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략 : 멕시코 시티에서 남동쪽으로 약 45Km 떨어진 곳인 Chalco 지역 빈민가에 위치한 교회
방 법 : 매 분기별로 방문하여 함께 예배와 찬양드리며 의술, 이용 및 미용 등으로 봉사하며 가가호호 방문 전도를 통하여 믿지 않는 영혼 구원에 주력
경 비 : 에스빠뇰 성경, 찬송 및 전도지 구입 및 학용품 등 선물 지원
(월 1,000페소 지원으로 년간 12,000페소 – US$ 1,200)
목회자 사례비 보조 (월 2,000페소 지원으로 년간 24,000페소 – US$2,400)
(가난한 지역이라 헌금 등으로 목회 활동이 불가능하므로 목회자가 직접 일하며 목회 활동 함)
낡고 비가 새는 교회당 보수비 (총 10,000페소 예상 – US$ 1,000)
기타 헌 옷 가지 등의 지원은 저희 교회에서 모으는 것으로 충당 예정.
2. 초기 멕시코 한인 이민자 후손을 위한 교회당 건립
개 략 : 100년 전인 1905년 4월 4일 한인 1,033명은 영국 상선 일포드 호에 몸을 싣고 제물포항을 떠나 한달 여 간의 항해 끝에 멕시코 남쪽지역인 유카탄 반도의 메리다에 도착하였습니다.
그 후 고온다습한 기후 조건하에서도 중 노동으로 생활했던 한인 초기 이민자들의 후손들이 한국말도 거의 잊어버린 채 메리다 지역을 비롯하여 멕시코 시티, 티후아나, 베라크루즈 등 멕시코 전역에서 조국인 한국을 그리며 살고 있지만 이들을 위한 선교센터 혹은 교회가 없으므로 한인 후손 밀집 지역에 교회 혹은 선교 센터를 건립하여 이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조국의 관심을 알려주며 영적 구원을 하고자 합니다.
방 법 : 초기에는 지역 별로 작은 교회를 설립하여 현지인 목사 및 당 교회의 지원하에 예배드리며 일정 기간 후에 한인 후손들 중 목회에 뜻이 있는 사람을 교육시켜 해당 교회의 목회를 담당케 하여 하나님의 자녀와 한국인이라는 자긍심을 갖도록 함.
예 산 : 5개 지역에 교회 설립 비용 (약 US$40,000 * 5 = US$ 200,000)
첫댓글 소원들 ..이루심에 기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