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라대왕이 하루는 조선조 500년의 임금 27명이 저승에
모두 와 있다는 보고를 받고 만찬에 초대했습니다.
염라대왕은 건배 제의를 한 후, 분위기가 무르익자 곧
질문하기 시작했습니다. 통역은 세종대왕이 맡았습니다.
"제일 단명한 임금은 뉘시오?"
"예, 단종(17세)입니다."
"그럼, 제일 장수하신 분과 재임기간은?"
"영조(21대) 83세에 승하하셨는데, 51년간 재위하셨습니다."
"장남이 왕위를 계승한 임금은?"
"7명뿐입니다.(문종.단종.연산군.인종 현종.숙종.순종 / 26%)
"자녀를 가장 많이 둔 임금은?"
"태종(3대)으로 부인 12명에서 29명(12남 17녀)의 자녀를
생산했습니다."
"후손을 못 둔 임금은?"
* 단종(6대) * 인종 (12대) * 경종 (20대) * 순종(27대) 입니다.
"안방 출입이 제일 잦았던 임금은?"
* 부인 12명인 3대 태종 * 부인 12명인
9대 성종입니다.
"폭정을 한 왕은?"
"단연, 연산군(10대)입니다"
"제일 선정을 베푼 임금은?"
"예, 통역을 맡고 있는 '짐'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염라대왕:
세종은 백성도 잘 보살폈지만, 밤 정치도 잘 해 부인 6명에
22명의 자녀를 둬, 생산공장도 KS 마크라고 들었소이다~!!
"세종대왕 : 네, 황송합니다.,,!!"
" 조선조 임금 중에서 가장 됐다 한 임금은?"
"예, 사도세자의 아들인 정조대왕인데 태평성대를
구가했습니다."
"조선조 임금들의 평균 수명은?
" 47세입니다"
"그렇게 단명한 이유는?
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들을 먹고 마시고 즐기면서
생명을 오랫동안 보존하려고 애썼지만, 그들이 그토록
보존코자 했었는데 생명은 대단히 짧았습니다.
이유인즉,,,,
첫째. 10대 전반부터 수많은 후궁들 속에서 과도하게
성생활을 했고,
정력제에 해당하는 보약을 자주 복용하여
독이 몸에 쌓였고,
둘째. 일거수 일투족을 다른 사람이 모두 대신해 줘
자신이 움직일 필요가 없어
운동이 부족했으며,
셋째. 임금들의 생활은 일반인들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고달팠습니다.
기상시간은 오전 5시 전후.
하루 일과를 마치고
잠자리엔 일러야 밤 11시쯤,
결국은 체력이 달렸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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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 제자들과 함께 진나라로 가던 도중에
양식이 떨어져 일주일 동안 아무 것도 먹지 못한 적이 있습니다.
안회가 가까스로 쌀을 구해와 밥을 지었습니다. 공자는 밥이 다 되었는지 알아보려고 부엌을 들여다 보다가 밥숱의 뚜껑을 열고 밥을 한 움큼 먹고 있는 안회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공자는 깜짝 놀랐습니다.
안회는 제자 가운데 도덕 수양이 가장 잘되어 공자가 아끼는 학생이었습니다.
공자는 크게 실망하고 곧 자신의 방으로 돌아왔습니다.
이윽고 안회가 밥이 다 되었다고 하자 공자가 말했습니다.
"안회야, 내가 방금 꿈속에서 선친을 뵈었는데
밥이 되거든 먼저 조상에게 제사를 지내라고 하더구나."
밥을 몰래 먹은 안회를 뉘우치게 하려는 의도였습니다.
그 말을 들은 안회는 곧장 무릎을 끓고 말했습니다.
"스승님, 이 밥으로는 제사를 지낼 수는 없습니다.
제가 뚜껑을 연 순간 천장에서 훍덩이가 떨어졌습니다.
스승님께 드리자니 더럽고
버리자니 아까워 제가 그 부분을 먹었습니다."
공자는 안회를 잠시나마 의심한 것이 부끄럽고 후회스러워
다른 제자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예전에 나는 나의 눈을 믿었다. 그러나 나의 눈도 완전히 믿을 것이 되지 못하는구나.
예전에 나는 나의 머리를 믿었다. 그러나 나의 머리도 역시 완전히 믿을 것이 되지 못하는구나.
너희는 보고 들은 것이 꼭 진실이 아닐 수 있음을 명심하라."
성인 공자도 이렇게 오해를 했는데 우리와 같은 보통 사람은 어떠 하겠습니까?
때문에 귀로 직접 듣거나 눈으로 본 것이라고 해도 항상 심사숙고 하고, 결정을 내리기 전에 반드시 그 사건 자체에 대해 당사자와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어야 합니다.
섣불리 결론을 내려 평생 후회할 큰 잘못을 저지르는 것을 막아야합니다.
오늘도 좋은 날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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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탄 두 장 >>
택시 기사가 공항에서 외국인 두 명을 태웠다. 흑인들이었다.
그들이 가고자 하는 호텔로 가는 도중, 택시 기사가 휴대폰으로 친구의 전화를 받았다.
친구가 지금 뭐 하느냐고 묻자, 택시 기사가 말했다.
"응, 지금 연탄 두 장 싣고 가는 중이야."
이윽고 호텔 앞에 도착했다.
요금이 2만 원 나왔는데 흑인이 1천 원만 내는 것이 아닌가?
기사가 미터를 가리키며 2만 원이라고 했다. 그러자 흑인이 한국말로 이렇게 말했다.
"연탄 한 장에 5백 원 아닌가요? 연탄 두 장이면 천 원 맞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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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위있게 지켜야할 酒道
♠삼계(三戒) = 세가지를 경계하라
1. 유시계(酉時戒) = 술은 저녁 6시 경에 마셔라
2. 수세계(水洗戒) = 술을 마신 뒤에는 입을 물로 꼭 씻어라
3. 삼배계(三杯戒) = 술을 마시되 석 잔 이상 마시면 안 된다
즉, 술을 마시되 때를 구별할 줄 알며, 깨끗하게 마시고 과음하지 말라는 교훈이다
♠삼식(三食) = 세 가지를 먹어라
술을 먹되, 안주와 같이 먹고,
집에 가서 밥까지 먹어라는 뜻이다.
♠삼락(三樂) = 세 가지를 즐겨라
술과 안주 맛을 즐기고, 대화를 즐기며, 운치(분위기)를 즐겨라
♠삼금(三禁) = 세 가지를 금하라
정치이야기를 금하고, 종교이야기를 금하며,
돈(재산) 자랑을 하지 말라
♠삼예(三禮) = 세 가지 예의는 지켜라
술을 적당히 권하고, 말조심 하고, 상대방의 기분을 생각하며 마셔라
♠육불문(六不問) = 여섯 가지를 묻지 마라
1. 하시(何時 = 어느 때)
2. 하처(何處 = 어느 장소)
3. 하인(何人 = 누구)
4. 하량(何量 = 얼마나)
5. 원근(遠近 = 거리)
6. 청탁(淸濁 = 술의 종류)
♠칠계(七階) = 일곱 가지 계급
1. 주망(酒亡 = 술좌석을 망치는 사람
2. 주절(酒節 = 잔을 입에 댔다 뗬다 하는 사람
3. 주객(酒客 = 손님처럼 어쩌다 한번씩 드나드는 사람
4. 주당(酒堂 = 말술 깨나 마시는 사람
5. 주학(酒學 = 술에 대해서는 학자급
6. 주신(酒神 = 술귀신
7. 주선(酒仙 = 술에 대해서는 신선과 같은 사람
♠오등작(五等爵)
1. 공작(公爵-- 攻爵= 공격적으로 퍼 마시는 사람
2. 후작(侯爵-- 厚爵= 술이라면 죽고 못사는 사람, 후덕하게 마시는 사람
3. 백작(佰爵-- 百爵= 백 잔을 마다하지 않는 사람
4. 자작(子爵-- 姿爵= 맵시 있게 마시는 사람
5. 남작(男爵-- 濫爵= 넘치도록 마시는 사람
음주 전에 먹으면 숙취를 덜어주는 음식 5가지
◆달걀=달걀에는 알코올의 독소를 없애주는 아미노산인 시스테인이 있다. 술자리에 가기 전에 한 두 개를 먹고 가면 좋다.
◆아몬드=음주 전에 먹는 아몬드 한 줌은 인디언들이 오래 전부터 애용한 해독제다. 취하기 전에 아몬드 버터와 꿀 등으로 만든 샌드위치를 먹으면 좋다.
◆우유=우유 한 잔을 미리 마시면 알코올의 흡수를 늦춰준다. 단 우유가 소화가 잘 안 되는 사람은 주의해야 한다.
◆아스파라거스=한 연구에 따르면, 아스파라거스에 있는 아미노산은 알코올의 대사를 돕고 간세포를 보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피클=피클의 소금물이 숙취해소제인 것은 이유가 있다. 술은 몸에서 전해질이 빠져나가게 하는데, 소금물을 마시면 대체가 된다. 탈수가 되기 전에 피클이나 짭짤한 간식을 먼저 먹으면 효과가 있다.
과음 후 다음 날 숙취해소에 좋은 음식 6가지
◆콩나물국: 아스파라긴산, 바티민이 풍부해 알콜대사효소(ADH), 아세트알데히드 분해효소(ALDH) 생성을 촉진함
◆북어국: 음주로 인해 생긴 유해 산소를 없애는 메티오닌이 풍부함
◆조개국: 간 세포의 재생을 촉진하는 타우린이 풍부함
◆꿀물: 알코올 분해 과정을 돕는 과당을 함유
◆유자차: 알코올 분해 과정에서 대량으로 비타민 C가 소모되는데,
비타민 C가 풍부한 유자차를 섭취함으로써 숙취해소에 도움이 됨
◆녹차: 카테킨 성분이 아세트알데히드 분해를 촉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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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란 누구인가?
◆ 아내란 바가지를 긁으면서도
그 바가지로 밥을 해주는 사람.
◆ 아내란 아이들을 혼내고 뒤돌아
아이들보다 더 눈물을 흘리는 사람.
◆아내란 자신의 엄마가 보고 싶어도
자신이 엄마라는 이유로
엄마를 보지 못하는 사람.
◆ 아내란 친정엔 남의 편이 되어
모든 물건 훔쳐오는 남편 편인 사람.
◆ 아내란 아이들만 보고 웃다가
결국엔 떠나는 사람.
◆ 아내란 사랑을 주면 줄수록
얼굴이 예뻐지는 사람.
◆ 아내란 살이 찌고 뚱뚱해도
엄마라는 이름으로 아름다운 사람.
◆ 아내란 남편이 가는 길에 끝까지 남아주는
의리있는 친구인 사람.
◆ 아내란 남은 밥을 먹으면서도
살이 찌는 유일한 사람.
◆ 아내란 드라마엔 홧병이 나도
아이들 잘못은 금세 잊어버리는 사람.
◆ 아내란 당장 잃어버린 1,000원에 안절부절해도
홈쇼핑에 지르고 남편 눈치만 보는 사람.
◆ 아내란 밥 한끼보다 "사랑해" 한마디로
더 행복을 느끼는 사람.
여러분들 소중한 아내!!
이런 소중한 사람을 아끼며 더욱 사랑하세요^^;;;
(아내 = "안의 해"랍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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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으로 더 주는 말
♡상길이와 박서방♡
조선 말기에 박상길이라는 나이 지긋한 백정이 장터에 푸줏간을 냈습니다.
어느 날 인근에 사는 양반 두 사람이 고기를 사러 왔습니다.
그 중 한 사람이 먼저 고기를 주문했습니다.
"얘, 상길아. 쇠고기 한 근 다오."
박상길은 솜씨 좋게 칼로 고기를 베어 주었습니다.
함께 온 다른 양반은 상대가 비록 천한 신분이긴 하지만 나이 든 사람에게 말을 함부로 하기가 거북하였습니다.
그래서 "박 서방, 나도 쇠고기 한 근 주시게." 하였습니다.
박상길이 선뜻 고기를 잘라 주는데.
먼저 산 양반이 보니 자기가 받은 것보다 갑절은 많아 보였습니다.
"이놈아, 똑같이 한 근씩 샀는데 어째서 이 사람 것은 많고 내 것은 적으냐?"
"손님 고기는 상길이가 자른 것이고,
이 어른 고기는 박 서방이 자른 것입니다."
우리는 언어를 매개체로 하여
남과의 관계를 맺으며 살아갑니다.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아무 생각 없이 던진 한 마디 말이
다른 사람의 마음에 큰 상처를 줄 수도 있습니다.
우리 속담에도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고 하였습니다.
우리 모두가 말의 중요성을 깨달아 예의 바르고
고운 말을 골라 쓴다면 이 사회는 훨씬 더 정겹고
아름다운 세상이 될 것입니다.
■ 제12회 국립공원 사진 공모전
수상작이라는데 넘 좋네요 우리나라가 이렇게 아름다운줄 미처 몰랐네요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8L84&articleno=4933&maxNo=4935&minNo=4926&maxDt=20131017153102&minDt=20131001121944&maxListNo=ㅈ0&m inListNo=0&maxListDt=&minListDt=¤tPage=1&beforePage=1&cat egoryId=
우리 나라 대한민국 산하가 이
렇게 황홀하고 아름답네요.!!
감흥받고 치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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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부로 대한적은 없나요?
서로 허물없다는 이유 때문에..
부담을 갖지 않아도 되는 편한 관계라는 핑계로 감정을 폭발시키며 함부로 대하거나 욕설을 퍼붓거나 교만한 경우는 없었습니까?
가깝다는 이유로 상대에 마음의 상처를 주진 않았나요?
별일도 아닌데 가족들 앞에서
대수롭지 않게 얼굴을 붉히고 쉽게 화를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남들 앞에서는 침 한번 꿀꺽 삼키고 참을 수도 있는 문제를
한 가족이라는 이유로 못 참아하는 일이 얼마나 많은가요.!
하지만 그 어떤 경우라도 뜨거운 불길은 화상을 남기게 마련입니다.
불을 지른 쪽은 멀쩡할 수 있지만
불길에 휩싸인 쪽은 크건 작건 상처를 입을 수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불길에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이 입은 화상이야 말로
오래도록 흉측 한 자국으로 남게 되지요. 내 곁에 가까이 있어서,
나 자신 때문에 가장 다치기 쉬운 사람들 살아오면서 괜한 일로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크고 작은 화상 자국을 가족이나 이웃들에게 남겨왔던가!
우리는 가장 가까운 이에게 함께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사랑하는 가족과 자녀의 가슴에 남긴 그 많은 상처들을
이제는 보듬어주고 잘 치유해 줄 때인 것 같습니다.
생각은 가슴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한다고 흔히 말합니다.
가정에서 집을 뛰쳐나간 아들을 생각하면서 그 어머니의 머리가 아니라 가슴이 너무 아프다는 말씀과 함께..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가
그 아들의 마음에 깊은 상처를 남기기도 합니다. 반대로,
친절한 말은 짧고 쉽게 할 수 있는 것이지만 그 아름다운 메아리는 끝없이 울려 퍼집니다.
지금까지 쌓아온 아름다운 삶의 후덕과 지혜를 물려주겠다는 마음으로
화목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나로 인해 상처를 갖게 하기 보다는 나로 인해 즐겁게 살며 기쁨을 줄 수 있고
돈독한 사랑을 나누면서
모두가 행복감을 느끼고 살았으면 합니다.
한 순간 순간마다 다정한 눈빛으로 대해주고
사랑이 담긴 말 한마디를 해 줄 때마다 마음속에 따뜻함을 느끼는 행복감을 말입니다.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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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을 불러오는 구어도(富贵九鱼图)♡
http://m.cafe.daum.net/ybcmmb/ETjf/993?q=%3Cfont+colo
○지인들에게 보내주세요. 소장하면 복이 온다고 합니다.
............................................................................
2014년 12월 8일 월요일
오늘은 머플러 데이
http://m.cafe.naver.com/khka/6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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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生八味(인생팔미)
1. 飮食味
그저 배를 채우기 위해 먹는 음식이 아닌,
맛을 느끼기 위해 먹는 음식의 맛입니다.
2. 職業味
돈을 벌기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닌
삶의 의미를 찾기 위해 일하는 직업의 맛입니다.
3. 風流味
남들이 노니까 노는 것이 아닌 진정으로 즐길 줄 아는
풍류의 맛입니다.
4. 關系味
어쩔 수 없어서 누구를 만나는 것이 아닌
만남의 기쁨을 얻기 위해 만나는 관계의 맛입니다.
5. 奉仕味
자기만을 위해 사는 인생이 아닌
봉사함으로서 행복을 느끼는 봉사의 맛입니다.
6. 學習味
하루하루 때우며 사는 인생이 아닌
늘 무언가를 배우며 자신이 성장해감을
느끼는 배움의 맛입니다.
7. 健康味
육체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닌
정신과 육체의 균형을 느끼는 건강의 맛입니다.
8. 人間美
자신의 존재를 깨우치고 완성해 나가는
기쁨을 만끽하는 인간의 맛입니다.
중용에서 보면 세상 사람들은 음식을 먹으면서
그 음식의 진정한 맛을 제대로 알지 못한다고
안타까워하고 있습니다.
人莫不飮食 鮮能知味
(인막불음식 선능지미)
사람들 중에 음식을 먹지 않는 사람은 없지만
음식의 진정한 맛을 아는 사람은 드물다.
인생의 맛 '인생팔미'는 높은 자리에 있거나
많은 재산을 소유하고 있다하여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인생의 참맛을 느끼며 사는 인생팔미
생각을 바꾸고 관점을 바꾸면 우리의 일상적인
삶 속에서 얼마든지 찾아 느낄 수 있습니다.
인생의 참맛은 평범한 일상에 있습니다.
- 박재희교수의 3분 고전 중에서 -
내 인생의 동반자, 아내 그리고 친구
http://blog.daum.net/swkor380/242
이런 버스 한번 타보실래요?
오줌이나온다~
https://www.youtube-nocookie.com/embed/skC8u4Ok0Kg?rel=0
(음표)바다-밤안개http://youtu.be/g6Z4duxDw4s
♥어느회사 입사 시험문제♥
http://me2.do/xbCtXVQq
밤사이 눈이 많이 내렸네요12월8일
눈을 헤치고 달리는 기차여행
http://me2.do/GiTDuSl0
멋진 눈꽃 구경
http://m.cafe.daum.net/sungooja./KyhO/672?listURI=ㅏ%2Fsungooja.%2F_rec%3FboardType%3Dㅈ ^♥^너무멋져 마음까지 하얗게...
♡ 행복한 날 사랑, 건강하십시오.
마음의 길동무
http://m.cafe.daum.net/s977/PsYl/62?listURI=%252
목로주점(이연실)
ㅡ 미 기 ㅡ
https://m.youtube.com/watch?v=lWBvfKczlxM&itct=CCEQpDAYASITCJf83oSU9cECFdUWWAod6DwA1DIGcmVsbWZ1SLfEz-KyjPmnqwE%3D
🌞늘 고맙습니다🌞
웃는사람은 마음이부자다
웃는사람은 용서를잘한다
웃는사람은 싸우지않는다
웃는사람은 사랑이 많다
웃는사람은 돈을 잘번다
웃는사람은 밥을 잘산다
아무리웃어도 배꼽은 않 빠지니
수시로 1분씩만 웃으세요
1분에웃음이 생명연장8분이 된담니다
웃음이가득한하루
행복이가득한하루
사랑이가득한하루
축복이가득한하루
시작해봅시당
☕장점이 많은 사람으로
살아 간다면
모든 사람이 나를 존경하며
존중할 것입니다,
🎅세월아🎅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CE15&articleno=16025573
👍의학정보👍
http://cafe.daum.net/woonglk1/IsKy/70
눈을 맑게하는 멋진 사진과 명언(최고) -
http://m.cafe.daum.net/Baehwabasket/A7go/3599?q=%EB%88%88%EC%9D%84+%EB%A7%91%EA%B2%8C%ED%95%98%EB%8A%94+%EB%A9%8B%EC%A7%84
인생이란 긴여행
http://m.cafe.daum.net/s977/PsYl/98?listURI=/s977/PsYl?boardType
세 가지를 찾는 순간 행복
http://m.cafe.daum.net/s977/PsYl/99?listURI=/s977/PsYl?boardType
말로 다 할순 없는 인생
http://m.cafe.daum.net/s977/PsYl/101?listURI=/s977/PsYl?boardType
살바토레 아다모의 눈이 내리네
http://m.blog.naver.com/abckdw/90157772983
제일 인기있는 애니메이션
(음표)전진 합시다
https://www.youtube.com/watch?v=moSFlvxnbgk&feature=youtube_gdata_player
중국 동양 최대의 그랜드케니언 태항산 산수갑산
http://m.cafe.daum.net/koreanaairtravelinc/Im8P/74?q=%EC%A4%91%EA%B5%AD+%EB%8F%99%EC%96%91++%EC%B5%9C%EB%8C%80%EC%9D%98&sns=kakaotalk
"세느강과 몽블랑에서 내려다 보는 낭만 유럽으로의 초대" (영국,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 네덜란드 ..)
http://m.cafe.daum.net/koreanaairtravelinc/Im8P/20
아마존의 멋진 사진여행
http://m.cafe.daum.net/castingforging/An8e/347?listURI=%2Fcastingforging%2FAn8e%3FboardType%3D(윙크)(안도)(미소)(최고)
(하트)염라대왕이 소집한 조선조 왕들(하트)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Gt22&articleno=6044245
(하트)노인정의 계급(하트)
http://m.cafe.daum.net/7979like/BgZK/316?listURI=%2F
(하트)이 글 죽이게 재미있어요
바쁜 중이라도 꼭 읽고 크게 웃자구요.(하트)
http://m.cafe.daum.net/SMLEE/Fm9r/719?q=%EC%86%8C%EB%B3%80%EA%B2%80%EC%82%AC&sns=kakaotalk
작은 산에 스님 한 분이 살았다.
그런데 아직까지 한 사람도 그 스님의 말문을 막히게 한 사람이 없었다고 한다.
어느 날 똑똑한 아이가 손에 작은 새 한 마리를 쥐고 스님에게 가서 물었다.
"이 새가 죽은 건가요? 아니면 살아 있는 건가요?"
그리고 생각했다.
'이 스님이 살았다고 하면 목 졸라서 죽여 버리고, 죽었다고 하면 날려 보내야지. 내가 드디어 이 스님을 이기는구나.'
스님이 웃으면서 말했다.
"얘야, 그 새의 생사는 네 손에 달렸지 내 입에 달린 것이 아니란다."
꼬마는 새를 날려 보내며 말했다.
"스님은 어떻게 이토록
지혜로우신가요?"
그러자 스님이 대답했다.
"전에는 정말 멍청한 아이였다. 그러나 매일 열심히 공부하고
생각하다 보니 지혜가 생기기 시작하더구나. 너는 나보다 더 지혜로운 사람이 될 것 같구나."
그러나 아이는 슬픈 기색을 보이며 말했다.
"어제 어머니께서 점을 보셨는데 제 운명이 아주
엉망이라고 했다는군요."
스님은 잠깐 동안 침묵하더니
아이의 손을 당겨 잡았다.
"얘야, 네 손금을 좀 보여주렴. 이것은 감정선, 이것은 사업선, 이것은 생명선. 자아, 이제는
주먹을 꼭 쥐어 보렴."
아이는 주먹을 꼭 쥐고 스님을 바라보았다.
"얘야?"
"네."
"감정선, 사업선, 생명선이
어디 있느냐?"
"바로 제 손 안에 있지요."
"그렇지. 바로 네 운명은 네 손 안에 있는 것이지 다른 사람의
입에 달린 것이 아니란다. 다른 사람으로 인해 네 운명을 포기하지 말거라."
내 손 안에 쥐고 있는 운명을 마음대로 움직이게 할 수 있는 사람은 그 누구도 아닌 바로 자기 자신이다.
나약해지지 말고, 나를 이기는 지혜로 설레이는 기대속에 다가올 커다란 운을
내 것으로 만드는 희망찬 날 되기를....
나쁜 말은 흘려버리고,
좋은 일만 기억해라.
스님의 말빨
http://www.ilbe.com/4820884974
좋은 인연
사람보다 소중한 존재는 없습니다
괜찮은 사람을 만나려 애쓰기보다는
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된다면
그도 내게로 다가와
좋은 사람이 되어줄 것입니다.
만남이란 참으로 소중합니다.
누구를 어떻게 만나느냐에 따라서
자신의 삶에도 최대한 영향을 받으니까요.
그러한 인연은 지혜롭게
그 만남을 잘 대해 가야 할 것입니다
혼자서만이 아닌 서로가 행복할 수 있고
진정 좋은 사람으로기억될수 있도록
다시 한번 자신의 마음을 추스려
그와의 인연의 소중함을 생각하는
시간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
YouTube~~ O Holy Night - Great Christmas show with Sissel …(노르웨이 가수 Sissel 이 부르는 - O Holy Night - Great Christmas show with Sissel …: http://youtu.be/sChB8_NRpNM
한장의 달력(눈물)
http://m.cafe.daum.net/lky06781/LlHk/1481?listURI=%2Flky06781%2FLlHk%3FboardType%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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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도 얼마안 남았네요^^ 잘 마무리하시고.....
모두들 늘 건강하시고 두루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김 량올림
첫댓글 재미있고 즐겁게 읽었습니다. 고국을 떠나 있지만 늘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바라며
29일은 부산 동기들 송년회 한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