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구 경북에는 이런 헛소문이 들리고 있습니다.
첫째, 향촌리듬댄스학원(원장/장복기원장님)을 팔려고 내놓았다.
둘째, 박재훈 청운리듬댄스학원(원장/박재훈원장님)을 팔려고 내놓았다.
먼저 이 두 소문 다 악의적인 헛소문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두 학원은 제가 통합리듬짝을 배웠던 곳이고 제가 자주 놀러 다니는 학원입니다.
향촌리듬댄스학원은 장복기원장님으로부터는 2가지를 배웠고, 청운리듬댄스학원은 박재훈원장님으로부터 삼삼박을 활용한 여성리드법을 많이 배웠고 또 기교스탭 서너가지를 배운 곳입니다. 더 가르쳐줄려고 하는데도 제가 시간이 없어서 배우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아무런 근거도 없는 뜬구름 잡는 추태로 남에게 누명을 씌우거나 사기협잡으로 상대를 골탕을 먹이거나 인간으로서 동물과 같은 같잖은 짓거리를 하면 반드시 그에 해당하는 대가를 치르거나 벌을 받게 되어있는데, 우리는 이러한 현상을 ‘인과응보’라고 합니다. '인과응보'라는 말은 불교에서 나올 정도로 남에게 누명을 씌우거나 사기협잡으로 상대를 골탕을 먹이거나 인간으로서 동물과 같은 같잖은 짓거리를 하는 것을 부처님도 경계할 정도이고 또한 벌을 주고 있습니다.
남으로부터 좋은 말 칭찬하는 말을 많이 듣는 사람이 오래 살아야 하는데, 이상하게도 우리에게는 남에게 욕을 많이 얻어먹으면 오래 산다는 우스갯말이 있습니다. 참으로 이율배반적인 우스갯말입니다. 거짓말로 소문을 퍼뜨려서 다른 학원을 해꼬지 하거나, 통합리듬짝을 헐뜯는 사람들은 욕을 꽤나 얻어먹었으니 삼천갑자(三千甲子) 동방삭(東方朔)이만큼 아주 오래 살 것 같습니다. 벽에다 똥칠도 하면서 아주 오래오래 사시기 바랍니다.
※. 삼천갑자(三千甲子)는 갑자년(甲子年)이 3천 번이라는 말이니 회갑(환갑)을 3천 번이나 지냈다는 의미이고, 회갑을 3천 번 지내려면 최소한 180,000년을 살아야 한다.
이런 악의적인 거짓말로 인해서 장복기 원장님과 박재훈 원장님의 마음에 얼마나 큰 상처를 주는지 생각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