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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강좌 글은 명리학 교수님, 명리학 선생님, 원장님을 대상으로 실시한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천부경의 비밀"의 저자인 보적입니다. 오늘은 천부경의 비밀속에 들어있는 비밀암시문을 통해 기존의 사주운세와 운명과학 운세와의 차이점에 대해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특강에 참석해 주신 분들은 명리학 분야 교수님, 철학원 원장님, 그리고 이분야에 종사하시는 선생님들이기 때문에, 가장 관심이 많은 "사주운세와 운명과학 운세"에 대해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강의에 앞서 사전에 양해말씀을 먼저 드리고 시작토록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천부경 운명과학 운세는 갓 알에서 깨어난 이론이면서, 감정하는 방법이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기존의 사주운세 감정과 비교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 이러다 보면 수십년동안 연구해 오신 명리학이나 사주학과 부닺치는 면이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혹시 실수를 하거나 이해되지 못한 부문이 부각되어 오해의 소지를 낳을 수 있기 때문에, 사전양해를 구합니다.
양해해 주시겠지요? ( ). 그럼 지금부터 천부경이 어떤 것인지, 어떻게 풀렸는지, 지금까지 천부경의 해석방법은 어떻게 되었는지를 간략하게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수천년 동안 비밀이 간직된 천부경이기 때문에, 본인 직접 풀었다고 하지마는 하나의 이론으로 생각해 주시기를 바라오며, 이러한 이론이 "맞고, 아니 맞고"하는 것은 후일에 후손이 판가름 할 것이니 그때까지 기다려 주시기를 바랍니다.
약 7,000여년 전으로 거슬러 가게 되면, 단군시조 이전부터 전해 내려온 것으로 볼수 있습니다. 이 천부경이 단군의 고조선이 개국되면서 백성을 다스리기 위해서 경전으로 채택된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천부경이 경전입니까?"라고 질문을 하신다면, 저는 "아니다"라고 답을 할 수 있습니다. 단지 일반 백성들이 경전으로 따르고, 믿고, 신뢰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곧 경전이라고 표현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그 당시를 돌이켜 보면, 문자도 없었고, 학문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생활방식은 농사나 수렵에 의한 생활을 해 온 것이지요. 지금의 우리 생활을 비교하면 잘못된 것으로 생각됩니다. 단지 일반 백성들이 믿고, 따를 수 있도록 만든 것이라면, 아주 쉬운 것이라고 여겨집니다. 그리고 천부경을 풀어나가기 위해서는 그 당시의 모습과 생활을 머리에 담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천부경의 논리는 아주 간단하다고 믿고 싶습니다. 또한 그 속에 담겨진 숫자들도 수리의 숫자보다는 의미의 숫자를 가진다고 보아야 합니다. 지금의 수학이나 산수에서 나오는 수리학 개념을 도입하게 되면, 도저히 풀어낼 수 없다는 것이 저자의 생각입니다. 그래서 이 숫자를 먼저 풀어내면 천부경의 진실을 풀어낼 수 없는 것이 곧 천부경이라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수천년 동안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천부경을 풀어내면서, 첫 구절에는 항상 "우주의 원리"라고 시작합니다. 그런데 내용을 보면 우주의 원리는 어디로 가고, 저 먼나라 얘기만 하고 있습니다. 예를들면 "우주가 어떻고, 별이 어떻고, 태양이 어떻고, 달이 어떻다"라고 답을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들이 "인간이 어떻고, 정신이 어떻고, 환생이 어떻고, 숫자가 어떻고, 말이 어떻고?"라는 설명으로 끝이 납니다. 이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저는 공학을 전공를 했고, 과학을 전공을 했고, 컴퓨터를 전공을 했으니, 이러한 논리는 과학적이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과학이라고 하는 것은 "이론적, 논리적, 실험적, 설명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정답이나 해답"이 없다고 하는 것은 과학이라고 할 수가 없습니다.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과학은 풀이에 의해 "정답과 해답"이 있습니다. 그 풀이가 다를지라도 답을 표기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 과학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지금까지는 "정답이나 해답"을 주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오늘 이 자리는 천부경은 과학이고, "우주천문지리서"라는 것을 밝혀 드리고자 합니다. 그리고 천부경은 세계 최초의 "우주천문이론"으로서 인류 과학문화의 시초라는 것을 밝혀드리고자 합니다.
천부경은 분명히 "우주의 원리"를 설명한 천문지리 이론입니다. 예로부터 "우주의 원리"를 알게 되면, "천문지리"가 열리고, 천문지를 알게 되면, "천기"를 안다고 하셨습니다. 따라서 천부경은 "우주의 원리"를 알면 "자연의 이치"를 알게 되며, "자연의 이치"가 곧 "인간의 도리"입니다. 결국 "인간의 도리'를 알게 되면 "인간의 운명"을 알게 됩니다. 그러나 천부경에서는 "인간의 운명"만을 일깨워 준 것이 아니라 "인간의 운명"에 따라 어려움을 극복해 나갈 수 있는 방법까지 알려준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비밀암시문"입니다.
이 비밀암시문을 풀게되면, "인간의 운세"를 알아맞히게 되는 것인데, 저로서도 너무 힘든 일을 벌리고 있다는 느낌도 받게된 것입니다. 천부경에는 분명히 6개의 비밀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하나가 "6"의 비밀을 푸는 것이고, 2번째의 비밀은 "비밀암시문"을 풀아 냄으로써, "인간의 운세"를 알게 되는 것입니다. 막상 3번째 문을 열어보니, 현재의 인간으로서는 이해하지 못하는 부문이 많아 3번째의 문은 열지 않기로 하고, 두 번째의 문까지만 열어 보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현재 인간으로서는 더 이상 나아갈 길이 아닐 수 있고, 또다시 수천년이 걸릴지 모르는 비밀의 문을 누가 열겠습니까?
오늘은 대부분이 역학 전문가이시고, 선생님들이시니, 인간의 운명과 인간의 운세에 대해서 상세히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천부경에서는 전생에서부터 환생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운명을 풀게 됩니다. 그리고는 인간의 운세를 풀게 됩니다. 지금부터는 선생님들과 저의 사고가 많이 차이가 날지도 모르는 일이니, 사전에 양해를 구했기 때문에 모든 강의 내용에 대해 의문점이 있으시면, 강의 후 혹은 다음 기회에 토론하도록 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러시겠지요? ( )
그러면 천부경의 운명과학에 들어가기 전에 기존의 현상황을 먼저 간략하게 점검해보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릴 수 있는 것은 여기 계시는 선생님들 뿐만 아니라 스님, 목사, 무속인, 역학 선생님들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고, 배우고, 공부한 결과를 가지고, 모든 운세 시스템을 다 개발했다는 데 있습니다. 그리고 사주명리, 택일, 궁합, 주역, 육효, 육임, 구궁학, 성명학에 이르기 까지 거의 전분야에 걸쳐 연구하고, 배우고, 해석하고, 개발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장장 12년이란 세월을 흘러보냈고, 수없이 많은 돈을 흘려보냈습니다. 그 결과 나에게 수천년의 비밀을 간직한 천부경을 나에게 풀도록 만든 것만으로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 이론과 풀이가 다른 사람들과 많은 차이가 있다손 치더라도 하나의 이론과 풀이로서 생각해 주시고, 의견차이가 난다고 "맞다, 아니다"라는 흑백논리는 맞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만약 큰 고목나무 하나를 잘라 "당신은 이 고목으로 무엇을 할 것입니까?"라고 묻는다면 1. 어떤 사람은 땔감으로 쓰겠소, 2. 어떤 사람은 판자로 만들어 쓰겠소, 3. 어떤 사람은 석가래로 만들어 쓰겠소, 4. 어떤 사람은 조각상을 빗겠소, 5. 어떤 사람은 장식품으로 만들겠소, 6. 어떤 사람은 묘목으로 쓰고, 나머지는 다시 생각 좀 해봐야겠소 등등으로 무수히 많은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는 명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과학과는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이지요. 만약 과학이라고 한다면, 정담을 말하라고 한다면, "땔감으로 쓰던지, 나머지 쓰레기로 버려야 합니다"라는 답입니다. 결국 과학이라는 것은 문제가 틀리든지, 풀이가 틀리던지, 하나면 정담이 틀리는 3가지 결과 밖에는 없습니다. 결국 인간의 운명도 하나인데 수없이 많은 답이 나온다면 이것은 과학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사주운세"도 보다 과학적으로 접근하기 위해서는 학문으로 뒷받침이 되어야 합니다. "이 사람이 풀면 다르고, 저 사람이 풀면 다르고, 이집 가면 다르고, 저 집 가면 다르다"라고 한다면, 누가 학문이라고 말할 수 있으며, 신뢰성이 가겠습니까? 그러나 하도 답답한 인생이다 보니, 위안 받으러 가는 샘치고 간다고 한다면 정말 학문으로 대접받는다는 것은 다소 무리가 아니련지요.
보통 사주운세를 확률 게임으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개념으로 접근하게 되면, 상담자로 문제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확률이라는 것으로 가지고 "인생을 도박"하는 경우와 마찬가지 아니겠어요. 만약 너무 과장되었다면,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확율에 의해 인생을 걸 정도라면, 그 사회는 아직 비과학적인 생활이나 사회 살아간다고 보아야 합니다. 이제부터는 답을 아닐지언정 이론적으로나, 설명에 의해서나 정답을 줄수 있는 과학화가 무엇보다 시급합니다.
대부분의 경우가 이러한 확률을 놓고, 상담에 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니면 무속인과 같이 점을 치는 곳이라면 몰라도... 말입니다. 점이라는 것도 "복질 복"이라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맞으면 좋고, 틀리면 어쩔 수 없는 것이니, 사회적으로도 많은 문제점을 야기하고 있지 않았습니까? 따라서 수십년동안 명리학, 주역 등 학문을 연구하면서 황당한 이런 말만 듣고 있다면, 정말 답답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이제 궁합얘기를 좀 해야겠어요. 지금까지 궁합하면 어떻게 맞춰주었습니까? 과연 그 궁합의 확률은 어느 정도 였습니까? 그리고 어디까지 어떤 방법으로 궁합의 결과를 설명해 드릴 수 있습니까? 여기에 정도 다소 해의를 느끼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저자는 궁합이라 함은 평생의 운을 함께하는 것이기에 나이 따라 서도 달라지고, 만난 사람과의 사이도 달라지고, 운이 나쁠때 만난사람은 악연으로 다가온 것이고, 운이 좋을 때 만난 사람은 인연으로 다가온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인명과 악연, 시기와 때, 나이의 평생의 궁합을 맞쳐 나가야 하는 데, 어느 정도까지 설명해 드릴 수 있는지요?
이제는 택일을 간략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택일하시게 되면, 생기복덕일로서 토요일과 일요일, 9일과 10일 손없는 날로 택일을 잡게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저는 이것은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생기복덕일은 그동안 좋은 날이기 때문에 확률적으로 좋다고 판정하겠습니다. 그러나 결혼 택일은 두사람의 운에 맞는 달을 먼저 선정해 놓고, 생기복덕일을 택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리고 이사 택일의 경우도 굳이 9, 10일이라는 손 없는 날을 만들어 놓고 있는 이유는 저도 잘 모르겠지만, 이유야 있겠지요? 하지만 이사가는 사람이 나쁜 운일때는 아무리 좋을 날에 이사가더라도 아무 문제가 없지요. 그러니 이러한 결과들이 정답이 없다는 데에 함께 고민할 필요성이 있지 않을까요?
다음은 성명학을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름을 짓는 것이 어렵다고 하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 솔직히 말해 정상적으로 이름을 작명해 주시는 분이 과연 얼마나 되겠습니까? 정상적으로 사주운세를 점검해 가면서 한자씩 바꿔간다면 평생을 다해도 1개의 이름을 작명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니 일부 만들어 놓은 이름 중에서 작명해 준다면, 앞으로 10년내에 수백명, 수천명의 이름이 똑같을 것입니다. 이것은 그 집안의 가풍이나 전통, 조상 및 부모들의 혼이 담겨있지 못하는 것들이 태반이겠지요. 부르기 좋고, 듣기 좋고, 쓰기 편리하고, 가풍을 이어가는 이름이라면 정말 좋지 않을까요?
저는 학문을 한 사람으로서 과식이나 허풍이나 거짓말을 통해서는 학문이 영구히 발전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수백만명이 이러한 일에 종사하고 있으므로 다시 한번 진취적인 사고로 접근해 보자는 것입니다. 만약 그 이름이 대통령이 될 이름이라면, 한나라에 수백명의 대통령이 동시에 나와야 하고, 예를들면, 대통령 한사람이 탄생하면, 그 사람의 이름 때문에 대통령이 되었다고 난리를 친 적이 있지요. 그런데 대통령이 끝나고 감옥에 갔을 때에는 그 이름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하지 않는 것이 이 세계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이제부터는 보다 과학적으로 논리적으로 접근하여야 하고, 여기에 계시는 선생님들이 먼저 앞장 서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중한 것 하나가 더 있습니다. 사주운세를 보고 나면, 무엇하나 나쁘지 않는 사람이 없습니다. 이건 말도 안되는 얘기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나쁘다고 하면 그것을 해결 나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줄 수 있어야 하는 데, 과연 그것이 무엇인지를 알 수가 없습니다.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수없이 많은 분들을 만나고, 왔지만, 항상 뒤따르는 것이 "굿"하라, "조상천도"하라, 기도하라, 부적을 지녀라, 방편하라 등등으로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을 대상으로 더 어렵게 만들어 가는 논리는 별로 달갑잖은 경우입니다.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너무 아픈 곳을 얘기했는지는 모르지만, 우리가 함께 노력하지 않으면 영원히 이 학문은 달라질 것이 없다는 데에 있습니다. 우리 함께 노력해 보시지 않으시렵니까? 하시겠지요? ( )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오늘의 과제에 맞는 운명과학과의 차이점을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천부경의 운명과학은 과학으로서의 기본을 갖추었다는 데에 있습니다. 정답이나 해답은 다를 수 있지만, 결과는 다 동일하다는 데에 있습니다. 그리고 논리적으로 설명을 하면, 상담자들도 수긍을 할 수 있는 범주내에서 상담하는 기법을 소개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설명에 앞서, 개인적인 생각에 따라 장점이라고 판단되는 부문을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사주운세에서는 그 사람의 상태를 대충 안다면 보다 쉬울 수 있지만, 천부경 운명과학은 아무 것도 몰라야 한다는 데에 있습니다. 그래야만이 정답이 나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나 사고에 따라 판단하는 것은 용납이 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2. 운명과학 운세표는 누구나 작성을 하게 되면, 똑 같다는 것입니다. 단지 사람에 따라 해석상의 차이가 날지 모르지만 어디를 가드라도 정답은 하나라는 것입니다.
3. 운명과학 운세표는 전생에서부터 태어날 때, 살아갈 때까지의 모든 것들을 얘기해 드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타고난 직업부터, 부모복, 가족운, 대학, 직업, 직장, 결혼, 택일, 궁합 등등 거의 전분야에 걸쳐 설명드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4. 운명과학 운세표는 태어날 때부터 죽을 때(81세)까지 그 흐름을 모두 얘기해 줄 수 있다는 것이고, 살아온 인생을 모두 비교해 줄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5. 궁합의 경우에는 좋은 점과 나쁜 점, 인생의 어느 시기에 어떤 상황이 닺힐 것이라는 것까지 설명드릴 수 있는 여유가 있습니다.
6. 운명과학은 만나는 사람과의 인연과 악연의 구별할 수 있는 능력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니 사업상, 직장에서의 인과관계를 한 눈으로 파악하고, 상담하실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7. 운명과학은 만약 어려운 고비가 있다면, 스스로 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드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동안 내키지 못한 일을 하게 되는 것보다는 스스로 방편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 드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8. 택일의 경우에는 좋은 운과 좋은 시기, 좋은 날을 받아 드릴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운세표를 공개하여, 상담자와 함께 연구하고, 해결해 나갈 수 있는 묘안이 들어 있습니다.
이상과 여러 가지 장점으로 인하여, 그동안 수십년 동안 연구하고, 배우고, 상담하신 결과를 두고, 함께 과학적인 접근법을 시도하시게 되면, 새로운 운명과학 시대를 열어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러한 일을 할 수 있는 분들이 바로 여기에 계신 분들이라고 생각하고, 강력하게 제안을 드린 것입니다.
자! 이제 가장 중요한 것이 남아 있습니다.
과연 천부경의 운명과학 이론이 맞는냐? 아니면 적중률이 얼마냐? 하는 것이겠지요. 따라서 그동안 상담과 평가와 토론을 종합하여, 여러분들이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시스템을 미리 구축해 놓은 상태에서 이 강좌를 시작한 것이니, 언제든지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천부경의 이론이 맞느냐? 아니냐?를 알아보기 위해서는
먼저 다음카페에서 "천부경 6의비밀 ( http://cafe.daum.net/cheonbu6 )"에서 수백명의 상담자와 결과가 있으니, 참고 하시면 되겠고,
다음으로 공개상담 평가입니다.
다음의 "신지식"에 들어가시면, 11월 1일 이후로 "사주, 운세, 궁합, 택일"과 관련된 공개질문과 공개답변을 통해서 기존의 "사주운세" 선생님들이 답하신 결과물을 비교 검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결과는 보여 드리지 못하지만,
대스님들과 대보살님들의 사주운세를 본 결과는 거의 100여명에 달합니다. 그 결과 아주 좋은 완벽한 결과임을 시간이 지나면서 알게 될 것입니다. 그 때까지 기다려 주시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본인은 어디에서나 누구와도 공개상담을 통해 비교분석하는 데, 참석할 수 있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도 그 때는 함께 참여 하시지요.
만약 그곳에서는 그동안의 모든 명예를 걸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장시간 정말 감사합니다. 이 강좌가 끝나는 대로 공개 상담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첫댓글 흔히들 인생은 개척하는거야 라고 말하지요..개척되는 인생이 어쩌면 명리학의 주관적인 관점에 속하는 부분이 아닐까요? 명리학보다 더 과학적이고 논리적이라는 천부경의 운명과학 운세표도 운명을 개척할수 있는 범위가 있나요?
천부경의 운명과학은 내용을 알려주기도 하고, 어려운 고비가 있다면, 이것을 벗어날 수 있도록 하는 방법과 비방까지 설명해 놓고 있습니다. 이러한 방법은 스스로 본인이 해 나가는 것이니 얼마나 실용적입니까?
많은 분들이 도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