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트리니티칼리지 컴퓨터사이언스에 재학중이 학생과의 인터뷰입니다.

[키라]

트리니티칼리지재학하고 있는 프레스티지유학의 유학생 인터뷰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8veyztUILig 

아일랜드유학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이 있다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은데요. 배유로 학생의 경우는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아일랜드로 어학연수를 떠났는데요. 유학원에서 대학상담까지 미리하고 출발한 케이스입니다. 학생은 영어공부에 집중하고 있었고요 유학원에서 2개의 대학에 지원을 했는데요. TU Dublin의 컴퓨터 사이언스와 트리니티칼리지의 파운데이션 과정(컴퓨터사이언스)에 지원을 했습니다. 두 대학교 모두 아일랜드에서 이름있는 명문대학교 인데요, 두 대학에서 모두 오퍼를 받았고 2개의 오퍼 중에서 트리니티 파운데이션 과정을 선택했습니다.

트리니티칼리지에 재학중인 학생을 인터뷰하기 위해서 아침에 대학교에 방문했는데요. 햇살이 너무 이쁜 겨울날입니다. 

학생들을 인터뷰하러 간 날은 아일랜드의 겨울이 아직 끝나기 전인 2022년 1월인데요 팬데믹기간 내내 있었던 많은 규제들이 거의 모두 완환된 후인데요. 학생들의 대학생활이 이제 정상화되고 있어서 인터뷰가 더욱 의미있었던 같아요. 대학은 관광객은 많지 않았고요. 바쁘게 캠퍼스를 가로지르는 학생들이 대부분이였습니다. 공부하고 있는 건물에서 조금 떨어진 버클린도서관앞에서 만났는데요 트리니티칼리지의 버클리도서관은 지구본의 조형물로 아주 인기가 있죠. 

트리니티칼리지의 인문학관에 있는 도서관입니다. 지구속에 지구가 있는 조형물로 유명합니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CES어학원에서 공부하는 과정과 트리니티 파운데이션의 학업에 대해서도 이야기나누었고요. 현재 재학중인 트리니티 칼리지 컴퓨터 사이언스 학과의 학업에 대해서 자세하게 이야기해주고 있습니다. 유학을 시작하게 된 이야기부터 학업에 관련된 이야기, 유학기간에 했던 여행이야기, 음식이야기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줄 텐데요. 아일랜드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이나 세계적인 명문대학생활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 모두 도움이 되실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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