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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짖음의 능력. 삿6:7-8.
https://www.youtube.com/watch?v=LwkuCgWGXgY 장상길.
https://cafe.daum.net/rnjstlgur/DTMq/4 권시혁
삿 6:7 이스라엘 자손이 미디안으로 말미암아 여호와께 부르짖었으므로 8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에게 한 선지자를 보내시니 그가 그들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이스라엘의 하나님 내가 너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며 너희를 그 종 되었던 집에서 나오게 하여
그리스도의 누림의 원리, 그중에 오늘은 부르짖음의 능력입니다. 6:1절을 읽읍시다.
삿 6:1 이스라엘 자손이 또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칠 년 동안 그들을 미디안의 손에 넘겨주시니
다시 하나님 보시기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뭘 행했다는 거요? 악을 행했다는 겁니다. 분명하게 나라가 사사가 있을 동안에는 나라가 태평하게 되었다. 사사기 싸이클입니다. 그리스도를 누렸다는 겁니다. 그리스도의 누림입니다.
또 사사가 하나님의 나라로 갔다든지 죽고, 약해지고, 사사가 사라질 때는 그 백성의 반대 현상이 뭐냐? 그 백성이 우상에 빠지더라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에게 하나님 다시 보기에, 하나님 보시기에 악을 행하더라는 겁니다.
그래서 옆에 있는 나라-누구? 미디안에게 이스라엘은 오늘 저와 여러분을 말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미디안의 손에 7년 동안? 몇 년 동안요? 7년 동안 그들을 미디안의 손에 붙였더라. 그렇게 써 놨어요.
고통이 오고, 환란이 오고, 저주 가운데, 저주가 오니까, 가난해질 대로 가난해져서, 이제는 부르짖으니까? 뭐 했다고요? 부르짖으니까-
따라서 해 봅시다. 부르짖읍시다. 부르짖읍시다. 이스라엘 백성, 자녀들이 하나님 앞에, 주-----여, 여호와-------여,
지금 미디안이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와서 이스라엘이 농사지어 놓은 것들을 다 가져가고, 파종할 때, 전부 망쳐버리고 가난해질 대로 가난해져 버렸어요.
그래서 너무너무 지금 이스라엘이 미디안으로 인하여서-미디안은 다른 말로 원수 마귀로 인하여 저주가 온 거요.
그래서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하나님께 부르짖었데요. 여호와-----여. 이렇게 부르짖었다는 거요. 부르짖고 나면 영이 상쾌해지나요? 부르짖고 나면 영이 상쾌해져요. 다시 부르짖어 봅시다. 여호와-------여.
이렇게 부르짖었어요. 하나님의 자녀들이 아픔이 오고, 고통이 오고, 환란이 오니까, 가난해질 대로 가난해져 버렸어요. 사업장에 저주가 오니까,
사람이 더 이상 애쓴다고, 애써도 안 되는구나. 그래서 하나님 앞에 부르짖는 거요. 지금 보면 제가 어렸을 때 보면 60년대 70년대 80년대까지 부르짖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지금 보면 부르짖는 사람이 없어져 가요. 주사랑교회 저와 여러분만큼은 기도 불이 꺼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아멘입니까? 그래서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이렇게 말했어요. 들으시고
부르짖는 자는 하나님이 외면하지 않아요. 부르짖는 국가, 부르짖는 백성, 가정, 자녀는 하나님이 외면하지 않는다는 거요. 아멘입니까? 그렇습니다.
그래서 7절입니다. 이스라엘 자손이 미디안으로 말미암아 여호와께 부르짖었으므로-어떻게 했다고요? 부르짖었으므로.
그랬더니 8절에 한 구원자를 세워, 한 선지자를 그 백성들에게 보내시더라는 거요. 내가 너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것처럼, 종 되었던 곳에서 나오게 한 것처럼, 아멘?
9절. 애굽 사람의 손과 너희를 학대하는 모든 자의 손에서 너희를 건져내고 그들을 너희 앞에서 쫓아내고 그 땅을 너희에게 주었으며
그래서 이스라엘이 여호와께 여호와여..........이렇게 부르짖는 고로, 한 구원자를 보냈다는 거요. 그때 선발된 사람이 누구냐? 한 번 따라서 하세요. 기드온. 누구라고요? 기드온입니다.
여러분이 부르짖고 나면 반드시 문제를 해결해 줄 사람을 하나님이 꼭 보낸다는 거요. 부르짖고 나면, 그래요.
서울대 나오고, 의대를 나오고, 공부를 잘해서 박사도 되고, 서초동 가장 좋은 곳에 원장님입니다. 이 치과 원장님입니다. 아침마당 같은 곳에 나와서 건강, 물어보고 하면 강의도 하는.
어떤 지인을 통해서 장상길 목사님 찾아가서 기도 한 번 받으라고, 그럼 나는 그랬지. 주일 날 안 오면 기도를 안 해 준다고, 예배 끝나고 안 오면 기도를 안 해 준다고.
뭐냐? 40 되어서 결혼했어요. 애를 못 갖는 거요. 애를 못 갖는 거요. 시어머니도 그렇고 남편도 그렇고 그렇게 애를 갖고 싶어 해요. 그래서 부부가 왔어요. 목양실에서 부부가. 나는 손만 올렸고, 성령이 일하셨어요. 성령이
우리 교회에 준 은혜입니다. 26년 동안. 우리 교회 영어 예배, 애 못 낫는 그 목사님도 왔어요. 부인이 와서 기도 받았는데 애가 2명 쌍둥이가 생겼어요. 쌍태가 들었다고 억수로 좋아해요. 공부한다고 그러더니만, 연대에서 박사학위 받고 미국 가서 둘을 더 낳았어요.
그런 일이 26년 동안 많았어요. 내가 설악산에 처와 같이 놀러 갔는데 1년 만에 갔는데 한 번도 케이블카를 안 타봤어요. 그래서 권금성을 올라갔더니 젊은 여자가 인사를 해요. 안녕하세요? 저 모르세요? 저가 기도 받으러 갔어요. 서울 사는데 엄마가 주사랑교회 권사님이래요. 주사랑교회 다닌대요.
애 못 놔서 갔는데 여기 애들입니다. 여자애들 둘이 잘잘한 것들이 있더라고요. 그 기도 받고 낳은 아이들이에요. 거기도 두 사람.
그런데 핸드폰에 치면 나오는데 이지영이라고 아주, 너무 시험관 아이를 했는데 안 되는데 너무 애를 갖고 싶은데 제가 점검합니다. 십일조 잘하냐? 주일 잘 지키냐? 그렇게 하겠다고, 제단을 쌓아라. 주의 종에게 잘해라. 우리 교인이 아니기에 얘기하고 기도해 줬어요.
그리고 서울에 한 번 더 올라가서, 병원 가서 더 기도해 줬어요. 그런데 지금 2달이 넘어서 석 달이 되었데요. 뭐냐? 자연 임신이 되었데요.
그래서 막 어쩔 줄 몰라요. 눈물을 막 떨어뜨려요. 그러고 보면 연예인들이 많이 오는,
여호와께 부르짖음, 능력입니다. 그래서, 목사님, 애 안고 와서, 성도들한테 간증하겠다고, 그래서 내가 그랬지. 하나님은 하나를 주면, 하나님께 바친 데요. 그런 마음으로 주님께 부르짖었다는 거요.
그래서 내가 그랬어요. 하나님이 한 개를 주시면 2개 3개 바로 주신다. 내가 그랬어요. 자기는 하나만 줘도 좋은데, 내가 봐라 2번째 아이가 바로 생긴다. 봐라.
아니 둘을 줘요? 한 개를 더 줘요? 봐라. 바로 온다. 우리 교회 그런 분들이 많았기 때문에 그랬습니다.
부르짖는 고로. 뭘 하는 고로? 부르짖는 고로. 부르짖으니까 천사가 기드온한테 와서 이렇게 말했어요. 기드온한테 건네는 말이 뭐냐 하면, 큰 용사여,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는 도다.
이런 말을 들어야 하겠지요. 한번 해 보세요. 큰 용사여,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는 도다. 시작.
자! 12절을 보세요. 여호와의 사자가 기드온에게 나타나 이르되 큰 용사여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도다. 하매
함께 하는 축복이 있어요. 누가? 여호와께서 함께하는 축복이 있어요. 혼자는 미디안을 이길 수 없어요. 천사가 기드온에 어떤, 육체를 보고 큰 용사라 했을까요? 키가 커서 큰 용사라고 했을까요?
어떤, 몸이 커서, 어떤 재능이 있어서, 지식적으로 많이 알고 있다고 큰 용사라고 그랬을까요? 아닙니다.
왜냐하면 기드온의 출신 배경을 보면 12지파 중에 가장 작은, 있으나 마나 한 지파, 므낫세 지파입니다. 12지파 중에 좀 뛰어난 지파는 유다지파고.
그런데 성경에 뭐라고 했느냐? 6:15절. 그러나 기드온이 그에게 대답하되 오 주여! 내가 무엇으로 이스라엘을 구원하리이까? 보소서 나의 집은 므낫세 중에 극히 약하고 나는 내 아버지 집에서 가장 작은 자니이다 하니
아니 어떻게 우리 지파가 가장 작은 지파. 오늘 므낫세 지파인데 어떻게 큰 용사여라고 말할 수 있을까? 또 우리 집안에서 내가 주목받지 못하는 그런 아이인데 내가 자신을 봐도 큰 용사가 될 수 없는데, 자기 자신이 봐도 큰 용사라고 받아들일 수 없는 입장인데 주위에 사람이 봐도 큰 용사가 될 수 없는데 내가 무슨 큰 용사입니까? 천사한테.
어떻게 천사는 기드온에게 큰 용사라고 했을까? 다시 말하면 내가 큰 용사가 아닌데 나 자신을 내가 봐도, 나를 비웃는 거냐고? 비웃으면 건강에 안 좋습니다. 이렇게 기드온이 말하는 거요. 누구한테 천사한테 말하는 거요.
어떻게 여기에 큰 용사라고 말할 수 있느냐? 여기서 문제를 찾아야 되요.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어디에 붙였다고요? 이 싸이클은, 한 번 싸이클은 지났어요. 인류의 역사는 오늘 사사기에 있는 싸이클대로 흘러가는 거요. 한 번 싸이클은 또 지나갔어요. 네 번째 싸이클입니다. 앞쪽에 옷니엘을 봤지요.
옆 사람에게 뭔 일을 하기에 그렇게 바쁘십니까?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미디안의 손에 붙였어요. 다시 한번 2절을 보세요. 미디안의 손이 이스라엘을 이긴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미디안으로 말미암아 산에서 웅덩이와 굴과 산성을 자기들을 위하여 만들었으며
이스라엘이 미디안 때문에 뭘 했어요? 동굴 은신처를 만들었다는 겁니다. 이스라엘이 곡식을 심어 놓으면 파종할 때가 되면 그때 뭐해요? 아말렉, 미디안 사람, 동방 사람이 치러 올라와서 진을 치고 가사에 이르도록 토지 소산을 전부 망쳐 놨다는 거요.
그다음에 이스라엘 가운데 식물을 남기지 아니하고, 나귀나 소나 양도 남기지 아니하고, 짐승과 장막을 가지고 올라와서 메뚜기 떼와 같이 들어와서 전부 차지했습니다.
멸하려 하니 이스라엘이 6절에 가난해질 대로 가난해진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 부르짖음으로, 여호와께 도와 달라고,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의 이름에 있다. 아멘.
그래서 여호와여.....................이렇게 부르짖으니까, 8절에 이스라엘에게 한 선지자를 보내더라는 거요. 다시 얘기하면 그 백성을 구원할 구원자를 세워서 그 백성을 구원하더라는 그 말입니다.
어제 내가 서울역 광장 미스바 기도회 추운데 거기에서 기도하는 연합 크리스찬들이 있어요. 대한민국에 어두움이 거두어 나가도록 기도하는 모임에 내가 설교자였어요. 어제 오후 5시 많은 분이 와서 기도해요. 항상 그 시간에, 내 조국 대한민국
실력이 있으면 좋겠지만 하나님이 실력이 있다고 지도자로 배워서 되는 게 아니고, 물론 지도자는 공부를 많이 하는 것도 좋은 거지요. 책도 많이 보는 것도 좋아요. 많이 봐야 하지만, 실력도 갖추어야 되지만 지도자는 실력 있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지도자는 기름부음이 부어져야 되는데.
무슨 말이냐? 사명감이 없는 사람에게는 성경에 보니까 기름을 붓지 않더라고. 하나님이 내게 주신 직분이 있지요. 여러분에게 준 직분이 있지요. 내가 내 가정을 세워가야 되겠구나. 내가 내 교회를 세워가야겠구나.
이 국가가 어려울 때 한 시대에 내가 생명을 던져야겠구나. 이런 사명감이 있는 사람에게 기름을 주님이 부으셔서 그 백성을 건져내고, 그 가정, 그 교회를 건져내더라고요.
어둠 가운데서 아멘입니까? 그렇습니다. 오늘 기드온이 그래요. 문제점이 뭐냐 하면 기름부음의 통로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지금 미디안의 압제하에 종살이하고 있어요.
하나님이 이스라엘 자손들이 또 우상을 섬기니까, 하나님 목전에서, 하나님이 보기 싫은 하나님의 목전에서. 이 미디안에게-미디안은 원수 마귀 사탄에게-또 붙이는 거요. 또 붙입니다.
또 추수 때가 되면 메뚜기처럼 요 미디안이 올라와서, 뭐라고 그래요? 농사를 다 지어 놓으면 꼭 조공을 바치라는 거요. 꼭 일제 강점기 36년이 있는 것처럼.
너 농사 다 지었냐? 다 지었습니다. 추수 때가 되면 다 올라와서, 그것도 한두 명이 올라오는 게 아니고 미디안이 메뚜기처럼 –무수한 약대를 끌고 –그 곡식을 다 싣고 내려가는 거요. 그래서 지금
얼마나 지었느냐?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너는 얼마나 지었느냐? 얼마나 남겼느냐? 몇 마지기 지었어요? 얼마나 벌었냐 그 말이요. 추수 때, 농사 다 지어 놓으면 다 내놓으라는 거요. 다 빼앗아 가는 거요.
누구 것을? 하나님이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준 것을. 내놓으라면 내주고 살아요.
그냥 살려주기만 하세요. 얼마나 벌었어요. 결실을 얼마나 했냐 그 말이요. 10마지기 지었으면 2마지기는 너하고 8마지기는 다 줘.
10되 2되는 너하고 8되는 다 내놔. 아멘 하면 안되지요. 아멘 신앙 철학을 가지고 있어서 그래요. 이해가 안 되도, 왜가 아니라, 이해가 안 되도 하나님의 말씀은 아멘 하는 거야. 아멘 철학으로 아멘 하는 거요. 어떻게 생각하면 아멘 안 하는 여러분이 나쁜 거요. 그러는 거요. 지금
나머지는 다 바치라는 거요. 일제의 압제로 인하여 조공을 바치듯이 이스라엘 자녀들이, 하나님의 자녀들이 마귀한테-늘 빼앗기고-건강, 물질 가정을 빼앗기고 어둠 속에서, 고통과 환란 가운데 있는 거요. 저주 가운데서 하나님의 자녀들이 살아가는 거요.
그런데 오늘 보세요. 살려주기만 해 달라고 미디안에게 그러는 거요. 이런 역사의식이 없어서. 그러는 거요. 그런데 이 기드온은 나이도 어린데 불구하고, 외모적으로도 보면 별 볼 일 없고, 출신 배경을 봐도 지극히 볼 것도 없고 형편없는 사람인데.
그런데 기드온에게 왜 큰 용사여? 이스라엘에 수많은 청년들이 많은데, 없었던 것이 아닌데. 왜 형편없는 그 집안에서도 주목받지 못하는, 그 지파 중에서도 있으나 마나 한 지파인데, 왜 우리 천사가 기드온에게 와서 큰 용사여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도다.
첫 번째 단계가 뭐냐? 기드온에게는 의로운 분노가 있었다는 거요. 뭐가 있었다고요? 의로운 분노. 다시 얘기하면, 이것이 바로, 그런 사람에게 기름을 부으신다는 거요.
다시 이야기하면 역사의식-사랑하는 내 조국 –하나님이 세운 나라인데, 어둠에 넘겨줄 수 없구나. 이 역사의식. 어둠에 넘겨줄 수 없구나.
그래서 기드온이 어떻게 해요? 숨어서, 밀, 요 밀을 어디로 가냐 하면 포도주 즙 틀에 가지고 가서, 숨어서, 왜? 나는 미디안에게 자신이 처한 입장에서 미디안이 올라와서 다 내놓으라고 하는데 나는 숨어서 줄 수 없어.
그래서 포도주 즙 틀 조그만 곳에 가져와서 거기서 빻아서. 영적 자존심을 가지고, 내가 하나님을 믿는 자녀인데 원수 마귀 사탄들에게, 왜 어둠의 세력들에게 대한민국을 물려줄 수 있느냐? 흔들리는 이 대한민국, 사랑하는 내 조국, 어둠 속에 빠져들어 가는데 나는 그 좌파에게 이 대한민국이 흔들려가는데, 영적 자존심을 가지고, 의로운 분노를 가지고, 이 대한민국이 어떻게 걸어왔는데.
믿음의 선배들을 통해서 하나님이 물려준 축복의 땅인데 나는 그런 미디안에게, 원수, 마귀 사탄에게 넘겨줄 수 없다. 오늘 성경이 그렇게 말해요.
한 번 볼까요? 11절. 여호와의 사자가 아비에셀 사람 요아스에게 속한 오브라에 이르러 상수리나무 아래에 앉으니라. 마침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이 미디안 사람에게 알리지 아니하려 하여 밀을 포도주 틀에서 타작하더니
삿 6:12 여호와의 사자가 기드온에게 나타나 이르되 큰 용사여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도다. 하매
이런 의로운 분노. 내 조국 대한민국. 이 시대 누군가 산 제물이 되어서, 내가 민족을 위하여 내가 생명을 던지리라.
그런 오늘 순교자에게, 그런 역사의식이 있는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기름을 부으세요. 그 시대 지도자로 세워갑니다.
실력이 있으면 좋지만, 실력이 없어도, 하나님의 사람에게, 내가 주사랑교회를 세우고, 우리 가정을 이 아픔 속에서 건져 내어야 하겠다는.
내가 이 사업장을 헌신하여, 주님 말씀에 내가 내 생명을 던지겠다. 그 사람에게 어둠에서 나올 수 있도록 기름을 붓는다는 겁니다.
지도자를 세우면 하나님이 반드시 하시는 작업이 뭐냐 하면 하나님의 신이 기드온에게 임하게 해요. 그래서 그 하나님이 부으시는 성령의 기름 부으심. 인간의 모든 것에 붓는 인간의 화답은 뭐냐? 기름부음입니다.
기름부음이 모든 것을 다 가르쳐 준다고 성경에서 그랬어요. 저와 여러분에게 있어서. 앞으로 모든 것에 화답으로 하나님이 해 주시는데 그것이 뭐냐? 기름부음을 통해서, 그 기름부음이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신대요. 아멘입니까?
그렇습니다. 한국교회가 흔들리고 있어요. 지금 이 한국교회가 하나가 돼서 내 조국 대한민국을 위하여,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서 역사를 이루어가지만, 그 지도자를 찾아내야 합니다.
아무나 지도자를 세우면 안 돼요. 지도자가 없으면 백성들이 자기의 옳은 소견대로 행한다는 거요. 그러다 보니 각자 결국은 부패하고 타락하고 망하더라는 거요.
결국은 주변 나라들에게 멸망 당하더라는 거요. 나라가 없으면 교회가 예배할 수 없어요. 가정도 없어요. 사업도 아닙니다. 직장도 안 돼요. 나라 없는 아픔이 얼마나 큰가요.
이스라엘 백성이 그렇게 많았는데도 왜 천사가 기드온에게 찾아왔느냐 그런 말입니다. 기드온 입에서 뿜어내는 그 말을 보세요.
13절 읽어보겠습니다. 기드온이 그에게 대답하되 오 나의 주여!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면 어찌하여 이 모든 일이 우리에게 일어났나이까 또 우리 조상들이 일찍이 우리에게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를 애굽에서 올라오게 하신 것이 아니냐 한 그 모든 이적이 어디 있나이까 이제 여호와께서 우리를 버리사 미디안의 손에 우리를 넘겨주셨나이다 하니
지금 이 어둠 가운데 하나님이 계시면 이 어두움 가운데 들어가도록 만들어 놓으셨습니까? 하나님이 살아계시면 이 모든 일이 우리에게 찾아왔습니까? 왜 이런 어려움이 내 사업장에 찾아왔습니까? 내 가정에 아픔이 이루어졌습니까? 내 앞길에 혼란과 아픔이 이루어졌습니까?
정말 애굽에서 우리를 건져냈다면, 정말 살아계신 하나님이라면 이 모든 기적이 어디가 있습니까? 자기가 그 백성이 죄지은 것은 모르고, 이런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살아 계신다면 왜 이렇게 가난하게 하십니까?
같은 시대 사람인데 왜 우리 집은 이렇게 쪼그라듭니까? 왜 같은 시대 사람인데 왜 목사님은 설교하는데 나는 설교 못 합니까? 아이 진짜 말이요.
지금 기드온이 그렇게 말하는 겁니다. 내 앞길이 왜 이렇게 어둡습니까? 내 민족의 아픔이 이렇게 왜? 주님이 살아계신다면, 왜 미디안의 손에, 원수 마귀 사탄의 손에 지금 그렇게 말하는 겁니다.
지금 오늘 이렇게 의로운, 간절한 부르짖음이 있는 그것이 뭐냐? 기름부음의 접촉점입니다. 하나님은 그런 사람을 외면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거기에 기름을 부으십니다. 성령의 기름을. 그런 역사적인 의로운 분노가 일어나는 사람에게.
목사님이 되어서, 지금 대한민국이 어려움 속에, 트럼프가 페이스북에 올렸는데 트럼프가 플레이-북한 너희들이 미국을 지금까지 갖고 놀았다는 거요. 지금부터는 내가 그렇게 하지 않겠다는 겁니다.
거기다 플레이 강조표시. 나쁜 놈들이라고, 지금까지 가지고 놀았지만, 지금부터는 가지고 놀 수 없다. 암시하는 거요.
만약 이것이 어둠의 세력으로 들어가면 타격하겠다는 겁니다. 대한민국은, 저와 여러분들은 부르짖어야 할 시기에 와 있습니다. 하나가 돼야 합니다. 이 나라가 빨갱이 나라가 되려고 하는데 목사님들도 두려워서 말도 못 하고, 누군가 산 제물로 던져져야만 거기에 기름이 부어져서 그 국가를 하나님이, 그 백성들을 태평성대로, 어둠에서 나오게 할 줄로 믿습니다.
이 하나님의 천사가 이스라엘 청년들이 없어서 기드온은 찾아온 것이 아닙니다. 그 시대, 배움이 없어서, 학벌이 없어서, 실력이 없어서, 그런 것을 많이 읽고 공부도 많이 하고 책도 많이 써도, 달란트도 많은 것이 좋지만 사명감이 없었다는 거요.
내 조국 내 민족이 무너져 갈 때. 순교의 제물로, 일제 강점기 수많은 제물, 사도와 같은 순교자가 있었다는 거요. 이 민족이 순교했기 때문에 이 민족이 일제로부터, 해방되어 진 거요.
그 부르짖음을 듣고, 하나님께서 일본에 원자 폭탄을 떨어뜨려, 해방되게 해 주신 거요.
그래서 지도자를 보내 달라고, 여호와여.....3번 불러보겠어요. 누구를 우리가 21일 동안 낮 11시 새벽 저녁 9시에 일 층 성전에 오면 다 기도하면 돼요. 나라가 어려울 때 하나님의 자녀들이 함께 하나 되어서, 또, 사람을 통해서 일하시기 때문에
이 민족 이 백성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지도자가 나올 수 있도록 저와 여러분은 기도하는 21일 비상 기도를 해야 됩니다.
저로부터 오늘 주님 앞에 종교적인 교인이 되면 안 돼요. 형식적인 교인이 되면, 내가 위선자입니다. 용서해 주십시오. 주의 종이 거만했습니다. 교만했습니다. 주의 종이 위선자입니다.
자기의 예수를 이용하여 성취하려는 이 모든 것들을 다 내려놔야 합니다. 우리는 기도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기름부음의 접촉점입니다. 교회의 영적인 지도자들.
저와 여러분이 교회의 지도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이 세상에 진짜 지도자는 모든 인간들에게 오늘-예외 없이 적용되어야 합니다. 우리 가정을 이 어려움 속에 두십니까? 건져내 달라고.
하나님이여, 우리의 사업을 왜 경제적인 어두움 속에 집어넣습니까? 간절한, 처절한, 비상한, 비장한 각오로 주님 앞에 준비해서 제단을 쌓게 돼야 합니다.
주님이 반드시 부르짖고 나면 반드시 꼭, 이스라엘을 건져낼 사람을 붙인다는 거요. 문제 해결자를 주님이 여러분에게 만나게 하신다는 거요. 그게 성경이요.
여러분, 내 속에 상한 심령이 있습니까? 밤잠을 못 자는, 우리 민족의 앞날이 어떻게 될지? 민족이 어두워지면 사업장도 어두워집니다.
그래서 한이 있어야 합니다. 기도하는데 한이 있어야 합니다. 한이 있는 기도를 주님이 들으십니다. 그냥 형식적으로 종교적으로 신앙생활 하지 말고, 아멘입니까?
하나님이 살아 계신다면 어찌하여, 한번 따라 해 봅시다. 하나님이 살아계신다면 어찌하여 이 모든 일이 우리에게 미쳤나이까? 그렇게 기도할 거지요.
그런데 죄지은 것도 생각해야 합니다. 내 죄는 생각도 안 하고. 내 죄를 용서해 달라고 해야 합니다. 죄지은 것.
그리고 기도할 때는 이러한 분노로, 이러한 분노가 기드온에게 터져 나왔다는 것. 이것이 뭐냐? 기드온 속에 흐르는 성령이 기름 붓는 통로입니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이 세우신 나라입니다. 주님이 하나님이라는 거요. 그렇습니다. 말 한마디도 못 하고, 어떻게 될까 봐,
지도자는 그 백성 그 교인들 그 시대를 이끌어 가지 때문에. 지도자는 목회하면서 사람의 눈치를 보면서 기도하면 안 돼요.
그러면 백성들의 주님과 관계가 무너진 상태. 그 소리를 듣고 가면 무너져 버리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성경을 봅시다.
16절.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하리니 네가 미디안 사람 치기를 한 사람을 치듯 하리라 하시니라.
15절 그러나 기드온이 그에게 대답하되 오 주여! 내가 무엇으로 이스라엘을 구원하리이까? 보소서 나의 집은 므낫세 중에 극히 약하고 나는 내 아버지 집에서 가장 작은 자니이다. 하니
제일 작은 자라고 할 때, 여호와께서 반드시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내면적으로 육체적 눈에 보이는 면이 커서 큰 용사가 아닙니다. 네 속에 조국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 크다는 겁니다.
그래서 기름을 붓습니다. 너는 주목받을 수 없는, 옆에 사람이 봐도 아주 평범한 사람이지만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하겠다. 내가 미디안 사람 치기를 한 사람 치듯 하리라.
이렇게 주님이 싸워주시겠다고 하십니다. 그렇습니다. 오늘 여러분들이 선거가 있는 5월 9일까지는 우리 주사랑 교회 성도들은 비상 기도를 해야 합니다. 그것이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것. 내 조국 대한민국을 구하는 것이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는 거요. 그리할 때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그랬습니다.
이 말씀을 붙잡고 승리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첫댓글 다 들었습니다. 신청합니다
듣고 신청합니다.
신청합니다~감사합니다^^♡
신청합니다.감사합니다.
신청합니다
박재곤목사
듣고 신청합니다. 고경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