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김씨는 중시조 유신(庾信) 의 후대에서 가세가 크게 번창해짐에 따라
148여개 파(派)로 분파되었으며, 그 중에서 경파(京派)와 사군파(四君派)·삼현파(三賢派)·
문경공파(文敬公派)의 후손들이 가장 많다.
사군파(四君派)에서는 파조인 익경(益卿)의 손자 진문(振門)이 고려말에 예의판서 를 거쳐
대제학에 올랐으나 조선이 개국하자 관직을 버리고 은거하여 절의를 지켰으며,
그의 둘째 아들 추(錘)는 도총관을, 넷째 아들 석(錫)은 찬성사를 지냈다.
한편 진문(振門)의 6세손 극희(克禧)가 명사수로 이순신 장군의 막하에서 전공을 세우고
한산도 싸움에서 전사했으며, 그의 조카 완(完)은 역전의 명장으로 이름을 날렸다.
다음은 사군파의 시조 '익'자'경자' 할아버님에 대한 설명..
1. '익'자'경'자 할아버님은 김유신장군(흥무왕)의 직계손이며,
태조대왕(가락국)의 51세손입니다.
2. 고려 충혜왕때 감무(監務)라는 벼슬을 하셨습니다.
금녕군파(별명; 경파, 金寧君,삼중대광)파조이신 '목'자'경'자
할아버님의 친동생이십니다.
3. 감무라는 벼슬은 '현'보다 작은 지방을 관장하는 직책이며,
조선초기까지 유지되다가 '현감'으로 바뀌었습니다.
4. 많은 훌륭한 후손들이 배출되어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그후손중 3대에 걸처 4분이 군(君임금군, 충훈공신에게 줌)칭호
를 받아 별명이 '4군파'가 되었습니다
김해 김씨의 시조는 김수로왕, 중조는 김유신으로 인구377만명의 우리나라 최대의 가문이다.
김유신의 직계 종파는 고려의 김목경을 중조로 하는 경파(금녕군파)와
그의 아우 김익경을 중조로 하는 사군파(감무공파), 김관을 중조로 하는 삼현파(판도판서공파)다.
사군파라 불리는 감무공파에는 '생원공련파, 도총관공파, 생원공록파, 찬성공파, 상서공파, 공간공파'가 있다.
감무공 김익경의 자손들은 , 4세 김련의 후계가 당진, 영광, 무안, 진도, 장성, 제주 등지에 정착하였고
김련의 동생 김종의 후계는 해남에, 김조의 후계는 제주와 단양에 각기 자리 잡았다.
감무공 김익경의 손자 김진문은 고려 말에 보문각 대제학을 거쳐 예의판서에 이르렀으나 조선 개국 후 은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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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각 파별로 잘 정리된 자료를 보니 명확히 구분이 가는구만. 수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