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산행을 무사히 마무리하고
민박집에서의 추억 쌓기로 밤을 지샌 다음날
바다는 잔뜩 성이난채 거친 파도를 휘몰아쳐 댔습니다.
많은 빗속에서도
달림이들의 열정은 빛이 났습니다.
모두들 밝은표정으로 완주하고
민박집으로 되돌아와
뒷풀이를 준비합니다.
첫머리(하프) 올리신 버들님의 축하 "고진감래주"
완샷~!
첫댓글 회장님 ! 예전 사진솜씨 그대로 이내요 역시 쭈우욱~ 하는게 아름답고요, 팔각산등 좋은 배경 펌하여 가보로 소지하겠습니다.
고진감래주 한잔 먹고 싶당....멋집니다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일병 선배님 담 부터는 일병이라고 하지 마이소그날 아마도 이병 내지는 삼병이 됐지 싶은데요 내가 잘 못 본깅가...
멋집니다.....
첫댓글 회장님 ! 예전 사진솜씨 그대로 이내요
역시 쭈우욱~ 하는게 아름답고요, 팔각산등 좋은 배경 펌하여 가보로 소지하겠습니다.
고진감래주 한잔 먹고 싶당....
멋집니다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일병 선배님 담 부터는 일병이라고 하지 마이소
그날 아마도 이병 내지는 삼병이 됐지 싶은데요
내가 잘 못 본깅가...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