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 23일
- 모금액 : 420 구좌
- 마음 주신 분 : 이희우님, 박입분님, 박점순님, 강명순님, 이강호님, 최기동님, 박근상님
■ 12. 24일
- 모금액 : 360 구좌
- 마음 주신 분 : 홍성숙님, 이원미님, 조석원님, 김다솜님, 배지영님, 박정희님, 이재호님, 자연님, 황미현님
■ 12. 25일
- 모금액 : 32 구좌
- 마음 주신 분 : 하나맘님, 박인서님
■ 12. 26일
- 모금액 : 177 구좌
- 마음 주신 분 : 봉화초4-2반어린이들, 박은미님, 백진규님, 최명호님, 최재봉님, 최미리님
■ 12. 27일
- 모금액 : 115구좌 (합계 1000구좌 돌파한 날! 짝짝짝! ^^)
- 마음 주신 분 : 고영숙님, 정호식님, 박미애님, 서미진님, 김세연님
■ 12. 28일
- 모금액 : 62.7구좌
- 마음 주신 분 : 박은지님, 박영희님
■ 12. 29일
- 모금액 : 35구좌
- 마음 주신 분 : 강귀동님, 안준서님, 옹점숙님
■ 12. 31일
- 모금액 : 32구좌, 이자 24원
- 마음 주신 분 : 김다솜님, 이자 씨
■ 2009. 1. 1일
- 모금액 : 300구좌
- 마음 주신 분 : 그대아침제작진(너무 많이 내셨는걸요..100구좌이상 반칙인데..어쩌나..)
■ 2009. 1. 2일
- 모금액 : 60구좌
- 마음 주신 분 : 박정식님, 이춘화님
■ 2009. 1. 7일
- 모금액 : 80구좌
- 마음 주신 분 : 김윤혜님, 이현호님
★ 그날그날의 전체집계와 참여하신 분의 이름만 올리겠습니다.
1월 7일 마감후에는 자세하고 정확하게 현황을 모두 보고하겠습니다.^^
매시간 들어가서 입금상황을 볼 수 없기에 하루치를 모아서 다음날 올릴게요~~오늘의 숙제 끝!~
첫댓글 수고 했어요. 투명하게 밝히는 게 원칙입니다만, 작은 정성을 하려는 분들이 보고 망설일까해서 그랬으니 이해 하시길....
넵! ^^ 결산에서는 투명하게 다 보이도록 할게요. 그래야 저도 개운할 듯 하구 마음내신 한분한분도 모두 맑은 유리창을 들여다 보시는 듯한 느낌을 받으실고 혹시나 다음에도 또 이런 일을 할 수 있을거구요...^^ 이제 바로 3교시에는 저희 학교 병설유치원 산타잔치에 제가 산타로 등장합니다^^ 허허허~~ 잘 할 수 있으려나..ㅎㅎ
수고들 많으세요...^^ 일케 서서히 자리 잡아 가는게지요 뭐~...마음이 척척...찰떡궁합 처럼 잘도 맞는군요...^^ 보기 좋아요~..굿입니다.
일사천리로 착착 진행되니 보기좋네요 과연 저력의 용신표!!!!!
반칙 100 구좌는 돌려줘야죠, 아니 받으신다면 어케할까요? 턱쌤 이거 비밀인데 좋은 일에 좀 씁시다 ㅎㅎ
이번 만큼만 제작진의 반칙을 허용 합니다
헤헤..^^ 넵!
방금 밥상공동체연탄은행에 문의해보니 방문성금은 원주로 와야 한다는군요.원주kbs근방이구요. 평일은 6시까지 토요일은 3시까지 가능 하다는군요.
흠...원주라.. 원주가 연탄은행이 시작된 곳이라 그런가봐요. 제 생각엔 강호님 의견처럼 사진찍는것도 좋긴하지만 그대아침 이름으로 살며시 입금하는게 어떨까 싶네요..이제 모금도 4일전부터 안들어오고 있으니 마감분위기예요^^
사랑의 연탄 나누기 하는중 회원이 두분 새로 오셨네요. "현이오빠님" 과 "꽃순이님" 반가워요. 인사를올려 주세요, 그래야 모든 항목을 볼 수가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