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극장, 호텔등등에 가보면 청소아주머니께서 청소용 카트를 끌고 다니면서 청소작업을
하고 계신것을 심심치 않게 보셨을 겁니다. 그 청소용 카트는 정확한 명칭은 없으며,
생산하는 회사마다 제품명은 존재합니다. 통칭적으로 "크리닝카트", "운반카트", "청소카트", 라고 합니다.
이번에는 보흥클레온사에서 생산한 카트와 미국 러버메이드 사에서 생산한 카트를 보시겠습니다.
다른 회사 제품들도 있지만 가장 대표적인 제품입니다.
먼저 보흥클레온사에서 생산한 "크리닝카트"입니다.
좌측은 외장모습이며, 우측은 내장모습입니다.
간략한 설명을 덧붙이겠습니다.
1. 카트안이 보이지 않으며 깔끔하고 청결한 디자인
2. 내구성이 우수하고 범퍼로서의 역할도 겸용
3. 외장판넬을 이용한 광고나 선전문구 부착용으로도 가능
4. 뒷바퀴에는 브레이크를 장착하여 경사로 등에서 세워 사용할 때 안전
5. 바퀴는 소프트한 고므이므로 소음 및 바닥에 자국이 생기지 않음(힐마크 방지)
6. 병원, 호텔, 공항, 백화점, 지하도 등 사람이 많거나 넓은 장소에서 알맞은 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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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미국 러버메이드사에서 생산한 "하우스키핑용 카트"와 "청소카트"입니다.
간략하게 설명을 덧붙이겠습니다.(하우스 키피용 카트 설명)
1. 호텔을 비롯한 환대산업 전만에서 하우스키핑용으로 사용 가능한 완벽한 솔루션
2. 상용 등급의 성형 제작, 청소하기 쉬운 표면 및 성형 제작된 부품
3. 바닥에 흔적이 남지 않는 휠
4. 비닐백, 범퍼, 진공청소기 홀더 및 카트 안 선반을 기본 사양으로 포함
5. 도어와 덮개 등 추가 장착 가능
6. 풀 사이즈 캐비넷은 넓은 공간과 조정 가능한 중간 선반을 제공
7. 사용자를 위해 설계된 편안한 손잡이는 쥐기 쉽고, 카트 조작을 쉽게 할 수 있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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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제품들은 고가(?)의 제품들입니다. 보통 30만원에서 50만원 사이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 모방한 제품도 있는데,, 12~13만원선으로 알고 있습니다.
구입시 제품사양 및 제조회사 등을 면밀히 검토하셔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