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에 내려갈 때마다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을 누리게 됩니다.
지난 번에 만났던 식당 가게 사장님을 만났습니다.
순천향대 후문에서 식당 두곳과 대형 마트를 운영하시는 분이시더라구요
그분이 다니시던 담임목사님과 만나서 사역협조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한교원(한국어 교육원) 김혜주 선생님을 만나서 유학생사역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었습니
다. 다음 주 월요일 부터 교육원에서 학습도우미를 하면서 유학생들과 만나기로 하였습니다.
식당 사장님 만나서 저녁 식사가 해결되었고 사역의 길도 열렸습니다,
이제 함께할 도우미만 있으면 됩니다, 기도와 관심 많이 가져주세요
후원계좌 아시죠? ㅋㅋ
첫댓글 최근 모습인가 보네요... 사진에 날짜도 있으면 좋을듯...
10월4일 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