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도 공항에 이런 공중전화가 있데요.
호텔 발코니에서 바라본 바다
바위에 뿌리를 내린 생명력 강한 식물
호텔에서 바라본 세부 앞바다 전경
우리가 묵었던 숙소 임페리얼 팰리스 차두리 전 장인이 운영하던 곳 이라고 하네요
세부에서는 두번째로 큰 호텔이랍니다.
세부는 한국사람을 위한 도시 같았습니다. 수퍼에 한국제품 가득합니다.
선상낚시에서 잡은 열대어종
바다 위에 있는 식당에서 현지 씨푸드 점심식사
현지 전경들
순박한 아이들.조금은 불쌍하기도...
이나라는 택시도 버스도 아닌 이런 차들이 많아요
5월13일이 필리핀지방선거. 투표 이틀전 부터는 수퍼,식당을 비롯 모던곳에서 술을 않판다고 합니다.
첫댓글 울나라보다 훨 잘살았던 나라가(한 지역이지만) 울나라 6~70년대를 보는거 같습니다. 밑에서 위로 다섯번째 사진에는 홍재규 후배님이 보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