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페이지
보고 걷고 | 천태산 2_천태사- 천태호- 천태산- 비박굴- 비석봉- 비석골(당곡) 1 - Daum 카페
잠깐 내려온 안부에서
직진으로 오르면
2분 후
삼각점이 있고
"천태산/ 630.9m"
정상석 뒷면
다시 한번
"금오산" 을 바라보며
뚜렸한 "580m"
멀리 "토곡산" 능선
진행방향인 "664m"
"비석봉" 능선과 "천태호"
중리 방향 능선
"천태사 1.54km" 방향으로
내려간다.
4분 후
송전탑을 지나고
1분 후
송전탑 사거리 갈림길
"천태사 2.6km" 방향으로 →
2분 (내림) 후
"천태공원 1.9km"갈림길
직진 →
"천태사 2.5km" →
4분 후
"해발 560m 표지목"
잠시후 갈림길
우측 뚜렸한길로 간다.
♠ 좌측- "664m" 오르는길
5분 후
"천태사 1.9km" 갈림길
직진 →
"당곡/ 거리표시 없음" 방향으로 →
▶ 작은 글씨의 "비박굴" 표시 있음
7분 후
"비박굴"
비가 많이 와도 걱정 없을 듯!
5분 후
"664m" 에서 내려오는
좌측길과 합류하여
직진으로 오른다.
"8부능선 당곡마을 갈림길 표지목"
4분 (오름) 후
좌측으로 →
5분 (능선따라) 후
"618m" 표찰
좌측으로 내려간다.
5분 (내렸다 오름) 후
희미한 갈림길에서
★★ 우측 리본있는 길을 선택한다.
♠ 좌측 오름은 "574m ~ 당곡" 가는길
4분 후
만나는 "바람재" 에서
우측으로 오른다.
♠ 좌측은 "574m" 에서 내려오는길
3분 후
만나는 암봉지대
"546m" 인데
아무런 표식이 없다.
앞에 보이는
"비석봉"
오른쪽으로 둘러보면 ~
"중리" 능선따라
"천태산" 방향
가늠해보니
암봉 위가 "618m" 이고
여기는 "574m" 이고
건너편의 "토곡산" 능선
"당곡" 방향 능선 뒤로
"원동역" 일대가 보인다.
강 건너 "금동산"
(암릉-2분, 숲길-2분, 오름-1분)
5분 후 갈림길
★★ 우측으로 오른다.
♠ 직진하면 "비석봉" 을 지나친다.
1분 후
많은 리본들과 갈림길
좌측으로 꺽는다.
♠ 우측에 보이는
"비석봉/ 561.3m"
"비석봉/ 561m" 표찰
삼각점
준.희님의 표찰
6분 (내림, 오름, 내림) 후
전망이 트이고
낙동강 오른쪽으로
"금동산" 이 확연히 들어오고
중앙의 "석룡산" 과
웅장한 "무척산"
공사 중인
"용산 ~ 도요" 간 임도가
강 위로 펼쳐진다.
3분을 급하게 내려오면
다시 암봉을 만나고
왼쪽 멀리 보이는
"에덴밸리 풍력기" 와
건너편의 "토곡산"
저 멀리
"금정산" 능선이 길게 누워있다.
강 건너
왼쪽 "금동산" 뒤로
"신어산" 과
중앙의 "석룡산"
오른쪽의 거대한 "무척산"
오른쪽의 "중리" 에서
"신불암고개" 로 가는 능선과
내려온 봉우리를 바라본다.
6분(완만-3, 급한내림-3) 후
진행방향을 시작으로
다시 한번
오른편을 둘러본다.
(길은 미끄러워지고 가끔 전망 트임)
10분 후
우측의 "안내리본"
우측으로 등로는 내려간다.
10분 (가파르고 묘지들 지남) 후
아래 날머리가 보이는데
때 마침 열차가 지나가고 있다.
강 건너
낮은 "용산터널" 을 관통하는
"중앙고속도로" 뒤로
"금동산 ~ 석룡산" ~
"용산 ~ 도요" 간 임도가
허리를 갈라 놓았지만
꼭 필요한 임도 같았다.
그 능선 뒤로
"무척산" 이 버티고 있다.
2분 (미끄럽고 가파른길) 후
바위를 지나고
3분 후
묘지 옆 리본들
2분을 내려오면
묘지 아래 보이는 도로
많은 리본들이 매여있다.
돌아본 날머리 모습
▶ 지나가는 차를 얻어탄 덕분에
"원동역 / 16시 36분" 열차로
일찍 귀가 할 수 있었다.
▶ "17시 50분" 출발하는
양산-137번 버스도 있다.
(천태사 ~ 증산역)
카페 게시글
원동_ 주변
천태사 - 천태호 - ★천태산 - 비박굴 - 비석봉 - 비석골(당곡) 2
만세
추천 0
조회 38
21.03.06 23:23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