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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는 장마가 지난 다음에는 아무런 이유 없이 전체가 시들어 지고 사진과 같니 대궁이의 겉이 말라가고 잎도 누렇게 말라가느것은 병명도 없이 역병이라고 말을 하더군요 또한 잎이나 고추에 반점이 생기면서 고추를 망치게 되는것을 탄저병이라고 합니다, 저의 경우 고추 모종을 심기 10일전까지는 붕사(기비용:약국에서 구입 800원)와 칼슘액을 살포하고 난후에 고추를 정식하면 위와 같은 증상이 나타나질 안씀니다. 지금은 이미 발생하였다면은 장마가 지난 다음날에는 붕산(엽면시비용:약국에서구입 800원)과 칼슘액을 살포 하면 재생의 길이 있습니다... 붕사은 고추심기전에 사용하고 붕산은 잎이 무성할때 살포 하는데 붕사와 붕산의 역할은 뿌리에서 영양분은 계속하여 대궁을 거쳐 잎과 열매까지 전달해주는 역할을 해주고 칼슘은 튼튼란 고추와 열매를 예뿌게 맺게 해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고추에 살포해 주면은 역병과 탄저병을 예방 또는 치료 할수 있습니다...(고추잎 이면에 살포해야 효과가 크다 함) 찬물에는 붕산과 붕사가 용해가 안되니 붕산을 60~70℃ 뜨거운 물에 완전히 용해하여 20리터 분무기에 물과 잘 희석을 하여 살포(포인트) ☞ 붕사 또는 붕산 한봉에 물 60리터 사용. 구입처 : 봉사/붕산 (약국), 캴슘액 (농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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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비가 그치면 아침 일찍 약국에 가서
과산화수소수 250ml(700원) 한 병을 40리터 물에 희석을 해서 오전에 고추잎 위․아래와 달린 고추도 흠뻑 젖도록 뿌려 줍니다.
오후 4시 이후 사과식초 300ml를 40리터 물 두말에 희석해서 다시 한 번 뿌려줍니다.
(과산화수소는 필요한 만큼 적량의 물을 희석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탄저가 심하게 않으면 식초만 희석해서 뿌려도 탄저가 잡힙니다.)
하루를 쉬고 다시 위와 같은 방법으로 1회 분무를 더 하고 하루 쉬고 사용하고 있는 칼슘제나 영양제를 뿌려 줘도 무방합니다. 과산화수소수를 2회 이상을 사용하면 고추가 빨리 익지 않습니다. 탄저가 창궐할 우기를 택해 맑은 날 2회만 사용하길 바랍니다.
탄저가 잡히면 일 주일에 한 번 (3회 정도)정량 식초 반만(예: 40리터물 식초150ml) 희석해서 고추에 뿌려주면 고추도 건강하고 탄저고민은 해결될 것입니다.
탄저가 잡힌 후에도 비가 오기 전이나 비 온 후 식초를 한 번 더 뿌려 주면 안전합니다. 식초는 사람이나 식물에게 적량을 사용하면 살균 및 영양제 역활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