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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月南) 이상재 선생
 
 
 
카페 게시글
김붕래 칼럼 <신교육의 여명 1> 배재학당과 이화학당
김붕래 추천 1 조회 82 21.01.18 20:4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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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1.19 01:35

    첫댓글 언더우드 3세 원일한 박사와 저녁을 같이 하는 모임에서 명함을 교환하게 되었는데,
    내 명함을 받아든 원 박사 왈 " 우리는 종씨네요" 하면서 반갑게 인사.
    내가 의아한 표정을 짓자 " 내 성 Underwood나 선생님 성 李나 둘 다 나무 밑에 있으니 종씨 아니겠습니까?"

  • 작성자 21.01.20 11:06

    훌륭한 종씨를 두셔서 부럽습니다.
    부러운게 한두가진가? 교수님 얼굴이 조금 마르면 월남 할아버님과 비슷할듯도.

    언더우드 일가에게
    원주원씨 종친회에서 명예원씨로 추대를 했다고도 하네요.

    일본 성도 松下 였던가? 언더우드의 뜻을 가진 성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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