에 어떻게 하실까요? 하나님께서는 더 많은 사람들 을 사랑하시게 되는데 거기에는 우리 같은 이방인들이 포함되는 것입니다.
| 호 1:10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의 수가 바닷가의 모래 같이 되어서 헤아릴 수 없고 셀 수도 없을 것이며 전에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라 한 그 곳에서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들이라 할 것이라 ◈ ‘수’ 아브라함 언약을 다시 확인해주시지만 이 언약은 이 세대에 이루어지지 않고 미래에 이루어 진다. ◈ ‘내 백성이 아니라’ 로마서 9:26에서 바울이 인용한 구절이다. 롬 9:26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라 한 그 곳에서 그들이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함과 같으니라 |
1장 10절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의 수가 바닷가의 모래 같이 되어서 헤아릴 수 없고 셀 수도 없을 것이며 전에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라 한 그 곳에서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들이라 할 것이라
♠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이스라엘 백성을 버리셨습니다. 그러면 이 세상에 이스라엘 백성은 한 명도 없어야 정상일 것입니다. 그런데도 놀랍게도 이스라엘 백성이 더 많이 생긴 것입니다.
♠ 혈통으로는 이스라엘 백성이 버림을 받았지만 말씀을 듣는 자들 중에서 엄청나게 많은 새로 운 이스라엘이 생겼습니다.
♠ 10절 하반절에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라 한 그 곳에서 그들에게 이르 기를 너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들이라 할 것이라’라고 하였습니다. 즉 전에 우리 같 은 이방인들이 하나님을 알고 싶어서 말씀을 들으려고 하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너희는 내 백 성이 아니야.’라고 하셨습니다.
| 롬 9:25-26 호세아의 글에 이르기를 내가 내 백성 아닌 자를 내 백성이라, 사랑하지 아니한 자를 사랑한 자라 부르리라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라 한 그 곳에서 그들이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함과 같으니라 ◈ ‘호세아의 글에 이르기를 내가 내 백성 아닌 자를 내 백성이라, 사랑하지 아니한 자를 사랑한 자라 부르리라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라 한 그 곳에서 그들이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 음을 받으리라 함과 같으니라’ 바울은 호세아 1:9-10, 2:23을 인용한다. 호세아는 이스라엘이 결 국 하나님께로 회복될 것을 말했지만, 바울의 강조점은 회복이 있으려면 이스라엘이 지금 하나님으 로부터 소외되어 있어야 한다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이스라엘의 불신앙은 구약성경의 계시와 일관 성을 갖는다. 호 1:9-10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그의 이름을 로암미라 하라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요 아는 너희 하나님이 되지 아니할 것임이니라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이 바닷가의 모래 같이 되어서 헤아릴 수 없고 셀 수도 없을 것이며 전에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라 한 그곳에서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들이라 할 것이라 호 2:23 내가 나를 위하여 그를 이 땅에 심고 긍휼히 여김을 받지 못하였던 자를 긍휼히 여기며 내 백성 아니었던 자에게 향하여 이르기를 너는 내 백성이라 하리니 그들은 이르기를 주는 내 하나님이시 라 하리라 하시니라 ◈ ‘사랑한 자라 부르리라’ 호 2:23을 인용한 것이다. 이 예언은 초대교회에서 ‘이방인의 부르심’을 위하여 자주 사용된 것이다. 바울 뿐만 아니라 벧전 2:10에서 사도 베드로도 이를 인용하고 있다. 호 2:23 내가 나를 위하여 그를 이 땅에 심고 긍휼히 여김을 받지 못하였던 자를 긍휼히 여기며 내 백성 아니었던 자에게 향하여 이르기를 너는 내 백성이라 하리니 그들은 이르기를 주는 내 하나님이시 라 하리라 하시니라 벧전 2:10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 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 |
호세아의 글에 이르기를 내가 내 백성 아닌 자를 내 백성이라, 사랑하지 아니한 자를 사랑한 자라 부르리라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라 한 그 곳에서 그들이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함과 같으니라 (롬 9:25-26)
♠ 하나님 사랑하셨던 이스라엘을 버리시고 원래 사랑받지 못하던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그 이 유가 무엇일까요? 이스라엘이 하나님에 대하여 감사할 줄 몰랐기 때문입니다.
| 호 1:11 이에 유다 자손과 이스라엘 자손이 함께 모여 한 우두머리를 세우고 그 땅에서부터 올라오리니 이스르엘의 날이 클 것임이니라 ◈ ‘한 우두머리’ 메시야를 가리킨다(참고, 호 3:5). 호 3:5 그 후에 이스라엘 자손이 돌아와서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와 그들의 왕 다윗을 찾고 마지막 날에는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여호와와 그의 은총으로 나아가리라 ◈ ‘이스르엘의 날’ 여기서는 긍정적인 축복의 의미로 사용되며, 흩어버리는 심판의 개념과 반대된 다(4절). 호 1:4 여호와께서 호세아에게 이르시되 그의 이름을 이스르엘이라 하라 조금 후에 내가 이스라엘의 피를 예후의 집에 갚으며 이스라엘 족속의 나라를 패할 것임이니라 |
1:11 이에 유다 자손과 이스라엘 자손이 함께 모여 한 우두머리를 세우고 그 땅에서부터 올라오리니 이스르엘의 날이 클 것임이니라
♠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과 유다가 한 우두머리 아래서 하나가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이스라엘과 유다의 정치적인 통일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이들이 신앙 안에서 하나 가 되는 것을 말합니다.
♠ 먼 훗날 오순절 성령이 오셨을 때 세상 모든 유대인들이 예수를 믿고 성령을 받게 되는데 이 때 진정으로 인류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결코 이상한 것이 아닙니 다. 왜냐하면 우리 인간은 처음 만들어질 때 예수님을 중심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2:1 너희 형제에게는 암미라 하고 너희 자매에게는 루하마라 하라
♠ 이제 하나님께서는 이방인인 우리에게 새로운 이름을 주십니다. 형제들의 이름은 모두 ‘암 미’입니다. 이것은 ‘모두 내 백성’이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자매들의 이름은 ‘루하마’입니 다. 이것은 ‘사랑’이라는 뜻입니다.
♠ 우리는 원자 폭탄보다 다 크신 하나님의 능력을 가진 자들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절대로 세상을 무서워하거나 부러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안에 계신 하나님이 크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 참으로 놀라운 것은, 우리는 제대로 열매를 맺지 못하는 돌감람나무었는데 하나님은 우리를 참감람나무에 접붙이셨다는 것입니다,
3. 어미와 쟁론하라
♠ 누군가가 죄에 빠져서 집 전체를 망치려고 할 때에는 누구든지 지각이 있어 사람이 나서서 집 전체가 깨어지고 망하는 것을 막아야 하는 것입니다.
2:2 너희 어머니와 논쟁하고 논쟁하라 그는 내 아내가 아니요 나는 그의 남편이 아니라 그가 그의
| 호 2:2 너희 어머니와 논쟁하고 논쟁하라 그는 내 아내가 아니요 나는 그의 남편이 아니라 그가 그의 얼굴에서 음란을 제하게 하고 유방 사이에서 음행을 제하게 하라 ◈ ‘너희 어머니와 논쟁하고’ 이 어머니는 고멜을 가리킬 수도 있지만 여기서는 여호와께서 검사로 서 피고를 고발하는 법정 장면을 묘사한다. 자녀로 표현된 개별 이스라엘 백성은 그 어머니, 즉 이 스라엘 민족을 고발하라는 명령을 받는다. 고멜의 음란은 이스라엘의 영적 우상숭배를 상징한다. ◈ ‘어머니’는 이스라엘이라고 하는 하나의 공동체를, ‘너희’는 이스라엘 공동체에 속한 각각의 구성원을 말한다. 여기서 하나님의 구원은 집단적으로 성취되지 않고 오히려 개별적으로 선한 싸움 을 싸우는 자들에게 주어짐을 깨닫게 된다(엡 6:10-17; 딤전 6:11-14). 또한 이것은 부패한 군중 속에 소수의 신실한 신앙인이 있다는 사실을 보여 주는데, 하나님의 역사는 부패한 대중에 의해 주 도되는 것이 아니라 순결한 소수인 ‘남은 자’들에 의해 진행된다. 그리고 어머니의 ‘얼굴’(외 면적 태도)와 ‘유방’(감정) 사이에서 음란과 음행을 제거하기 위하여 ‘논쟁하라’는 말이 두 번 씩 반복된 것은 그들의 음란한 행동을 완전히 제거하도록 강력히 요청하는 동시에 그들에게 회개의 기회를 또다시 부여하는 하나님의 은총을 보여 주기 위함이다. 하나님의 은택을 누리는 자는 자신 의 모든 죄를 완전히 떨쳐 버려야 한다. ‘회개’란 이런 점에서 하나님의 은총을 수용하는 통로이다. 엡 6:10-17 끝으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 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로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 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그러므로 너희 는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로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호심경을 붙이고 평안의 복음 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 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딤전 6:11-14 오직 하나님의 사람아 이것들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따르며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받았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언을 하였도다 만물을 살게 하신 하나님 앞과 본디오 빌라도를 향하여 선한 증언을 하신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내가 너를 명하노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 실 때까지 흠도 없고 책망 받을 것도 없이 이 명령을 지키라 |
얼굴에서 음란을 제하게 하고 유방 사이에서 음행을 제하게 하라
♠ ‘논쟁하고 논쟁하라(쟁론하고 쟁론하라)’는 말은 ‘너 어미가 죄를 향하여 갈 때에 그냥 못 본 체 하지 말고 싸우고 또 싸우라’라는 뜻입니다.
♠ 아직도 감추어진 음행이 많이 있는데 네 어미라도 해서 봐 주지 말고 조사하고 캐내어서 모 든 비행을 밝혀 내라는 것입니다.
♠ 하나님께서는 부족한 이 자녀들을 중심으로 새 가정을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위대한 종교 개혁의 정신인 것입니다.
♠ 다른 사람들은 이들을 교만하다고 하고, 이단이라고 하고, 귀신 들렸다고 했지만 이들은 끝까 지 싸워서 어머니의 죄를 들추어내었고, 결국 자식들을 중심으로 새로운 가정을 이루었습니 다.
♠ 유대교가 살아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고 딱딱하고 죽은 형식적인 교회가 되었을 때 기독 교는 이들과 싸워서 어머니를 쫓아내고 새로운 가정을 이루었습니다.
♠ 우리가 욕을 얻어먹고 발로 채이고 온갖 오해를 받는 한이 있어도 교회의 세속화를 지적하고 교회의 바른 모습을 되찾아야 하는 것입니다.
♠ 이스라엘 백성 중에 몇 명이라도 호세아의 말을 듣고 은혜를 받아서 바른 신앙을 되찾으면 물론 이스라엘은 망하지만 하나님은 포로로 붙들려 가는 중에도 그들을 지켜 주셔서 부흥이 일어나게 하시는 것입니다.
2:3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그를 벌거벗겨서 그 나던 날과 같게 할 것이요 그로 광야 같이 되게 하며 마른 땅 같이 되게 하여 목말라 죽게 할 것이며
♠ 여기서 참으로 놀라운 것은,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축복을 많이 받으면서 이렇게 타락했 다는 것입니다.
♠ 하나님과 헤어지면 하나님께 받은 축복도 다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과 헤어지면 하나님만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받은 가나안 땅을 포기해야 했던 것입니 다.
| 호 2:4-5 내가 그의 자녀를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음란한 자식들임이니라 그들의 어머니는 음행하였고 그들을 임신했던 자는 부끄러운 일을 행하였나니 이는 그가 이르기를 나는 나를 사랑하는 자들을 따르리니 그들이 내 떡과 내 물과 내 양털과 내 삼과 내 기름과 내 술들을 내게 준다 하였음이라 ◈ ‘나는 나를 사랑하는 자들을 따르리니’ 문자적으로 ‘나를 보내달라’는 뜻으로 강렬한 욕망을 암 시한다. 이스라엘은 자신의 번영이 이웃 교도들이 섬기는 우상들. ‘사랑하는 자’(참고, 7, 10,12 절)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그 연인을 따라가는데 아무도 방해하지 말라는 것이다. 호 2:7 그가 그 사랑하는 자를 따라갈지라도 미치지 못하며 그들을 찾을지라도 만나지 못할 것이라 그제야 그를 이르기를 내가 본 남편에게로 돌아가리니 그 때의 내 형편이 지금보다 나았음이라 하리라 호 2:10 이제 내가 그 수치를 그 사랑하는 자의 눈 앞에 드러내리니 그를 내 손에서 건져낼 사람이 없으리 라 호 2:12 그가 전에 이르기를 이것은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내게 준 값이라 하던 그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 를 거칠게 하여 수풀이 되게 하며 들짐승들에게 먹게 하리라 ◈ ‘나를 사랑하는 자들’ 농경과 가축과 인간의 다산을 조절한다고 여긴 가나안의 지방신 바알을 가리킨다(13절). 여기에서 특별히 복수로 나오는 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알 신앙에 심취되어 수 많은 죄악을 범한 사실을 지적하기 위함이다. 결국 그들은 하나님의 질투를 부추겼다(출 20:4-5). 호 2:13 그가 귀고리와 패물로 장식하고 그가 사랑하는 자를 따라가서 나를 잊어버리고 향을 살라 바알들 을 섬긴 시일대로 내가 그에게 벌을 주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출 20:4-5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 라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
2:4-5 내가 그의 자녀를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음란한 자식들임이니라 그들의 어머니는 음행하였고 그들을 임신했던 자는 부끄러운 일을 행하였나니 이는 그가 이르기를 나는 나를 사랑하는 자들을 따르리니 그들이 내 떡과 내 물과 내 양털과 내 삼과 내 기름과 내 술들을 내게 준다 하였음이라
♠ 왜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이 그렇게 믿지 말라고 말씀하신 바알을 믿어서 이렇게 망하고 버 림을 당할까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을 믿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 가나안 땅에서는 바알이 바로 그 제우스 같은 신이었던 것입니다, 즉 번개를 던져서 비가 오 게 하고, 음란한 짓을 많이 해서 자식을 많이 낳게 하신 신이었던 것입니다.
♠ 우리의 복은 전부 하나님이 주신 것이며, 우리의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입니다.
| 호 2:6-7 그러므로 내가 가시로 그 길을 막으며 담을 쌓아 그로 그 길을 찾지 못하게 하리니 그가 그 사랑하는 자를 따라갈지라도 미치지 못하며 그들을 찾을지라도 만나지 못할 것이라 그제야 그가 이르기를 내가 본 남편에게로 돌아가리니 그 때의 내 형편이 지금보다 나았음이라 하리라 ◈ ‘가시, 담’ 죄인들이 필연적으로 맞이하게 될 질고와 번뇌를 가리킨다. 이것은 타락의 잠을 깨우 는 하나님의 기상 나팔이다. ◈ ‘돌아가리니’ 하나님께 진심으로 회개하고 돌아오는 상황을 나타낸다. 길을 막고 담을 쌓는 것은 이스라엘이 자기들의 죄악을 인정하고 당신께 돌아오기를 간절히 기다리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징계 임을 알 수 있다. 인간이 하나님을 발견하고 그 은혜를 누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먼저 자신이 전 적으로 무가치한 존재라는 사실을 깨달아야만 했다(눅 15:13-19). 인간의 실패는 곧 하나님의 성공 이며, 인간의 끝은 하나님의 시작임을 의미한다. 눅 15:13-19 그 후 며칠이 안 되어 둘째 아들이 재물을 다 모아 가지고 먼 나라에 가 거기서 허랑방탕하 여 그 재신을 낭비하더니 다 없앤 후 그 나라에 크게 흉년이 들어 그가 비로소 궁핍한지라 가서 그 나라 백성 중 한 사람에게 붙여 사니 그가 그를 들로 보내어 돼지를 치게 하였는데 그가 돼지 먹는 쥐엄 열매로 배를 채우고자 하되 주는 자가 없었더라 이에 스스로 돌이켜 이르되 내 아버지에게는 양식이 풍족한 품꾼이 얼마나 많은가 나는 여기서 주려 죽는구나 내가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이르기를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사오니 지금부 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 나를 품꾼의 하나로 보소서 하리 라 하고 |
2:6-7 그러므로 내가 가시로 그 길을 막으며 담을 쌓아 그로 그 길을 찾지 못하게 하리니 그가 그 사랑하는 자를 따라갈지라도 미치지 못하며 그들을 찾을지라도 만나지 못할 것이라 그제야 그가 이르기를 내가 본 남편에게로 돌아가리니 그 때의 내 형편이 지금보다 나았음이라 하리라
♠ 이스라엘 백성은 자기들이 앗수르를 따라가고 세상을 따라가면 세상에서 인정을 받고 도움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 하나님께서 가시로 막으셔서 세상으로 가지 못했고, 가시를 치우면 담을 만들어서 세상으로 따라가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 우리는 어쩔 수 없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믿음을 가지게 되었는데 나중에 보니까 이것이 어마어마한 복인 것입니다.
♠ 우리 주위에는 세상을 복을 따라가느라고 인생 전체를 허비한 분들이 있습니다. 그들에게 안 타까운 것은 차라리 그들이 예수를 바로 믿었더라면 그 많은 돈과 시간을 허비하지 않았을 거라는 것입니다.
♠ 많은 교인들이 사업에 망하고 세상에 실패하고 ‘이럴 바에야 예수나 제대로 믿자.’라고 생각 하고 돌아오시는 분이 있는데 이분들은 하나님의 뜻을 정확하게 안 것입니다.
♠ 우리는 힘이 들 때 빨리 깨닫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오면 살 수 있습니다. 모든 어려움을 보상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