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참부모를 시키기 위해서 이 천지만물도… 광물세계도 쌍쌍예요. 분자면 분자도 주체 대상으로 돼 있고, 식물세계도 주체 대상, 그 다음에는 동물세계도 수놈 암놈, 인간세계는 남자 여자, 전부가 쌍쌍으로 돼 있어요. 쌍쌍이. 그거 왜 쌍쌍이 돼 있느냐 하면 참사랑을 중심삼고는 모든 것이 하나돼야 돼요. 화나되게 되는데는 혼자 하나 못돼요. 하나되기 위해서는 수평이 돼야 돼요, 수평이. 남자 여자가 사랑으로서 비로소…. 남자 여자가 그렇잖아요? 이 사춘기가 되게 되면 남자는 여자 여자는 남자 해 가지고 전부 수평으로 만나게 되는 거예요.
어디서 만나느냐 하면 딱 중앙에 와서, 남자가 열발자국 가면 여자도 열발자국 딱 가 가지고 중앙에서…. 그 중앙이 뭐냐 하면 하나님이 내려올 수 있는 사랑의 전통의 수직선입니다. 그것을 따라 가지고 오는 거예요. 여기 와서 만나게 되는 거예요. 결혼식 할 때 사랑의 주인이 누구냐 하면 인간이 아닙니다. 하나님이예요. 사랑의 뿌리되는 하나님이 그 결혼 가운데, 아담은 성상이고 해와는 형상인데 성상되는 아담. 무형의 하나님이 들어가 임재하는 거예요. 무형의 하나님이 형상 해와에게 들어가 가지고 그래서 천지가 하는되는 거예요. 이게.
하늘 부모 땅 부모가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것이 결혼식이예요. 첫날에 남자 여자가 합하는 합동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한몸되는 거기에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내적인 성상 형상인 하나님이 아담 해와에게 들어가 외적인 성상 형상을 중심삼고 사랑으로 말미암아 하나되는 거예요. 영적 세계의 보이지 않는 성상 형상 이것이 플러스요, 보이는 세계 성상 형상. 이것이 마이너스입니다. 큰 마이너스 큰 플러스가 비로소 하나되는 거예요. 하나되는 데 그 하나가 어디서 되느냐 하면 이마에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의 기관이예요. 그렇게 하나돼야만 그 아담 해와 몸을 통해서 태어난 아기가 하나님의 아들인 동시에 참부모의 아들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들도 참부모가 두분인 걸 몰랐어요. 부모가 둘이 된다는 걸 몰랐다구요. 타락이 없었더라면 절대 사랑인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절대적인 영원하신 사랑을 중심삼고 변치 않는 유일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아담 해와가 참사랑으로 한 몸이 됐기 때문에 불변의 사랑의 주인이 될 수 있고 유일적 사랑 불변 영원하신 사랑의 주인이 됐어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이 세상은 지상천국 천상천국이 영원히… 부모가 하나됨으로 자손만대가 전부 하나될 수 있는 세계로 확대되는 거예요. 부모라는 말은 혈통이 연결 안 돼 가지고는 부모라는 말이 열결될 수 없어요. 알겠어요? 「예」 참된 혈통이 연결된 조상이 나와서 그 조상으로 말미암아 연결된 그 가대 전체를 상속받음으로 말미암아 참다운 자녀의 가정이 나오는 것입니다.
참부모라는 것은 창세전부터 하나님의 이상 가운데 중심 모델이 돼 있었다는 거예요. 핵이 돼 있었다 이거예요. 그것이 창조하는 데는 저 광물세계도 쌍쌍이예요. 식물세계도 쌍쌍 동물세계도 쌍쌍, 인간세계도 쌍쌍 보이지 않는 무형의 하나님도 쌍쌍입니다. 그래서 오늘 통일교회에는 보이지 않는 세계, 무형실체세계라는 말이 있어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성상 형상, 성상은 마음과 같은 것이요, 형상은 몸과 같은 것인데 보이지 않는 하나님 자체에서 성상 형상을 갖고 있지만 혼자서는 자극을 못 느껴요. 남자나 여자나 다 사랑을 갖고 있어요. 다 사랑 갖고 있고 여자는 생명도 갖고 있어요. 그렇지요? 여자는 여자의 혈통이 있어요. 여자가 아무리 많더라도, 아무리 25억 여자가 있더라도 남자 한사람 없다면 어떻게 될까요. ‘아이고 내 사랑아’ 하고 느낄 수 있어요? 요즘 노래가락을 보게 되면 전부 다 뭐 님이니 사랑하는 무엇이고 전부 다 이렇게 하는데 25억 인류 여성이 남자 하나 두고 내 사랑이라는 말을 할 수 있어요? 그건 뻥이예요, 뻥. 사랑이라는 말 눈을 떠봐도 이 눈이 무엇을 보기 위한 거예요? 눈이 필요없어요. 냄새가(2) 다 필요없고 입이 필요없어요. 하나님 혼자 중얼거리면 어디 마음으로 수근거리는 맛이 나겠어요? 마음으로 생각하고 다 말하지만 못 느낀다는 거예요. 그러나 문제는 뭐냐 하면 그 상대적인 기쁨과 자극과 충동을 일으킬 수 있는 상대가 필요한 거예요. 바람이 일게 되면 저 물결의 높고 낮음이 일어나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거기에 자극이 있는 거예요. 모든 전부가 그렇게 돼 있어요. 자극적인 모든 일, 기쁨을 느끼기 위한 천지 조화라는 것이 비로소 주체 앞에 대상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천지의 대주인 하나님일지라도 상대가 없으니 기가 차지요. 무엇 갖고 보겠어요? 하나님이 눈이 있겠어요, 없었겠어요? 없지요? 창세전에 하나님이 눈이 있었겠어요, 없었겠어요? 「있었어요」 봤어? (웃음) 없다고 하는 녀석이 미친 거 아니예요? 눈이 있고 귀가 있고 코가 있고 손이 있고, 오관이 다 있었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혼자 제아무리 위대하고 천지를 창조한 하나님이라도 혼자 ‘하하하’ 웃으면 미치광이가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상대가 없이 ‘아이고 내 사랑하는 사람아’ 이래 가지고 ‘허허’ 하고 춤추면 미치광이 되는 거예요.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알겠어요.
하나님이 무엇이 필요하느냐? 하나님도 상대가 필요하다 이거예요. 이것을 오늘 기성교회는 몰라요. ‘하나님은 절대 거룩한 창조주요 사람은 속된 것이다’ 이러니 거기에는 사랑 개념이니 이상 개념은 없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세계를 뭐 어떻고 큰소리하지만 그거 다 망해 없어지는 거예요. 그걸 전부다 깨끗이 알아야 하나님의 아들딸이예요. 하나님은 다 아니까 낙후된 그런 발판에 춤을 추거나 상대가 돼 찾지 않기 때문에 지나가 버리면 암만 떠들어야 다 망하는 것입니다.
기독교하고 세속적인 사회하고 다른 거 뭐 있어요? 거기에 참사랑을 찾을 있어요? 어림도 없다는 것입니다. 자 그러니까 하나님도 혼자 있는 게 외롭겠어요, 안 외롭겠어요? 「외롭습니다」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상대가 어디 있느냐 찾던 것과 마찬가지로 아들을 어떻게 선택하느냐?
이번에 우리 막내에서 둘째 아들, 수많은 여자가 있지만 어떤 간나를 택해서 며느리라도 삼을까 하는데 거 노라리 걸음 했겠어요, 심각했겠어요? 자기 가문을 존중시하는지 통일교회의 모범적인 가정인지 심각하다는 거예요. 이게 노라리 걸음으로 할 수 없어요. 아무리 사랑하는 상대가 많더라도 사랑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상대는 둘이예요, 하나예요? 「하나입니다」거 누가 가르쳤어요? 왜 하나예요? 「하나님이 한분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한분이니까, 하나님은 눈이 둘 아닙니다. 코도 둘 아니예요. 하나님만큼 이 오관이 뭘 따라가느냐 하면 사랑의 방향을 따라가는 거예요. 사랑 때문에 태어났기 때문에 모든 오관도 사랑의 목적에 일치될 수 있는 방향을 집중시켜야 돼요. 오관이 다섯 갈래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나 남자나 사춘기가 되면…. 아무리 여자가 천하 미인이라도 ‘아이고 나는 남자가 필요하지 않다, 아멘’ 그러겠어요? 어때요? ‘나는 남자가 필요하다, 아멘’ 안 그래요? 아멘이예요? 「예」 알기는 아는구만. 여자라는 동물은 남자의 품에 가서는 죽어야 되고 남자를 위해 살아야 되고 남자 때문에 죽어야 된다는 것이 결론입니다. 또 남자라는 이 괴물단지는 아무리 잘났더라도 여자의 품에 가 죽고 여자의 품에서 살아야 된다구요. 이 양반이 왜 이상한 얼굴을 하고 있어? 조사위원인 모양이구만. 「아닙니다」 선생님 말이 익숙하지 못해 이러구 있으니 4촌 5촌 7촌 사탄권의 소리로 들리는 거예요.
선생님의 말 내용 알아요? 나는 ‘하나님은 상대가 필요없다’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거 미친 간나 미친 자식들이예요. 미친 간난 자식이라고 암만 욕을 해도 그런 목사가 어디 있어요? 없으니까 암만 욕하면 뭘해요? 없으니까 참소할 수 없어요. (웃음) 자, 하나님도 상대가 필요하다 하는 사람 손 들어봐요. 하나님이 아니니까 모르겠지? 사람에게 물어보게 되면 백사람한데 물어봐도 백사람 다 상대가 필요하다는 말을 하기 때문에 하나님한테 물어봐서 ‘하나님, 당신도 상대가 필요합니까?’ 해서 ‘아니다’ 하면 ‘당신의 아들딸 백사람에게 물어보니 전부 좋다는데 거 아버지라는 명칭까지 쓰면서 당신 왜 나쁘다고 해요?’ 하면 하나님이 ‘그렇던가? 나도 그렇지’ 하고 손든다는 거예요. 그 말 이해돼요? 「예」 알았어요? 「예」 앓으면 죽는다구요. 앓다가 나아야지.
자 그래서 참부모란 말은 창세전부터 있었어요. 창조할 때 몇 년 걸렸을 것 같아요? 뭐 성경에는 여셋 날, 그런 도깨비 장난 안 한다는 거예요. 법이 있어요. 모든 만물 세계는 자랄 수 있는, 씨를 심는 때 싹이 트는 때 자라는 때 꽃피는 때 열매맺는 때 거두는 때가 있어요. 그래서 한 주기를 거쳐 가지고 본향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열매, 씨앗이 열려 한 시절을 거쳐 가지고 돌아와야 돼요. 돌아오지 않고는 열매가 안 나온다구요.
자, 그렇게 볼 때 참부모의 이름이 이 우주 창조세계에 처음 나왔더라는 거예요. 「아멘」 ‘아멘’은 잘하는구만 ‘아멘’ 하겠으면 그런 자격이 돼가지고 ‘옳소이다 나 그렇게 실제화될지어다’ 해 가지고 ‘아멘’ 해야 하는데 되긴 뭘 됐어요? 습관적으로 ‘아멘’ 해요. 밤으로 말하면 알밤이 돼 가지고 ‘아멘’ 해야 될 텐데 속이 썩은 알밤도 못 돼 가지고 ‘아멘’ 하면 ‘아멘’이 ‘노멘’이 돼 가지고 전부 다 불구덩이에 들어간 거 알아요? 참부모 이름을 찬양할지어다. 「아멘」 더 알아들었어요?
자, 우리 주께는 재림주께 아니고 참부모께 해야 돼요. 예수께로도 아니예요. 알겠어요. 「예」 참부모는 가정구원을 목표로 하는 교회고 기성교인들은 전부 다 개인구원 목표로 하는 천사장의 아들딸이예요. 천사장의 아들딸 자리는 망하는 것입니다. 가정의 구원섭리로 넘어가야 돼요. 세계 기독교 시대는 천사장 종교권입니다. 결혼 못했어요. 예수님도 결혼 못한 거예요. 천사장 사영밖에 못한다는 것입니다. 아들의 사명은 못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구름타고 와 가지고 아들 노릇 하겠어요, 못하겠어요? 구름타고 와요? 아담 해와를 땅에서 잃어버렸으면 땅에서 찾아와야지, 잃어버리고 찾는데 구름 위에서 할 수 있어요? 헛깨비 그거 다 깨져 나가요. 구교 신교도 다 망했어요. 통일교 문 총재 하나를 세계 기독교 신교가 합해도 쫓아내지 못했어요. 별의별 놀음했지만 나한테 졌어요, 이겼어요? 왜 졌어요? 가정을 다 빼앗아 갔어요. 교황의 어머니 아버지, 총회장의 어머니 아버지 전부 다…. 어머니 아버지 없다구 부정하더라도 할 수 없이 쫓겨나야 할 신세에 있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종교라는 것은 개인구원 섭리를 했지, 가정구원 내용이 없어요. 개인구원은 천사장 권인데 천사장은 상대 이념이 없고 소유권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 이 땅 위에 모든 가정이나 제도나 국가나 소유권이 세계적 소유권 시대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유엔의 결의에 따라 나라의 일을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나라도 망칠 수 있어요. ‘이 나라하고 저 나라하고 합해‘ 하면 해야 되는 거예요. 국가적 소유권, 인권이니 무슨 권리 전부 다 부정하더라도 그걸 긍정시킬 수 있는…. 대화해 가지고 통하지 않아요. 그런 의미에서 공산당이 그거예요. 노동자 농민은 맨 꼬래미예요. 하나님 뜻 가운데 머리 있는 사람은 출세했어요. 그 다음에 힘 가져 가지고, 이 제국주의 시대에는 머리 이상의 사람이 출세한 것이 전부 힘이야 힘, 파워 이거 억지 시대로 왔어요.
이게 뭐냐 하면 배짱시대예요, 배짱시대. 아무것도 없이 배짱만 있어 가지고 씨름을 하든가 뭘 하더라도 힘 있는 사람 주먹패배가 나오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내려가면 사지 노동자 농민시대예요. 발까지 내려가요. 머리든 힘이든 배짱이든 다 필요없다구요. 노동자 농민들을 착취하는 무리들은 전부 다 물러가라 이거예요. 이건 뭐냐 하면 윗부분은 하늘이 있지만 아래부분은 사탄한테 쫓겨나 가지고 살 수 있는 기반이 없으니까 지금까지 사탄이 만국을 통해서 모심받다가 하나님께 몽땅 배앗기겠으니 자기 발판을 빼앗기겠으니 하나님께서 착지할 수 없는 기반을 없게 만들기 위해서 신이 없다 하는 무신론을 주장한 것입니다. 이놈의 자식들이. 그거 누가 때려잡아 놓았어요? 참부모가 와 가지고 전부 때려잡은 것입니다. 무신론이 뭐야, 제국주의가 뭐야, 세계주의 뭐야 이거예요. 하늘을 부정하는 세계주의가 있을 수 없어요. 유토피아가 있을 수 없어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그 모든 것을 쓸어 버리고 무슨 주의를 주장했어요? 마르크스 주의를 주장했어요. 레버런 문 주의를 주장했어요? 무슨 주의야? 레버런 문 주의예요. 하나님 주의예요? 「하나님」그게 레버런 문의 지혜예요. 인간 주장하는 주의는 1세로 끝나는 것입니다. 한시대, 3대를 못 가요. 영원하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우익 좌익이 아니라 두익사상을 중심삼은 하나님 주의를 주장한다구요. 그게 레버런 문 주의 아니예요? 사랑 주의라도 레버런 주의예요. 하나님의 주의인 동시에 하나님의 사랑의 주의를 두익사상이라 한다 이거예요.
머리, 두익이라는 이 모든 전부는 사랑을 관리하는 곳입니다. 머리를 보게 되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이것이 전부 다 왔다갔다하는 것이 돈벌라고 왔다갔다해요. 사랑길을 찾아 왔다갔다해요? 어느 거예요? 생각해 봤어요? 돈이 아닙니다. 자식 때문에 왔다갔다하는 거 아닙니다. 돈도 변하고 지식도 변해요. 권력 때문에 전부 다 대통령 해먹겠다고 했다가 죽어요. 그 일족이 망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간다구요. 하나님이 허락지 않는 거예요. 박정희때부터, 선생님의 신세를 제일 많이 진 사람이 박정희예요. 그 당이 반대하여 문 총재를 쫓아냈어요. 새마을 운동이 문총재가 지시한 것입니다. 통일교회 운동을 전부 다 자기의 새마을 운동으로 기리가에해 가지고 문총재 이름이 드러나면 전부다 빼앗기겠으니 전부 쳐 넣는거예요. 그 부부가 다 어떻게 됐어요? 전두환이가 내가 대통령에 빼낸 사람이라구요. 저 골짜기에 박혀 있는 걸…. 가 물어보라구요. 요즘에 그런 얘기 듣게 되면 기가 찰 거라구요. 이래 가지고 대통령까지 만들어놨는데 국가적 주권을 이어가지고 당이 기독교 분자들이 반대한다고 문 총재 이름도 몰랐다는 거예요. 배신해 가지고 반공연맹을 중심삼고 조직편성하려니 승공연합이 반공연합보다 앞섰다 이거예요. 그때 승공연합 세웠으면 통일천하가 되는 거예요. 거 머리가 돌대가리니, 전두환 이 돌대가리가 돼 가지고 승공연합 해체 명령을 했어요. 그래서 ‘해체해버려, 이 자식아 내 비밀을 폭로할 거야’ 그런 자료를 다 갖고 있어요. 거 당에 가 가지고 얘기해 봐요, 문 총재가 이러더라고? 공화당 그 너저분한 찌꺼기들 남아 있을 거예요. 기분 나쁘라고 얘기하는 거예요.
박정희 졸짜들 기분 나쁘라고 얘기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 새마을 운동 뭐? 새마을 운동, 새마음 운동까지 새사람 운동까지 내가 주장한 사람이라구요. 전국의 청년들 조직해 가지고 기반닦아 놨는데 전부다 교육해 가지고 별의별 짓 다했지만 그것이 만년 안 가는 거예요. 쫓겨난 레버런 문은 다 살아 있지만 쫓아낸 그 사람들은 다 북망산천 가버렸어요. 보라구요. 전두환이 감옥간 것 김영삼이 자의로서 그런 것이 아니라 하늘의 처벌이예요. 그 다음에 노태우, 노태우라는 이자식 말이예요. 대통령 해먹겠다고 우리 집을 세 번씩 왔는데 내가 못하게 했어요. 세상에 비밀이 없다구요. 각서까지 내 갖고 있어요. 이거 공개하면 세계가 벌떡 뒤집어질 것입니다. ‘무슨 말이든 선생님 대로 하겠습니다’ 해놓고 자기 멋대로…. 취임식에 통일교 사람 한 사람도 참석 안 시켰어요. (감사와 가지고 경배하고 이렇게 하겠습니다. 보고드려 그래 잘 해 먹어라. 보자 이 녀석들아 이 통일교회)
우리 통일교회 통반격파만 했으면 김영삼이 대통령 못되는 거예요. 통반격파 그렇게 주장했지만 때를 모르는 통일교 패들이 말이예요. 선생님 같으면 이런 입장에서 전부다 해서 나라를 살릴 수 있는 사람이 됐는데 이걸 전부다 흘려버렸어요. 김영삼이가 대통령 돼가지고 기독교 중심하고 대통령이 별의별짓 다했다는 거예요. 별의별 부정적인 내용을 가지고 있어요. 내가 언론기관 조사 다 갖고 있어요. 어떻게 해먹었는가 하는 비밀 다 알고 있어요. 그래 가지고 기독교 장로가 대통령되면 틀림없이 통일교회는 없어지는 것이다 했지만 통일교회가 그렇게 만만해요? 세계적으로 어머니 중심삼고 미국 국가로부터, 유엔 대회장으로부터, 크레믈린 광장으로부터, 인민대 회의장으로부터, 세계 8개 국가 국회에서 연설하고 포위해 들어오는 것입니다. 일본 자체도 전부 다 문을 열라는 거예요. 일본 국회에서, 한국 국회도 문을 열라는 거예요. 그렇게 비상천해 가지고 자기들 모르는 가운데 전부 다 국회에서 항의다해 버렸다구요. 그러니까 하늘이 세울 수 있는 모든 사상적 체제 핵심적인 골격을 다 짜고 왔다는 것입니다. 그래 반대해 봐라 누가 깨지나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참부모가 머물러 살 곳이 어디예요? 참부모가 살 수 있는 곳이 어디예요? 우주의 중심이라구요. 그러니까 우주의 중심인 동시에 하나님이 정착할 수 있는 왕권의 왕자의 자리라구요. 알겠어요? 천상 세계 왕자의 자리, 지상 세계 왕자의 자리, 두 부모의 자격을 중심삼고 무엇으로 연결시키느냐? 돈이 아닙니다. 돈 좋아하는 사람 손들어요. 통일교회에 와 손드는 그 손 칼로 잘라버려요. 내가 돈 좋아했으면 한국의 부자가 됐을 것입니다. 지식 좋아한다면 한국의 서울대학교 총장도 내가 먼저 됐을 거예요. 총장들을 가르쳐 부하로 삼고 사는 사람입니다. 안 그래요? 돈도 누구보다 많이 버는 사람이예요. 돈도 많이 움직일 수 있는 사람이고 세상에 난다긴다하는 사람을 제자로 생각하고 발길로 차고, 왕 해먹던 사람들 심부름시켜 먹는 사람이라구요.
그 다음에 왕들, 세계 남미를 보더라도 남미 대통령도 나 모르는 사람이 없어요. 내가 오라하게 된다면 와요. 전부 다 가인적인 왕이 문제예요. 전 장관 셋만 딱하게 되면 현재 장관은 전부 다 오라 하면 오고 가라 하면 간다구요, 그런 기반을 닦은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뭐예요? 지식을 필요로 하지 않고 돈을 필요로 하지 않고 그 다음에는 권력을 필요로 하지 않는 힘을 가진 사람입니다. 무슨 힘? 「사랑의 힘」 무슨 사랑? 사랑도 똥개 사랑, 별의별 사랑 많잖아요? 하나님의 사랑, 참사랑 알겠다는 사람 쌍수로 손들어 봐요. 참사랑이 뭐예요? 대답해 봐요. 「주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주고 잊어버리는 것이 뭐 참사랑이예요? 주고 잊어버리면 상대가 없어요. 상대가 없이 어떻게 참사랑이 나와요?
참사랑은 뭐냐 하면 사탄세계의 사랑을 능가할 수 있는 사랑의 힘을 가져야 돼요. 사탄세계에 있어서 역사과정을 보면 소생과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로 발전해 나가는 것입니다. 사탄세계의 사랑이 여자와 하나돼 가지고 제1차 아담 남편을 죽여버렸어요. 그거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아담을 가정에서 잃어 버린 해와의 한, 여자의 한, 어머니의 한을 풀어주기 위해서 제 2 아담인 예수님이 신랑으로 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나라는 전부 다 잃어버렸던 가정을 국가적 기준에서 찾을 수 밖에 없다구요. 가정 기준에서 찾을 수 없어요. 국가라는 것은 수많은 가정이 들어가기 때문에 가정적 기반 위에서 수많은 국가들을 하나 만들게 되면 사탄이 이긴 주의가 전부 다 없어지는 것입니다. 가정에서 못한 것을 국가에서 복귀하려고 했다는 거예요. 국가의 왕이 돼 가지고, 국가의 여왕이 돼 가지고 국가의 황족이 되어 그 아들들과 국가 전체 타락한 혈족 가인권을 중심삼고 한 집안과 같이 만들기 위한 뜻을 가지고 온 것이, 제 2 아담이 실패한 것을 참부모 이름을 가지고 복귀 지상천국을 위한 국가적 판도를 완성시켜 왔습니다. 알겠어요? 「예」
참부모는 가정적 참부모예요. 가정적 참부모가 돼 가지고 자녀적 참가정을 연결시켰더라면 하나님이 거기에 임재할 수 있는 가정이 되는 것입니다. 개인 가정도 물론이지만 국가 가정도 임재할 수 있는 거예요. 여기에서 예수님이 참부모가 못 돼 가지고 참 아들딸 합한 국가형태를 못 가졌기 때문에 십자가에 돌아감으로 다 잃어버린 것입니다. 다시 와서 이루겠다고 약속만 세운 거예요. ‘구름 타고 오겠다. 어린양 잔치하겠다’ 했는데 어린양 잔치가 뭔 줄 알아요? 참부모의 결혼식을 예고하는 거예요. 이런 거 다 기독교인은 모르고 똥개새끼들 돼 가지고 전부 다 자기 멋대로 다 될 줄 알고 있다는 거예요. 그건 미친 것들이예요. 무지한 사람은 종이 되든가 망하든가 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똑똑한 통일교회 교인이기 때문에 왕이 되든가 주인이 될 수 있는 거예요. 거 어쩔 수 없어요. 슬퍼도 할 수 없어요. 두고 보라구요. 기독교가 그 가정들 전부 다 문 총재에게 빼앗길 것 같아요, 안 빼앗길 것 같아요? 「빼앗깁니다」 장로 집사 전부 다 뒤로 해 놓고 목사 안 보이는데 가서 축복받고 나중에 가 가지고 전 패거리가 ‘우리 축복받았소. 우리 이상 축복받을 수 있는 축복을 해 주소, 목사님, 하면 도망가겠어요, 안 가겠어요? 애이 가짜야
요즘 미국에는 수천명의 목사들이 전부 다 축복받는다고 이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반대하던 고질파, 어떻고 어떻고 반대하던 사람들, 문총재 죽으라고 기도하던 사람들이 전부 다 눈을 이렇게 뜨고 …. 자기 아들 전부 통일교회 축복받았는데 그거 볼 수 있어요? 가지고 ‘그래도 우리 하나님 다르고 문 총재 하나님 다르다’ 이러는 거예요. 문 총재 하나님은 가족을 찾기 위한 하나님인 걸 몰랐어요. 똥개새끼들 구원해 가지고 천국 데려가 하늘나라 가정을 편성할 수 있다는 꿈 같은 얘기는 그만두라는 거예요. 이러니 안 망가져요? 이래도 안 망가지면 가짜라구요.
통일교회 잘 믿었어요, 못 믿었어요? (2) 「잘 믿었습니다」 그래 임자 잘 믿었나? 「예」 문 선생이 욕을 먹는데 문선생보다 더 욕먹겠다고 했어요, 욕 안 먹겠다고 생각했어요? (웃음) 아버지 어머니가 욕먹는데 아들딸이 욕 안 먹게되면 불효자, 불한당이예요. 참부모의 거룩함을 알아야 되겠어요. 창세전에도 있었어요. 창조한 모든 만물은 참부모 실체권을 이어서 그들을 전부 다 흡수시켜, 전체의 피조물을 희생시켜 참부모 이상권을 이루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걸 하기 위한 것이 창조물이예요. 여러분들 전부 다 매일같이 만물을 죽이고 있다는 걸 알아요? 용서받을 수 없는 도적놈들이예요. 다 잡아먹고 있어요. 만물도 잡아먹고. 나물 채소도 좋아하지요? 잡아 먹어요, 안 잡아 먹어요? 채소 식물 잡아먹는 도적놈입니다. 식물을 잡아먹고 그 다음에 동물이든 곤충이든 무엇이든 전부 다 잡아먹지요? 그거 도적놈이예요, 무엇이예요? 자기 것도 아닌데 자기 것처럼 먹겠다고 야단이예요. 그게 하나님의 것이지, 자기 것인가요? 소까지 잡아먹고, 동물은 무엇이든 호랑이도 잡아먹고 곰까지 다 잡아먹지요. 못먹는게 어디 있어요? 도적놈 한국사람, 뱀을 냉장고에다 냉장해 삶아먹고 개까지 다 잡아먹는다는 소문이 났더라구요. ‘제일 못 먹는 것을 잘 먹는 그런 한국사람 제일 나쁘다’ 했지만 하나님이 지은 것을 생명이상 존중시하고 잘먹는 그런 사람이 한국사람이예요. 거기에 한 가지 빠졌어요. 하나님 앞에 ‘고맙습니다, 건강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주셔서’ 해야 돼요. 무엇이든 먹게 돼 있어요. 사람에게 전부 다 먹을 수 있는 특권을 줬어요. 특권이 있지만 사람 잡아도 된다 하는 특권은 안 줬다구요. 오늘날 사탄이 들어와 사람이 사람 잡는 놀음을 하고 있어요. 이러한 요사스러운 것을 다 정리해야 됩니다.
오늘 내가 서론만 얘기하다가 본론까지 들어가지 못하고 점심 먹게 되면 곤란한데, 참부모 이름은 창세전부터 있었는데 그 이념을 가지고 창조한 세계가 얼마나 됐느냐? 인간이 태어난 것이 2500만 년이 넘어요. 성서에는 뭐 6천년? 정신들이 돌아도 유만부동이예요. 몇 천만년이 된 것입니다. 몇 천만년 동안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잃어버린 것을 다시 만들 수 없고 다시 복귀할 수 없었던 비참상을 누구도 모르는 것입니다. 그런 오랜 역사를 통해서 외롭고 분한 그 역사적 사실을 몰라요. 사탄세계의 개인 앞에 천대를 받고 가정 앞에 천대를 받고 종족 앞에 천대를 받고 민족앞에 천대를 받고 국가와 세계 앞에 천대받아 나오면서 나중에는 ‘하나님이 죽었다,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거예요. 아버지가 시퍼렇게 살아 있는데 거 없다고 죽었다고 하면 그 이상 불량자가 불효자가 어디 있어요.? 그런 천대를 받는 하나님의 사정을 아는 사람은 하나도 없어요. 기성교 목사든 뭐 로마의 교황청이든…. (앉지 말고 서라. 나중에 와서 야단이야 이 똥개같은 앉긴 뭘 앉아. 나중에 온 사람 할 수 없지. (웃음) 왜 웃어, 선생님이 올바른 말을 하지, 알겠어?)
참부모의 이름이, 하나님이 타락한 이후에 수천만년 수고한 눈물의 골짜기가 얼마나 깊고, 탄식의 한이 탑을 쌓으면 세상의 누구도 넘어올 수 없을 만큼 쌓인 것을 몰랐어요. 그 깊은 골짜기 깊은 한의 고개를 누가 넘겠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니 하나님은 한탄하는 그런 입장에 서 있다는 거예요. 한탄하는 그 내용을 이 땅 위에 남길 수 있는 하나의 족속을 찾기 위해 하나의 민족 하나의 국가 형태를 찾아온 것이 하나님이 아니겠느냐?
그런 입장에서 그 한의 전부를 대표할 수 있는 대표적 나라에 설 수 있는 나라가 어떤 나라냐? 이스라엘 나라예요. 유일신을 절대 신봉하는 이스라엘 나라와 그 다음에는 한국이예요, 한국. 알겠어요? 「예」‘한국을 뭐 그렇게 하나님의 사연 가운데서 제일 중심의 주류될 수 있는 나라라고 말하느냐? 문 총재 잘못 알았다.’ 하겠지만 천만에 내 말 들어보라구요. 우리 민족이 얼마나 위대한 민족이예요. 세계에서 족보를 갖고 있는 나라는, 제일 구체적인 내용을 갖고 있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어요. 딴 나라는 족보에 여자까지 이름을 올렸지만 여자는 없이 남자만 남기는 족보는 한국밖에 없어요. 기분 나쁘지, 여자들? 여자는 기분 나빠야 돼요.(2) (웃음)
여자 중에 고생한 여자는 한국 여자밖에 없다는 거예요. 932회나 침략을 받을 때 모든 사방의 별의별 힘깨나 쓰는 강도패들이 들어와 가지고 먹을 것 빼앗아 가고 여자 빼앗아 갔어요. 그 다음에는 똑똑한 아들 잡아갔다 이거예요. 그것은 하늘나라의 계대를 못 있게 하기 위한 거예요. 하나님은 똑또간 아들과 똑똑한 여자와 똑똑한 대상이 필요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그런 입장에서 한국을 보게 되면 한국은 세계 어떤 나라의 가정에 없는 걸 다 갖고 있어요. 거 민요를 보더라도 민요가 역사를 넘은 우주사적인 내용을 갖고 있어요.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저기 저기 저 달속에 계수나무 박혔으니 금도끼로 찍어내고 옥도끼로 다듬어서 초가삼간 집을 짓고 양친 모 모셔다가 천년 만년 살고 지고 천년 만년 살고 지고’ 얼마나 멋져요? 양친 부모, 양친이 누구예요? 그런 꿈 가운데 바라던 양친을 존중하고 이런 민요로 찬양한 나라가 없어요. 알겠어요?
그 다음엔 뭐예요? 푸른 하늘, ‘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에 계수나무 한나무 토기 한 마리 돛대도 아니달고 삿대도 없이 가기도 잘도 간다 서쪽나라로’ 이거 얼마나. 인공 위성 시대가 와 가지고 동쪽에서 시작해 서쪽나라 모든 우주를 전부 다 이어주는 것을 말해요. 얼마나 멋져요. 인공위성이 나가서 세계 유랑시대로 흐르게 돼 있어요. 알겠어요. 그 노래 좋아해요?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