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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반갑습니다
우리 서로 인사 나누시죠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세상 일로 지치고 진리를 찾지 못해 지친
영혼들에게 생수와 같은 생명수를 공급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시간에도 하늘의 산 떡을 먹여주시고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을 주실 것을 믿으며
감사함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 말씀
로마서 9장 27절로 29절입니다 함께 일겠습니다
시작 또 이사야가 이스라엘의 관하여 배치 대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수가
바다에 모레 같을지라도 나 혼자만 구원을 받으리니
주께서 땅 위에서 그 말씀을 이루고
속히 시행하리라 하셨느니라
또한 사야가 미리 말한 바
만일 만군의 주께서 우리에게 실을 남겨두지 많이 하셨더라면
우리가 소동과 같이 되고
고모라와 같아 3으로 다한 같으리라 아멘
로마서 45번째 말씀 제목은 남은 자의 구원입니다
오늘 본문에서도 언급한 남은 자에 구원
이스라엘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중요한 사항이지요
이스라엘 사람들은 자신들이 세계에서 나 문자 드리기 때문에
선택받은 자 김민종만 구원받는다고 하는 그런 사상
이에요
이와 같이 남은 자의 구원
사상은 이사야 선지자의 말을 근거로 삶고 있어요
특히 이사야서를 보면 이 구워낸 만한 번
에 관한 말씀들이 많이 있어요
사도바울도 오늘 로마서
본문에서 이사야의 말을 인용하고 있는 것이죠
이사야의 글은 특별한 성격이 있어요
그것은 뭔가 하면은 구원이라고 하는 거예요
구원 구원이 뭔가를 가르쳐 주고 있죠
오늘 말씀 남은자의 구원은 누구의 구원을 의미하는지
진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야 그럼 27절 한자를 다시 일겠습니다
시작 또 이사야가 이스라엘의 관하여 며칠 대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수가
비록 바다에 모레 같을지라도 남은 자만 구원을 받으리니
이사야 선지자 가
이스라엘 향해서 남은 자만 구원을 받을 것이다 라고
외쳤다
는 말씀이에요 잘 생각해 보세요
왜 이사야가 외친 말을 인형하고 있을까요
성경의 많은 구절들이 있는데 수많은 말씀들이 있는데
왜 하필이면 이사야가 외치니 말을 인용하고 있을까
성경의 모든 선지자와 사도들의 메시지가
사실은 구원을 의미하고 있지요
구원의 말씀을 하고 있는 거지요
그러나 왜 특별히 이사야의 말을 인용
하고 있을까 이 부분을 좀 생각해 봐야 되겠죠
알고 보면 그 이유는 이사야의 이름 때문에 그래요
이사야의 이름 자체가 구원을 의미하고 있어요
이사야 이름이 뜻이 여호와의 구원이다
라고 하는 뜻입니다
여호와의 구원 여호와의 구원이 무엇인지
이사야 선지자 자기
이름과 같이 잘 설명했기 때문이에요
또 이사야가 이스라엘의 관하여
왜 치대 본문에 이렇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가 말씀했다고 하지 않고
외쳤다고 여기서는 외쳤다고 말씀하고 있어요
이사야가 외쳤다 그럴까요 이 왜 쳤다 라고 하는 헬로
단어가 크라우 라고 하는 단어예요
클나죠 크루즈는 언제 쓰는 가면은 많이 들어보셨을 거예요
신약성경에서 귀신이 큰소리치고 나가더라
이런 말씀 있을 거예요
귀신이 크게 소리 지르고 나가더라
또는 예수께서 큰 소리를 지르시고 숨지 시니라
예수님이 왜 큰 소리를 지르시고 숨 주셨을까요
이미 이 부분도 말씀드린 바가 있지만
예수님은 육체 가죽 오시는 거죠
육체가 죽는 것이 곧 귀신이라 가는 것과 똑같아요
상징으로 보여주고 있는 거예요
예수님이 죄가 있어서 그렇다는 거야 것이 아니고
육체가 이렇게 죽어야 되는 것이야
다른 것을 설명하기 위해
육체가 죽는 것은 곧 육신의 생각이 더 나가는 거야
이것을 클나죠 큰 소리를 지르다
이런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본문에서 이사야가 이스라엘의 관하여
큰 소리로 외쳤다 고 하는 뜻은 바로 이런 거죠
이사의 백성들아 육신의 의식이 떠나가야 구원받는 거야
이렇게 큰 소리를 웹툰 거예요
크다 라고 하는 것은 의미가 잖아요
것들 것 생각 외로 후에 생각
그러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향하여
소리 질렀다 라고 하는 뜻은 이스라엘 백성들은 너희들의 것이
생각이 외부에 생각이 더 나가야 되지 않느냐
그 구원이란 다 이렇게 말씀하신 것과 똑같아
그래서 외부 의식이 떠나가고
속 사람의 내면 의식이 깨어나는 것이 곧 9월 일한다
이걸 가르쳐 줬던 말이죠 이 구원의 의미를 이제
또 구체적으로 다음 말씀으로 부연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계속 읽어 보면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수가
비록 바다에 모레 같을지라도
나 혼자만 구원을 받으리라
이렇게 부연설명을 하고 있어요
구 원이라고 하는 것은 뭐냐
숙아 비록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나 혼자만 구원을 받는 것이야
이것이 곧 9월 일한다
자 이 말씀을 표면적으로만 보면
어떻게 이해를 할 수가 있는 거
하면은 역사적인 이스라엘의 남은 자를 두고 하는 말인 줄로
착각을 할 수가 있어 역사적인 이스라엘의 남은 자
다시 말해서 역사 역사적인 이사회를 좀 아시잖아요
북이스라엘이 어디에 망했어요
아스리엘 망향 망했어
결국은 그다음에 남유다는 어느 나라에 망했어요
바벨론 바벨론에게 망하고 포로로 끌려갔습니다
그래서 70년이 지나고 나서
이사를 본국으로 다시 포로 귀환을 하게 됩니다
서로 귀하는 귀한 하고 있는 자들을 통해서 뭐라고
안 가면 저기 남은 자지 그렇잖아요
70년 감포로 생활하다가
남아서 돌아온 자들을 나 혼자라고 했던 말이죠
본국으로 돌아온 자손들이 남은 자가 되고
그들만 구원받은 잘하고 설명을 한 거지요
과연 성경은 그렇게 말씀하셨을까
포로로 끌려가서 70년이 지나갔다면 생각을 해 보세요
포로로 끌려 가자마자 태어난 사람이 몇 살이 됐다 라는 거죠
70세가 70세가 되어서
이스라엘에 돌아왔다고 하는 거잖아요
그러면 열 살 때에 끌려간 사람은 몇 살이 됐을까요
80살이 됐겠죠 24일 끌려갔으며 90살이 됐겠죠
그러나 70년동안 사람
자는 2일 세대에서는 많지 않았을 거예요
거의 2세대 단 말이에요 70세 이야 그러기 때문에
나 이런 70년 이라고 하는 포로생활
이게 상징하는 의미가 있어요
왜 하필이면 70년이 갔어요 예
언약의 완성을 의미하는 거라고 말해요
언약의 완성 번역이 완성되면 1세대는 죽어요 안 죽어요
죽죠 2세대 만 살죠
이것을 광야 사회생활 40년이 지나고
요단 강을 건너서 가나안에 들어갔던 그
2세대와 같은 의미를 가지고 있단 말이죠
그러니까는 지금 남은 자가 구원받는다고 하는 뜻은
1세대가 구원 받는 게 아니고
남은 자 2세대 2세대가 구원받는다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1세대는 무엇을 의미하나요
1세대는 육체의 의식을 의미합니다
2세대는 영애의 식이죠
영애 의식이 영훈이 이 세대로서 구원을 받는다고 하는 말씀이에요
오늘 말씀이 결론이 이제 많았어요
그러므로 성경 말씀은
우리의 영적 구원을 알려주는 교과서와 같습니다
결코 이스라엘 나라에 이스라엘 백성
족속들 만 구원받는다고 하는
그런 말씀이 전혀 아니에요
그리고 이 세상에서 전쟁 나서 끌려갔다가 나눠서 돌아온 자만
굽는다 구원받는다고 하는 게 이게 말이 맞아요 틀리죠
그래서 27절 다시 보시면 이스라엘 자손들이 수고가
비록 바다에 모레 같을지라도
남은 자만 구원을 받으리니
이렇게 시적인 표현을 썼습니다
육신의 생각이 육신의 생각을
육신의 의식이 바다에 오래 같이 많을지라도
이런 말씀이 되겠습니다
육신의 생각은 우리 생각이 많아요
적어요 오늘 가 생각이 많다 말이에요 모레 생을 지웠다 허물었다
이게 육신의 생각이 하니까요
영의 생각은 어떤지 알아요
여기 생각은 세상 돌아가는 것과 관계가 없어요
육신의 생각은 나의 현실에 너무 좌우가 된단 말이죠
그러나 영의 생각은 좌우가 되지 않아요
그 육신의 생각이 바다의 모래같이 많을지라도
남은 자가 되는 영혼만 구원받는다고 하는
그런 뜻입니다
그래서 이게 상징은 호예요 모레도 상징하나요
바다도 상징하나요 자기 일단 모래가 무엇을 의미할까요
뭐래 마태복음 1장 26절 잠깐 찾아볼까요
마태복음 7장 26절 시작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니라고
그러니깐 이 나이에 이 말을 듣고 이 말을 듣고
영과 진리로 깨어 깨닫지
아니하는 자는 이렇게 될 수가 있어요
영과 진리로 깨닫지 아니하는 자는 모래처럼
수많은 육신 의식으로 옳다고 여기는 어리석은
사람이 다 이렇게 다시 해석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모래 위에 지은 성전 모래 위에 지은 성전 율법
성전으로 무너져야 해 성전을 의미하는 겁니다
우리가 옳다고 생각하는 수많은 생각들
나의 기존 이것은 육신의 생각이라고 해요
이건 세상으로부터 온 가치관 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절대적으로 내가 옳다고 생각하지
그렇다고 생각을 잘 못해요
사람은 내 판단이 옳지 라고 생각한다 말이죠
그러나 진짜 판단은 아버지가 하죠
그죠 그 아버지가 누구입니까 나 화나 하니까요
근데 아버지와 하나인
그 나는 육신의 생각이 아니란 말이죠
그래서 여기서 사람들이 헷갈려하는 거예요
육신의 생각과 영의 생각이 도대체 뭐가 다를까
그걸 한마디로 말하면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라 아닐까요
그렇지만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내가 지금 육신을 생각으로 사는 지영이 생각으로 사는지 참
분간하기가 어렵죠
그래서 말씀을 계속 듣는 이유는
스스로가 거 찾아 내는 거예요
말씀을 듣다 보면 깨달음으로 와요
그게 영의 생각이에요 요한계시록 20장 7절 도
잠깐 표 보시겠어요 유명한 말씀드릴까
이런 말씀을 좀 보고서 넘어가는 거 참 좋아요
요한계시록 20장 7절 요한계시록 21장 7절 있습니다
천년이 참외 사탄이
그 옥에서 사탄이 옥에서 놓였다 라고 되어 있어요 이 사탄은
무엇인가 하면은 사탄이 따로 있는 어떤 존재가 있다
라는 뜻이 아닙니다 결국 그런 게 아니에요
차 타는 하나님의 의식과 쉽게 말해서
하나님의 생각과 반대되는 육신의 생각이 4탄이에요
하나님의 생각은 여기 생각인데
사람의 생각은 육신의 생각이었다
아마리죠 그래서 사람의 생각에 사탄이라 이거예요
그걸 귀신 자기도 하고 막이라고 해요 같은 이야기입니다
근데 천년은 뭔가 하면은 광야의 삶을 말하는 거예요
우리가 지금 천년왕국 시대를 살고 있는 겁니다
지금 우리가 광양에 삶이에요
그러나 각자가 다 달라요
광해 삶은 모두가 기간이 달라요
그 사람에게 맞춰서 광야 생활이 있을 뿐이죠
광해 생활이 마치면 그게 천년이 끝났다
하라고 편한 거
그러니까 광야의 끝에서 가난에 들어가려면
어떻게 해야 되나요
요단강을 건너갔다
죠 요단 강을 건너 가기 직전에
육신의 1세대가 최후의 발악을
하는 얘기를 말하는 겁니다
천 년이 자매 사탄이 그 옥에서 놓였다
하라고 하는 뜻은
이제 최후의 발악을 하는 그 시점을 말하는 거예요
그러면 팔자를 있습니다
시작 나와서 땅에 사방
백선 꽃 곡과 마곡의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니
그 수가 바다에 모레 같으리라 6
바다에 모레 갔다고 하는 것은 수가 많다는 의미죠
내 코 까마귀 거는 무슨 뜻인가 하면은 높다라는 뜻이에요
높다 육신의 이것 의식은 굉장히 자존심이 있죠 자존심
그래서 높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자존심이라고 부르기도 하고 이 육신의 자존심과 누구와
싸우려고 아모레 바다의 모래와 같이 뭐 아 있는 거
하면은 누구와 싸우려고 그럴까요
바로 우리 자신의 내면에 있는 초월적 의식과
싸우려고 최고 발악을 하는 거예요
근데 육진의 육신의 자존심과
내면의 초월적 의식과 싸우는데
그 수가 바다에 모레 갔다고 합니다
바다에 모레 갔다고 하는 뜻은
육신의 외부 의식은 세상 바다에 모래더미 왔다
라는 뜻이 세상 바다의 모래더미
그냥 뭐라고 할 하겠지만
모레 떱니다 라고도 할 수 있어요
우리 출애굽기에서 살펴본 바에 의하면
사람들이 바다에 다 빠져 죽었죠
빠져 죽은 그 사람들이 시체를 어디서 봤다고 하던가요
해변가에서 왔다
그러죠 바닷가에서 봤다
라는 거야 이 바닷가에 보인 그 시체 들리죠 죽음
그 육신의 생각이에요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그랬잖아요
육신의 생각들이 죽어서 바닷가에서 보였다고 하는 것은
바로 물에 바다의 모레 와 같이 시체가 있다는 뜻도 되는
겁니다
그러니깐 모레 죽은 육신의 의식을 상징하고 있어요
모레는 모래 가지고 집을 지을 수 있어요
절대 모레 가지고는 집을 못 집니다
근데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데 육시
네 생각으로 뭘 해 보겠다고 하는 것이
돋을 뭔가 건축을 하겠다고 하는 지도
천국을 만들어보겠다고 하는 시도 육신의 생각은 전부 다 사망
이에요
이게 바다의 모래와 같이 그렇게 수 많기는 하지만
그것이 다 죽은 시체 와 봤다
그러므로 남은 자만 구원받는다고 하는
참된 의미는 세상으로부터 온 육신의 생각이 죽고
남은 자 참된 나의 영혼만 구원받는 것이다 이 말씀이에요
여기까지는 어렵지 않지요
그러면 28 저를 있겠습니다
본문 28절 시작 주께서 땅 위에서 그 말씀을 이루고
속히 시행하리라 하셨느니라
주께서 땅 위에서 그 말씀을 이루고 이 말씀을 주의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벌써 위해서
이스라엘 자손의 대하여 언급을 했습니다
당연히 이스라엘 이스라엘 백성들이 포로로 끌려갔다가
남은 자들 본국으로 돌아올 거 아니에요
그러면 그 땅은 이사의 땅이죠 이사해 땅입니다
예수의 땅에서 하나님의 이제
지금 뭐라고 하시는 가면은 주께서 땅 위에서 그 말씀을 이루겠다
이렇게 말씀하셨다 말이죠
저 그러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언약이 성취
되려면 나라에서 이루어지는 거죠
그런데 이 법문을 원문으로 보면 그 땅이라고 되어 있어
그 땅 정관사가 붙은 그 땅이라는 뜻이에요
성경에서 그 땅이라고 했을 때는 좀
특별한 이유가 의미가 있어요
그건 무엇인가 하면은 신화 성경에서 자주 비유로 설명을 해주셨죠
만 땅에 씨를 뿌린다
밭에 7월 뿌린다 할 때
그런 비율을 우리가 들어 본 적이 있죠
그러니까 그 땅은 뭐예요 4시 사람의 마음이에요
사람의 마음 땅이 땅이에요
그걸 그걸 일컬어서 그 땅이라고 한 겁니다
그러니까는 오늘 로마서
법문이 이스라엘 백성들의 관하여 말하는 거 같지만
사실은 우리 내면세계를 말씀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 땅은 이사 일당이 아니에요
우리 마음 땅이란 말
그 마음 땅에서 뭘 이루신다
고요 말씀을 속히 이루시게 따 이런 말씀 있겠죠
자 그러면 속히 시행하리라 라고 하셨는데 이 말씀도 좀
주목해봐야 돼요
속히 시행한다고 하는 단어를 헬라어로 보면 신 텔레오 신템
노 이런 단어에요
근데 여기에 앞에 보면 신자가 붙여 신 신 텔레오 신 테니
이렇게 신자가 붙으면 함께라는 뜻이 함께 진짜가 앞에 붙으면
그 단어는 뭔가 함께 일하는 의미가
먼저 형성이 되고 있단 말이죠
그래서 50 텔레 오는 한다고 하는 뜻인데
함께 완성하다 하라는 뜻이에요 항상 함께 함께 함께 성취한다
이런 뜻이에요 그리고 신태 너는 자르다
베어내다 이런 뜻이거든요
신태인 노는 자르다 베어내다
그런데 앞에 50이 붙어 있으니까
한 깨져 함께 함께 자르다 함께 배어나다
그래서 속히 센 한다고 하는 것은
무엇을 시행하는 가면은
베어 내는 일을 시행하겠다는 뜻이에요
베어낸다 성경에서 베어 내는 게 무엇을 의미하나요
할래 할래 할래 또는 세례
바다가 갈라지는 것도 해야 되잖아요
근데 그것을 더 할래
의미를 정확하게 말하면
육신의 옷을 육신의 육을 받는 거지
어 육신을 받는 거죠
육신을 생각에 생각을 떼어내는 것
6시로 생각을 버섯 버리는 것
이것이 할래요
그니깐 하나님이 지금 이 말씀이 속히 시행하리라
한 것은 그 할래 를 속히 시행하겠다
이런 뜻이에요
쉽게 말하면 발레를
마음에 할례를 키싱 에서 완성하겠다
그런데 앞에 신자가 불렀으니까 함께하겠다는 거지
함께 너와 내가 함께 세례를 받을 것이고
너와 내가 함께 할래 를 받을 것이고
너와 내가 함께 완성할 거야 이런 의미입니다
그러니까는 하나님이 혼자 하는 것도 아니에요
그렇다고 해서 내가
혼자 구원을 이루어 가는 것도 아니에요
구원은 하나님과 내가 공동으로 완성한다고 하는 의미란 말해
줘 공동으로 왜 공동이 되는가 하면
아버지와 나는 하나이기 때문에 그래요
아버지가 한 일은 내가 한 것이고
내가 한 일은 아버지가 한 거예요
그러기 때문에 1개라고 하는 단어를 쓴 겁니다
그리고 속히 시행한다
나하고 하는 그
말 속에는 또 한 가지 중요한 의미가 숨어 있습니다
그 숨어 있는 의미는 무엇인가
빚을 갚는다 라고 하는 뜻이에요 빚을 갚는다
그러니까 27절에서 말씀하신 대로
남은 자를 구원하게 따라 고
약속을 하나님이 스스로 하셨죠
그 하나님의 스스로 이렇게 말씀하시는 거죠
뭔가 스스로 갚아야 할 체험으로 생각했다 라는 거예요
다시 말해서
하나님이 남은 자를 구원한다고 하는 것은
나의 영혼을 구원한다는 뜻이었죠
이것을 너와 내가 함께 하는 것이다 라고 했는데
이것을 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다 라는 뜻이 아니라
하나님은 이걸 비즈로 생각을 했단 말이에요
참으로 생각했다고 요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의 채무를 갚아야 되잖아요
이것은 반드시 이루어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렇다는 뜻입니다
그래 물어 하나님 스스로 하시니
약속은 반드시 지켜 줄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언약은 부도가 없습니다
번역 은 정말 온전하게 성취될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하나님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지는데
우리의 외부 2시 그 사람의 의식
육신의 생각 외로 의식을 잘라내고
나의 내면 의식으로 완성을 쳐서 구원한다는 뜻이에요
그럼 우리 자신들을 잘 돌아봐야 되겠죠
지금 내가 외부에 의식 의식으로 살고 있는지
내면 의식으로 살아가고 있는
이것이 굉장히 중요한 거예요
누구든지 이렇게 말씀을 듣고 나서
자신의 내면에 식으로 살아가기를
원하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어떻게 하는 방법을 몰라요
그래서 하나님이 가르쳐 주십니다
하나님이 가르쳐 주시는 방식이 어떻게 어떤 방식인가
잘 들어 보세요
우리 육신의 생각 세상으로부터 온 육신의 생각
이걸 세 가지로 나누면 뭐예요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이죠
이것을 하나님은 허용을 하셔요 허용을 하십니다
그래서 실패를 맛보게 되는 거예요
쓰라림을 경험하게 만든단 말이죠
내 육신의 판단으로 하는
모든 그 삶이 위와 같이 아픈 것이 다
괴로운 것이다 라고 하는 것을 하나님의 경험
개 시켜요
그래서 실패를 맛보게 만들어요
그러면 그 사람은 무엇을 찾게 되는 가면은
자기 내면 속으로 깊이 생각할 하게 되어
줘요 이 바깥세상이 너무나 살기 좋고
내 뜻대로 대기만 하잖아요
그러면 자기 내면으로 들어갈 줄을 몰라
사람은 항상 생각이 밖에 있어요
그래서 이게 그 사람이랑 한 거야
그 사람 세상에 있다고 얘기
생각이 밖에 많이 있다고요
자기 내면에서 하나님과 좀 이렇게
대면하고 싶은 마음이 없다니까요
자신을 한번 돌아보세요
하나님과 대면해서 하루하루 중에 몇이지
몇 시간을 하나님과 묵상을 하고 있는지 한번 보세요
내면 속으로 들어가서
아니 조용한 시간을 선택을 해서
자기 내면에 있는 아버지를 만나야 되겠다 라고 하는 생각으로
옛날에는 그것을 큐티라고도 하잖아요
아침 큐티 큐티 바람이 엄청 불어 섰죠
큐티 좋긴 좋습니다 많은 바깥에 문자 가지고 했기 때문에
그게 문제죠
사실은 비자 도금을 알았다면
진짜를 해 봐야 되지 않겠어요
하루 중에 1시간이라도 내면으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내면에 있어요 속 사람이라 그래
그래서 속살 속 사람이 내면에
아버지를 만날 수가 있고
만나 보면 결론적으로 어떻게 되는가
그 아버지가 내가 하구나
그 아버지와 내가 하구나 둘이 아니고 하는구나
이것을 믿음으로 붙들게 되어 있어요
그러기 때문에 조용한 시간에
대면으로 들어가 시기를 바랍니다
자 그러면 로마서 29 0 6 29절 시작
또한 이사야가 미리 말한 바
만일 만군의 주께서 우리에게 시를 남겨두지 아니하셨더라면
우리가 소 등과 같이 되고 고모라와 카터스 위로다
함과 같으니라 이사야선지자
에 말을 또 인형을 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이사야의 선지자의 글은
구원의 직접적인 가게에서 하신 말씀드림 않아요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이사야의 말은 우리의 영적 구원이 무엇인지
깨우쳐 주는 말씀이 없어요
결코 사람의 교훈을 알려 주는 말씀이 아니라는 뜻이야
예요
이사야가 지금 오늘 말씀하신 것을 인용해서
사도바울이 요약 기록을 해 놨죠
근데 이것이 사람의 교훈이 되면 안 된다라는 거예요
병적 구원 에 관한 말씀으로
진리로 받아들일 줄 알아야 된다
란 뜻이에요 다시 보시면
또한 이사야가 미리 말한 바 이렇게 시작을 합니다
자 한번 생각을 해 보세요
여러분들도 누군가에게 미리 말하렴
미리 말 하려면 그 사람에 대해서 미리 말하려면
그 사람의 장차 결론을 알아야 돼요
몰라야 돼요 알아야죠 모르면
그 사람의 미리미리 얘기할 수 없잖아요
그 사람에 대해서 내가 가끔 하는 사람도 있긴 있죠
점쟁이 이사야가 무슨 점쟁이 수준에 지나지 않겠어
이사야는 선지 잔대
그러니까 미리 말할 수 있으려면 미래를 모르면 말할 수 없어요
그렇지요 미리 말할 수 있으려면
미리 정한 규칙 알아야 가능하다는 뜻이에요
다시 말해 줘 영원히 변하지 않는 진리를 알고 있어야만 해
이스라엘에 대하여 미리 말할 수가 있다
1월 말씀에 그러므로
이사야가 미리 말한 이 진리는 태초부터 영원토록
변하지 않는 어떤 원칙을 알고 있기 때문에
미리 말할 수 있었던 거예요
제 말씀이 얘가 가르쳐 줘
그러니까 미리 말할 수 있는 것은 모르고는
미리 말할 수가 없어요
그다음에 읽어보면 만일
만군의 주께서 이렇게 표현하고 있죠
만일 만군의 주께서 만군의 주가 누구를 의미하죠
그냥 대답해 보세요 만군의 주가 누구를 의미해요
하나님의 시조 뭐 간단하게 말해서
근데 왜 만군의 주라고 이렇게 표현했는가
하면은 만군의 주라고 하는 것은
모든 군대에 주님이라는 뜻이거든요
모든 군대에 주님이 쉬어요
하나님은 모든 군대의 주님이시라는 뜻이죠
전쟁은 누구의 계속하였다고 그랬죠 여호와께 속하였다 그랬죠
여호와께 바로 그 말씀이에요 이 말씀이
만군의 주께서 라고 하는 편은
여호와는 전쟁 하시는 분이 다 전쟁을 하시는 분이 다 그러나
전쟁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미 말씀을 드렸기 때문에 아셨을 거예요
전쟁에 여호와의 전쟁이 무엇인가
하면은 여호와께서 깨닫게 해
준다고 하는 의미를 전쟁이라고 했다 그랬죠
출애굽기에서 말씀 드린 바가 있어 하나님이 누구와 싸워 시겠습니까
싸울 대상자가 없어요
하나님에게는 그렇기 때문에 전쟁을 싸우는 것인데
하나님을 싸운다고 하는 것은 참 무서운 이야기
줘 하나님과 비교해서
싸울만한 어떤 대 상대가 있어야 싸우죠
하나님에게는 전쟁이 없어요
사실은 근데 왜 전쟁이라고 했는가
우리의 육신의 생각을 육신의 생각은 환상에 젖어 있단 말이에요
1시 시체를 못 보면 환상 있거든요
그니까 환상을 보고 있는
육신의 생각을 바로 고쳐 줘야 된단 말이죠
그래서 깨닫게 해 주는 여호와 깨닫게 해 주는 것을
여호와의 전쟁이라고 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오늘 말씀도 군대 그니깐
만군의 주께서 라고 하는 것은 깨닫게 해주는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면 돼요
우리에게 깨닫게 해 주시는 그
하나님께서 이렇게 설명을 하면 되겠죠
그분이 어떻게 했다고요
우리에게 시를 읽어 보세요
우리에게 씨를 남겨두지 아니하셨더라면
우리에게 구원을 깨닫게 해 주시는 그
하나님이 우리에게 씨를 남겨두지 아니하셨더라면
지금 이렇게 흐르고 있어요
그러니깐 주님은 하나님은 군대군대 장례
군대장 군대 장에 하나님이신데이신대 싸우는 여우가 이신대
그것은 우리를 깨닫게 해 주는 거라고 했잖아요
그럼 무엇 계단 는가
나의 본질을 깨닫게 해주는
내가 누구인지를 깨닫게 해 주는 것이
하나님의 최종 목표예요
내가 누군지 모르고
든요 왜 잠들었기 때문에 몰랐단 말이죠
근데 그것을 흔들어 깨워서 가르쳐 줘요
그러면 내 영혼이 깨운 하겠죠
그거 내 영혼이 누군지 알아요
여기서 설명하는 시에 여시 싫다고요
지가 뭐라고요
우리의 영혼 나의 영이란 말이 영 나랑 말하다
깨닫게 해 주시는 주께서
우리에게 시간 있음을 알게 하지 아니
하셨더라면 이런 말씀이에요
내가 영영 하나님의 영으로 온 병원인데
이것을 깨닫지 못하게 했으면 어떻게 할 뻔했는데
가라고 하는 말씀이란 말이에요
그러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영을 의미해요
그러므로 안에 하나님의 영이 존재한다는
진실을 깨닫게 해 주시지 않았더라면
이런 말씀이란 말이에요
그래서 치라고 한 단체라는 아니고
스펠을 말하라고 했잖아
스페르 마 쉬는 고려 진실을 의미예요
뿌려진 씨 밭에 뿌리는 거 보셨죠 싶을 때
위에서 버리든가 요 딱 밑에서부터 뿌리 던가요 우회적 그래요
씨는 항상 위해서 뿌리게 되어있어요
그래서 쉬는 우리의 영을 의미하는데
위해서 왔다는 의미예요 위에서 뿌려졌다
나의 마음 땅에 뿌려졌다
그래서 페르마는 뿌려진 씨를 의미하고
밭에 씨 씨를 뿌리고
때 위에서 뿌린다고 하는 뜻이에요
요한복음 8장 23절에 보면 여기 한번 찾아볼까요
요한복음 8장
23절 시작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아래에서 났고
나는 위에서 났으며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였고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느니라 이 말씀을 누구에게 했는가 하면
유대인들에게 하신 말씀이에요
예수님의 근데 유대인은 자신이 누군지
아는 사람들이 에요 모르는 사람
아직 모르는 사람들이
그래서 표면적 유대인들이 란 말이지요
자기 실체를 몰라요
알았으면 이런 질문도 안 하죠
근데 주님의 말씀을 해주셨어요
그러니깐 유대인들은 지금
여기서 주님과 대화하고 있는 유대인들은
표면적 유대인이고
자기 안에 자기의 실체가 맞는 것을 몰라요
그죠 근데 사실은 영이 없는 걸까요
유대인들 안 해 그 영이 없어요 있는데
자기만 모르는 거죠
자기가 여기에요 자기가 자기가 0인데
자기가 영인 줄 모른다니까
모르면 모르면 없는 것과 똑같은 거예요
그 사람에게는 그 사람에게는 모르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유대인들은 지금 어디 어느 수준인가 하면
아래에서 난 수준이에요
아래에서 난 수준 아래에서 나는 것은 무엇인가
하면은 육체를 의미예요
육체 우리가 땅에서 태어났죠 왜 아래에서 난 거예요
그러니까 육체의 의식은 아래에서 온 거예요
근데 나중에 이 유대인들이 자신의 실체를 깨닫고 나면
어디서 나는 것이 되겠지
우유 사 위에서 그걸 거듭남이라고 하는 거예요
처음에는 땅에서 낫고
두 번째는 위에서 나는 거야 이거거든 남이라고 한단 말이에요
거듭남은 무엇인가 간단하게 설명하면
자신의 실체를 찾은 거예요
내가 사람이라는 사람이라고
우리를 사람 이
사람이 육체와 육체의 생각으로만 되어 있는 줄 알았단
말이야
그게 밑에서 난 거야
그럼 아래에서 난 거예요
그러다가 나의 실체가 하나님과 하나인 그 영이 없구나
라는 것을 알게 되는 순간에 위해서 태어난 것이 단 말이야
이게 거듭납니다
근데 여기에 말하는 유대인들은
아직 거듭남이 안 된 거예요
그 유대인들에게 예수님이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저희들은 아래에 수납고 이 세상에 속하였고
나는 위에서 받고 이 세상에 속하지 않은 안내 하였다
주님의 그렇게 말씀 자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는 자신이 실체가 그리스도라는 거
이미 알고 있었죠
이미 알고 있는데 이 예수
그리스도는 알에서 낫다고 할 수 있나요
예수 그리스도는 우회전 아는 분이 있죠
그런데 유대인들도 사실은 위에서 났어요
근데 지금 자기가 뭘로 뿐이죠
그래서 예수님이 뭐라고 하냐면
너희들은 아직은 아래 수납고
아직은 세상에 속한 거야
나는 위에서 갖고 위에 나라에 속하니 속하여 있다
이렇게 말씀하신 거란 말이지 24절을 봐요 24절 24절
시작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너 이제 가운데서 죽으리라 하였노라
너희가 만일 내가 그인 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 집 가운데서 죽으리라
좀 이걸 요약을 하면 너희들이 유대인들을 않대
그러는 거야
너희들이 내가 누군지를 모르면 너희들은 체육관 한데
죽을 거야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주님 그랬다니까
내가 누군지 너희들이 나를 모르면 너희들이 제일 가까운데
죽을 거야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그러면 내가 누군지 할 때 내는 누구 예수님이 전화
예수님
그럼 예수님이 큰 줄 알아야 된다고 그랬잖아요
그인 줄 그는 누굴까
그리스도 그리스도 그러니까 쉽게 말해서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지 아니하면
너희들은 저희가 근데 주면 다 이거죠
그니깐 세 가지 주님이 그랬잖아
죄에 대하여 위의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말씀하실 때
죄에 대하여 다 하면 뭐라 그랬어요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하며 그랬잖아요
그러니까 그들이 나를 어떻게 믿어야 되는 거야
나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어야 돼
그렇지 못하면 그게 죄라는 거지요
그러면 우리들은 어떻습니까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지요 야
그런데 거기서 그치면 얼마나 좋겠어요
2,000원 젠 오신
그 예수 그리스도 예수를 그리스도를 믿는 다고 하면
제가 사라진다
이게 얼마나 좋겠는데
지금 기독교인들 치고 그렇게 안 믿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아요
그러면 저희가 해결되겠네요
천만의 말씀 천만의 말씀 이란 말이에요
그 뒤에 말씀을 읽어 보셔야 돼요
자 25 전에 늦겠습니다
시작 그들이 말하되 내가 누구냐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처음부터 너에게 말아요
온 자니라 예수님이 유대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잖아요
내가 그인줄 믿지 아니하면 안 된다
그러니까 그럼 당신이 누굽니까 이렇게 지금 질문한 거라니까
내가 누구냐 이렇게 질문한 거 아닐까요
그랬더니 예수님이 나는 그리스도다
이렇게 대답을 했어요
그렇게 대단하시고 어떻게 돼 다 마셨어요
그래 처음부터 너희에게 말해온 자니라
그랬단 처음부터 너에게 말하여
온 자니 다라고 하셨는데
그 의미가 뭘까요
일단은 일단은 나는 처음부터 너에게 말아요 온 잔이다
그분이 누군가 하면은 그리스도 지요
그분이 그럴 수도 있지요
자 그러면 나에게 처음부터 말아요
혼자는 누구입니까 우리가 유대인이라고 보고
예수님의 그랬잖아요
나는 처음부터 너희에게 말해온 자니라
여섯 단 말이에요
그러면 나에게 처음부터 말아요 온 자가 누구라는 것이죠
그리스도잖아요 그리스도 그걸 알아서 해 몰라 지금은 알았겠지만
처음부터 알았던 건 아니죠
자 그런데 여기서 조금 한 걸음 더 나가야 돼요
주님이 그랬어요
나는 처음부터 나는 처음부터
너희에게 말해온 자니라 라고 했을 때 이 처음에 언제 그랬어요
처음이라고 한다
내가 뭘로 돼 있어요
가르쳐 줘 헬라어로 아르케 구약으로 말하면
히브리어로 말하면 뭐예요 레스티 줘 뱀 에스트
그러니까 그리스도가 처음부터 말아요 혼자예요
그리스도가 캡처라고 하는 건데 이 세상 생기면서 잖아요
생기면서 이단 하나님은 처음과 나중이 없어요
그분은 시작도 끝도 없다 그랬으니까
그런데 그분이 시작을 했다고 하는 것이 뭔가 하면
태초의 요 캡처 이태초 이 세상이
이제 나타난 세상이 됐죠
이것을 퇴출하고 하는데
그때부터 그리스도가 말씀을 해
왔다는 굉장히 놀라운 일입니다
자 그런데 우주만물 가지고 말씀을 했다는 뜻도 되고
그죠 해와 별 가지고도
그리스도는 말씀을 해 본 거예요
그리고 사람을 통해서 도 해왔죠
동물을 통해서도 말씀을 해 본 거예요
무엇이든지 간에 하나님은
그 그리스도께서 말씀을 해 왔어
근데 우리가 나에게 하나 적용을 해보세요
나에게만 국한해서 나에게 있어서
태초는 언제예요 이 세상에 응애 하고 태어났을 때 라지요
그게 맞죠 그게 태초에 나에게 있어 선택했죠
그런데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나면서부터
누가 말씀을 해 왔다고요
그리스도가 그리스도가 말을 해 왔다니까 말아요 왔다니까
처음부터 근데 놀라운 사실은
놀라운 사실은 이대산 자로서의 그리스도로 자꾸 생각
하잖아요
그러면 나는 따로 있고
그리스도가 옆에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해요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하나님을 잘못 섬기는 거예요
내가 따로 있고
하나님이 따로 있기 때문에
내가 대상자로서 하나님을 섬기는 것과도 같아요
자 이게 무슨 뜻이 무슨 말씀을 하려고
그런 가면은 그리스도가 자기 육체 안에서 말아요
왔다는 사실을 말씀을 하고 있는 거야
지금 우리가 태어나죠 육체로 태어나죠
그러면 태어나면서부터 그리스도가 내 안에서 말했더라
는 거예요
근데 이것을 믿는 사람은 극히 드물어
내 안에서 그리스도가 말했다고 하는 것은
내가 그리스도가 되어야 많이 가능한 명제예요
음메 하면서 올 때 있죠 울잖아요
그럼 누가 울어 따라 하는 거죠
내가 불렀으니까 그리스도가 온 거예요
내가 엄마 아버지 했는데
그 누가 했다는 거예요 그리스도가 했다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말을 해 왔다니까
내가 지금까지 그리스도가 말아요 온 거예요
지금까지 무슨 말을 했던 집 간에 똑같아요
근데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을 안 해요
사람들은 그리스도가 밖에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하나님도 밖에 있다고 생각해요
나이에 어느 장소에 하나님이 계실 것이다
그러니까 그 하나님을 이렇게 대상으로 놓고
섬기는 거예요
물 떠놓고 빌고 많은 종교들이 가서
그 신이라고 하는 분에게 빌고 하는 겁니다
잘 보이려고 하는 것들이 에요
근데 나 밖에 있는 하나님을 섬기지 않아요
그러면 그것을 다른 하나님을 숨겼다 라고 하는 건
다른 하나님을 만들어냈다
그러는 거예요 십계명 아시죠
십계명 십계명 첫 개명 뭐예요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이게 첫째 명이죠
이게 무슨 뜻인 줄 알아요
나 외에는 할 때
나는 무슨 다 하면은 판이에요 나 할 때
하나님의 그런 거 하나님이 뭐라고 했어요
나는 이게 판 힘이란 말이에요 판이 무슨 뜻을 가지고 있는가
얼굴이란 뜻이에요 얼굴 하나님은 얼굴이고
겉표면을 의미하는 겁니다 켜면 그러니까 이런 거죠
하나님이 나는 할 때 이 나는 우주 만물
2편을 말하는 거라고요
평면 우리가 보이는 이 모든 세 개 있죠
사람도 눈에 보이죠
해와 달도 다 보이죠
이물질로 되어 있는 모든 것들이 뭐냐면
하나님의 얼굴이 하니까요
하나님의 몸이에요 그냥 하나님의 몸
보이는 육체가 다 하나님의 표면적인 몸이에요 피부예요
피부 그룹 한의원 피부라고도 해요
우리는 피부를 이쁘게 다들 물려고 노력을 하잖아요
근데 피부를 아무리 예쁘게 곱게 다듬어도
그 사람의 실체는 뭐예요 이용해요
영이 깨어나지 못하면
그 겉에 표면은 빛날 지라도
그럼 진작 아니라는 것이죠
같이 그와 같이 나 외에 다른 신은 이라고 할 때
나는 편이라 그랬습니다
하나님이 천안에 있는 다 이런 뜻이에요
표면에 있는 다 우주만물 안에 있는 이외에
다른 신을 두지 마라 이런 뜻이란 말이죠
그러면 여러분 하나님을
하나님을 어떤 어떤 인격체로 생각을 하고
하나님을 어떤 인격체 이렇게 어디 있다
또는 보좌에 있다
뭐 이런 생각을 하잖아요 성전 안에 있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그러면 그건 다른 하나님의 요
그러면 하나님은 어디에 계셔요
우주 만물에 충만하다 하니깐요
우리가 보고 있는 모든 곳에 충만하다 니깐요
60분 반이 아니고
돌덩어리 해도 하나님의 하나님은 충만하시던 말이죠
그러니 하나님이 해외에 뭐가 있어요 없어요
아무것도 하나님 전부 다 하나님이 하나님
그런데 특정하게 내가 하나님을 만들어내요
그 하나님이 참을 맘대로 낸다니까
상상 속으로 그러면 그게 누구 어떤 하나님이 돼요
다른 하나님을 준 거예요
다른 하나님 그 우상이란 말이에요
그러니까 모든 만물 모든 육체
모든 사람 표면 안에 표면 안에 있는
하나님 위에 다른 하나님을 주지 말라는 뜻이에요
그러므로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이신가
사람 안에 존재하시는 하나님이 쉬기도 하고
사람의 세포 하나하나에 존재하시는 하나님이시요
그리고 중에도 하나님은 계셔요
공기 아시죠 또 물에는 물에도 존재하셔요
광물과 식물과 동물 2 3 4 1 1에 한 아니면 존재하고
계시다 이 하나님을 해야지 이 하나님 제외하고
다른 하나님을 너희들이 만들어 놓으면
그것은 다른 하나님을 준 것이다
다른 하나님을 너희들이 살려낸 것이야 이런 뜻이에요
그니까 이런 말씀도 같지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의 보이는 만물의 분명히 보여 알려지고 있는데
너희들이 그걸 깨닫지 못하면
만물을 썩어질 우상으로 만들었다
로마서의 나오지요
그러니까 하나님을 우리가 잘못 생각하는 경우가 너무나 많아요
최건우 분에게 말씀 나누다가
네 수박 껍데기에도 하나님의 충만하십니다
그랬더니 놀래 가지고
인제 그렇게 생각을 못 하는 겁니다
사람은 그냥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이고
하나님의 어딘가에 신성하시고 거룩하시고
깨끗하 시고 동기 하시고
그런 하나님으로만 알죠 강아지 똥에는 누가 있을까요
그러면 하나님에게는 거룩과
거룩하지 않은 것이 따로 없어요
다만 그걸 분리를 하는 것이 불결한 거예요
그걸 다 하나로 볼 줄 아는 것이 그게 거룩이에요
하나님의 거는 더럽고 추하고 깨끗하고 이런 것들이 따로 없다니깐요
모든 만물 속에 하나님이 계시네요
하나님이 그래서 능력과 신상이라 그러는 거야
그래서 능력은 에너지로의 하잖아요
에너지 에너지가 없이 물
이물질 하나가 존재할 수 있을 것 같아
에너지 딱 되잖아요
그 순간에 물질이 없어져 그래요 사라진다고 해
그냥 이우주 만물도 하나님의 능력을 거 드시면 오전만 머리
그냥 사라져 버려 이렇게 보니 조금 나타나니
물질세계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지금 보여 주고 있다니까
우리에게 그거 세 알 나라는 거예요
그런 하나님을 신 줄 알고요
그런데 그것이 하나님의 신성이란 말이야 하나님의 신성
그러니까 유대인들은 아 이 사실을 몰랐던 거죠
그래서 당신이 누구입니까 라고 하니까 예수는 그리스도잖아요
응가 그리스도를 어떻게 설명해
남은 나는 처음부터 너희 안에서 말아요
혼자야 이 말을 다시 조금 설명을 하면 내가 처음부터 말아요
왔다고 하는 것은 내가 바로 너야 아라는 뜻이에요
유대인들 한테 뭐라고 했냐면 네가 처음부터 말을 하고 살았지
그 말하면서 다른 시차가 누군지 알아
그게 다야 그런 뜻이 난 말이야
근데 왜 유대인들이 이걸 몰랐을까요
자신이 그리스도의 영을 가지고
온 실체가 왜 그걸 몰랐을까요
자고 있었기 때문에 자고 있었기 때문에
스스로 그렇게 자기로 작정을 하고 왔다니까
요 어느 시청까지 는 자야 되겠다
그렇게 하고 온 거예요
그렇다면 이제 이런 질문 다 할 수 있어요
육체가 스스로 말하고
행동했던 그 존재는 도대체 누굴 안 말인가
다시 말해서 내 안에 그리스도의 영이 자고 있었는데
그러나 내가 생각하고 말하고
지금까지 살아왔던 말이에요
그럼 이건 누가 그렇게 한 이런 생각을 답을 한번 내려 보세요
누가 한 거야
그것도 역시 나잖아요
그것도 역시나 아닌 아닌 어떤 존재가 있었나요
그러니까 그리스도가 그렇게 한 거예요
큰손 나는 처음부터 너에게 말하려고 혼자라고
그렇게 말하는 말씀을 하고 있는 겁니다
그리스도가 쉽게 말해서
내 영이 잠자고 있는 동안에는 잠잘 때 잠꼬대해야 하네요
잠꼬대 하지요
그 잠꼬대가 육신의 생각을 안 말해요
쉽게 말하면 육신의 생각으로 사는 것이 뭐예요
그리스도가 잠꼬대하고 있는 거라고요
그러면 이제 그리스도가 깨어나면 잠꼬대를 해요 안 해요
더 이상 안 하지요
그니까 육신의 생각은 그때
죽은 죽었다고 하는 거예요
육체 생각이 떠나가고
주는 나의 영의 생각으로 살게 되어 있다는 뜻이에요
그러니깐 이렇게 다시 설명을 할게요
우리가 하나님의 영으로써
하나님이 이렇게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겠다 그랬죠
그렇게 해서 우리가 왔습니다
영으로 왔어요 육체로 왔어요 그랬는데
그 영은 부분이에요 9분
하나님이 전체 라면 하나님의 부분으로 내가 온 거예요
이해가 가시죠 부분을 왔어요
그러면 하나님은 전체일까요 부분일까요
하나님도 부분인가요
나에게 있어서는 하나님과 내가 남았으니까
나도 부분이면 하나님도 부분이죠
다 얘기해서는 그러나 크기로 말한다면
굳이 크기로 말하면
나는 작은 부분이라면 하나님은 큰 부분이 그쳐
그러니까 하나님의 영으로써 부분적인 영으로서
내가 육체 들어왔어 와서 자고 있어요 자고 있어요
그러나 더 큰 그 부분 되시는 그분은 주무실까요
안 주무실까요 그거는 졸지도 않는다는 말씀 있죠
나와 항상 함께 붙어 있어요
그분은 붙어있으면서 내가 자고
잠꼬대를 하는 것을 그분은 다 보고 있는 거예요
그 아버지가 보고 있고
함께 하신다는 말이야
계속 임마누엘 하나님으로 계속 함께 있단 말이에요
그러면서 나를 나의 생각을
그분이 주간을 하시는 걸로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는 그분도 그리스도잖아요
나의 작은 부분도 그리스도요
그 큰 부분 되시는 아버지도 쓰잖아요
다 그리스도의 요
그러니 내가 어떤 말을 한다고 할지라도
그 말을 허용하시는 분이 누구예요
아버지 하나님 이 시간 말해
큰 덩어리 근데 작은 언니는 지금 열심히 자고 있어요
지금 자고 있어서 잠꼬대를 말하는 거예요
육시 생각으로 말을 막 하는 거예요
오늘은 뭘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이러면서 산다니까 요 뭘 해도 돈 벌까
막 그런 거 생각한다니까요
살아가는 일에만 생각을 해요
그런데 하나님은 그걸 다 하셔요
아시지만 허용을 하신단 말이야 사용을 왜 그럴까요
왜 허용을 하실까요 그 아들
그리스도가 어둠을 경음악으로 왔잖아요
어둠을 경험하러
그러니까는 육신을 생각으로 여러 가지
어종들을 경험해야 되는 거예요
근데 경험하고 나면 슬라이딩 6
- 다리는 아픔이 온단 말이에요 고통이 온단
말이죠
육신의 생각은 보통이에요
전부 다 결과는 고통을 주는 거예요
결과 그것을 경험케 하는 거예요
그러면은 잠자던 내가 깨어나나요
깨어나 그 아픔에 깨어난다 말이에요
사람도 자고 있을 때
꽃 입던지 발로 찼언제 한번 깨어났잖아요
그와 같이 세상 이래서 어려움을 겪자 나요
그러면 영이 깨어나게 되어있어요
그래서 평안을 찾아요
평안을 이 괴로움에서 벗어나기를 싶단 말이에요
어떤 사람은 사는 문제는 그냥 불편한데
마음이 어려운 사람도 있습니다
마음에 그냥 지옥 같은 걸 왠지 모르게 지옥 같은 거예요
뭔가 그 진리를 알아야 뭔가 뻥 뚫릴 텐데
진리를 모르는 거야
그러니까는 마음이 괴로워서
그분은 먹고사는 문제는 해결 밑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자살시도까지 하는 사람도 있어요
자살시도까지 영적인 갈급함이 더 큰 문제는 거예요
하나님은 자살 직전까지 물 구하는 사람 있어요
그렇게 그렇게 해서
결국은 영이 깨고 나서 아버지가 말씀을 해 주셔요
그 내면에서 내면에서 그때 이 사람은 뭔가 아는 거야
이제 깨어나서 아는 거예요
그때 평안이 몰려와요 평안이 몰려와요
세상에서 느끼지 못했던 평화님
한우물 듯이 몰려오는 거예요
그렇게 하기 위해서 빛이 이만큼 좋다
영이 깨어나서 아버지가 하나로 사는 것이
이와 같이 평강이다
이것은 너무나 큰 영광스럽게 때문에
세상의 무엇과도 바꿀 수 없다
이렇게 알게 하기 위해서 어둠을 경험케 하는 거야
먼저 터너를 건너가게 하는 거예요
긴 터널 다 지나고 나면 광명한 세상이 보이잖아요
아 햇빛이 이렇게 좋구나 이 바깥세상이 이렇게 좋구나
그걸 알 듯이 알듯이
우리에게 인생의 터널을 허락하시는 겁니다
그렇게 해서 아들
영훈이 육신을 생각으로 충분히 체험하고 경험하도록 허용함으로써
어둠과 고통을 알게 하고
참된 평안을 추구하게 하도록
하나님의 그렇게 인도해 가는 거요
우리를 그래서 진리 안에서 사는 것이 얼마나 경이로운 삶인지
이것을 알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29절을 다시 한번 봅니다 29절
29절 보면 또한 이사회가 미리 말한 바
만군의 주께서 우리에게 실을 남겨두지 아니하셨더라면
우리가 소 등과 같이 되고 고무라 같아 소리로다 같으니라
이거 다시 의욕을 하면 깨닫게 해 주시는 아버지께서
만군의 주께서 나의 정체가 하늘에서
육체의 뿌려진 씨라는 것을 알게 해 주시지 않았더라면
큰 A
조 그러나 하나님은 그렇게 하지 않는다는 자
우리 각자에게 우리 각자가 하늘에서
육체의 내려온 그리스도라고 하는 사실을 깨닫게 하지 않았더라면
어떻게 될까요
만약에 하나님의 나의 실체를 찾지 못하도록
깨닫게 해 주시지 않는다면
끝까지 맞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급 뒤에 있잖아요
우리가 소 등과 같이 되고
고모라와 같아 3으로 다 한 것 같으니라
우리가 나의 실체를 깨닫게 못하면
소돔과 고모라 같다는 거지요
신세가 그렇게 된다는 거잖아요
근데 이 말씀을 오해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이 뜻은 소돔과
고모라가 같이 망한다는 뜻이 아니에요
우리가 영이 깨어나지 않으면
하나님은 어떻게 해서 늦게 깨워야 되죠
깨워야 되니깐 어디로 집어넣을 깼어요
초등 통에 집어넣고 고무라서 집어넣은 단말
그렇게 해서 육체가 망하게 한단 말
육체가 육체 생각이 망하게 한다니까 쫄딱 망하게 그래야 깨어나니까
이게 그 말씀이에요 그렇게 한다고 하는
하나님의 조치를 설명하고 있단 말이죠
그저 겉이 망하는 것이 복음이요
육체의 생각이 망하는 것이 진리의 복음이란 말이에요
하나님은 그 방법을 사용해서
우리를 깨어나게 해 주신다는 말씀이에요
그러면서도 올리라고 했는데
소돔 소돔과 고모라 잘 아시잖아요
소돔은 3동 이불에 탔다 라는 뜻입니다 불에 탔다
그다음에 공부라는 뭘까요
물이 많다는 뜻이에요 물이 많다 소돔은 불에 탔다
고물 안 함 물이 많다
그럼 이게 뭔지 아시겠죠
펼쳐 물세례와 불세례 아시죠
물세례와 불 새로 집어넣은 거예요
놋을 소돔성의 집은 없잖아요
그래서 거기 가서 큰일 날 뻔하다가 나왔잖아요
그게 물세례 불세례 다 받고 나왔다 라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소름 성은 불세례를 받아서
육체의 시계 벗겨지는 할례의 상징을 의미하고 있어요
말씀에 말씀을 말씀에 물에 씻기고
하나님의 성령의 불에
탄 육신의 의식을 의미하는 것이죠
껍데기가 불에 타서 벗겨 지니까 뭐가 나오냐면
영훈이 기지개를 켜고 나오는 거
그 영혼을 누구로 설명했는가
하면은 놋과 그 아내와 두 달로 변했던 거예요
우리 창세기 들어보셨으면 아시겠지만 이 노새 안에는
누구를 의미하는 가면은 육체의 예수와 같아요
예수님 십자가에 죽으신 얻죠
그와 같이 소금기둥이 됐잖아요
노새 안에는 소금기가 진리에 기둥이 됐다 이거예요
근데 뒤를 돌아보니 돌아보다 그렇게 됐죠
뒤를 돌아봤다 고 하는 것은 육체의 시계 의미하고
하거든요
그니까 육체의 식으로 이렇게 죽는다 죽었더니
기둥이 돼 버렸어요
그게 누군가 육체가 십자가에 죽으니까 그냥 기둥 만났잖아요
진리만 남는다
이런 뜻이야 그럼 노새 달 두 달은 뭘까요
언약을 두 언약을 하갈과 사라 같이
그래서 소돔과 고모라
멸망과 노새 이야기를
사람의 교훈으로 보면 안 되는 거예요
사람의 기운으로 보면 안 돼요
소담 사람들의 죄가 더 클까요 녹화
두 달에 제가 더 클까요
소름 정은 소담정 사람들은 어떤 죄를 보냈어요
동성 연애자 드렸잖아요
그건 옷을 집에 찾아온 두 천사
남자들 갔다가 상관할 테니까
는 우리한테 내줘라 그랬잖아요
그 사람들은 동성 연애자 아들이에요 요시
그러니까 도시 뭐라고 했어요
여기 두 딸이 있으니까 두 딸을 줄게 이랬더니
다른 필요 없다 라는 그 여자는 필요 없다
그 동성연애자 드리잖아요 제가 크잖아요
그런데 녹화 줘 다른 어떤 죄를 보냈어요
그렇지 그 근친상간을 했잖아요
그 문제 누가 더 제가 크게 너냐
이거 만약에 우리 교회에
이쪽에는 서점 좀 잘 안 데리고 왔고
저쪽에는 녹과 2
아내와 암몬과 모아 그 손자 가지고 왔어요
그럼 여러분은 돈을 어느 쪽으로 더 많이 던지고
던지네요 야 돌
던지려고 짱돌 하나씩 가져왔다고 합시다
어느 쪽을 더 많이 할지
참 궁금해 그렇대 예수님이 계셨다 라고 뭐라고 예수님은 그렇지
더위 중에 최고 없는 자가 먼저 돌 놓치다
그렇게 하지 않아 않았겠어요
너희는 육체를 따라 판단하나
나는 아무도 판단하지 않노라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실 거란 말이에요
근데 사람은 어때요
서동성 사람뿐만이 아니고
노새 녹화 두 달 이야기 정도는 아니더라도
조금만 흠이 있으면 어떻게 사람은 다 돌로 치고 있잖아요
육체를 따라 판단하면 안 됩니다
우리는 자전거를 해 보면
구원이란 육체에의 시간에 있는 영애 의식이 깨어나
더 아버지와 한 명으로 존재하는 것이에요
나의 실체를 참는 것이 구 원이에요
찾아 주는 것이 사람의 생각은 바닷가에 모래와 같이 많고
복잡합니다
복잡해요 그토록 복잡하게 생각하는 육체의 외부 의식은
점점 불에 타서 티끌이 되어 가야 돼요
그래서 그 사람은 투표하고 그 말씀이죠
속 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는
그래서 내면의 초월적 의식 속 사람
내면의 초월적 의식이 깨어나면서
생명과 평안은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니고
내부에 있구나 라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맞죠 그래서 모든 키는 문제 키는 어디에 있는가
하면은 내면 안에 있어요 내면에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아무리 큰 유람선이라고 할지라도
그 배를 방해할 수 있는 조정
실은 조그마한 조정치를 선장
씨를 그 성장 선장
실에 조그만한 키 키 하나가 모든 것을 좌우하잖아요
맞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우리는 외부에 있는 것을 점잖게 하려면
내 안에 내부로 들어가셔야 돼요
내부로 들어가서 키를 발견하시고
그 키로 조정하시면 되는 거예요
네이버에 들어가서 아버지와 하나 됨을 경험
하시면 좋겠습니다
우리 외식을 내면으로 향해 봐야 됩니다
내면의 아버지가 기다리고 계세요
내 마음이 내면의 선장으로 계신 아버지
그 아버지께 향하고 모든 것을 그 아버지에게 맡기고
그러면 조용하게 돼요
그런 사람은 일단 조용히 해야 그 내면에 들어갈 수가 있어요
주님의 그래서 내가 들레 지도 않는다
나는 들리지도 않았다
그런 말씀을 한 거 아니잖아 놀라지도 않고
막 찍을 하지도 않고
큰소리 지도 않고 이게 들리지도 않는다
항상 조용한 가요
항상 그 내면의 아버지에게 의식이 향해 있는 거예요
향해 있는 거예요 그래서
칼집에 칼을 꽂는 거지요 가 집에 가 를 꽂아야 돼
내면에 들어가야 돼
내면 속으로 그렇게 되면 큰 배가 이 세상 바다를 향해할지라도
배는 순조롭게 바다를 건너가게 될 줄로 믿습니다
우리 모두 그렇게 큰 복을 받고
살아가는 존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남은 자의 구원에 대하여
그 의미를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욕심의 외부 의식이 물로 시키고
블루 타버리게 하시는 아버지 의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깨닫게 하시는 만군의 주께서 틀림없이 이루어주시는 언약대로
모든 영혼들이 깨어나게 하실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감사함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