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타금 코어링
하월시아도 다육이처럼 적심을 할수가 있습니다.
잎꽃이. 근삽도 되구요..구입한 하월시아가 성장이 시원찮거나 할때 코어링을 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품성이 좋은 개체는 금의 고정이 지속 되겠지만. 꼭 그렇지만 않습니다..구입할때는 금이 편금. 금이었으나, 성장하면서 일명:배신을 때린다고 하지요 이럴때 코어링을하게 됩니다..금이 있는 잎장을 남겨두고 소독된 칼. 낚시줄로 잘라 냅니다.남아 있는 뿌리. 잎장에 발근제(분말). 살균제(분말)을 도포해주고 말려서 놔두면 잎장에서 잎꽃이때 처럼 작은 애들이 꼬물 꼬물 올라옵니다. 무지가 올라올수도 있고. 모주보다 뛰어난 개체가 나올수도 있습니다..아래의 사진은 적심후 올라온 금종외 무지 개체가 올라온것을 옮겨 심어서 키우고 있고..적심한 상부는 말려서 다시 화분위에 올려 놓으면 뿌리가 다시 나옵니다..지금은 전부 뿌리가 내려 튼튼한 소형으로 자라고 있습니다..이러한 개체들을 구입해서 실생용으로 사용하시면 좋은개체를 얻을수가 있습니다..모주상부도 코어링후 신엽들은 금으로 금의 환냥 하는것 같아 기분은 좋으네요..
모주 상부 코어링된 부분
코어링된후 모주보다 뛰어난 픽타금
잎장한개 달랑 물고 나온 픽타금
코어링후 3개의 개체중 무지로 올라온 픽타
요넘은 성장시켜서 실생에 투입하면 좋겠지요.
첫댓글 귀중한 정보 감사감사요~~~~()
다육이 키우는 비슷한 점도 있군요~ 잘 읽었네요^^
적심이된다니 놀랍네요~또하나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