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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柱에서 分柱대입하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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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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丁壬時 |
戊癸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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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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壬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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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 |
乙丑 |
丁丑 |
己丑 |
辛丑 |
癸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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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0 |
丙寅 |
戊寅 |
庚寅 |
壬寅 |
甲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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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0 |
丁卯 |
己卯 |
辛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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乙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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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0 |
戊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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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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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0 |
庚午 |
壬午 |
甲午 |
丙午 |
戊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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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0 |
辛未 |
癸未 |
乙未 |
丁未 |
己未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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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90 |
壬申 |
甲申 |
丙申 |
戊申 |
庚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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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00 |
癸酉 |
乙酉 |
丁酉 |
己酉 |
辛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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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10 |
甲戌 |
丙戌 |
戊戌 |
庚戌 |
壬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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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20 |
乙亥 |
丁亥 |
己亥 |
辛亥 |
癸亥 |
아마도 과히 생소한 내용은 아닐 것으로 봅니다. 월주(月柱)를 찾는 방법과도 같고, 일주를 기준해서 시주(時柱)를 찾는 과정과도 같은 이치로 대입을 하면 될 것이기 때문에 책을 좀 보신 벗님이라면 능히 오주를 산출하는데 어려운 일은 없을 것으로 봅니다.
그 다음에 해석이 문제입니다만, 그것은 간단하게 말씀을 드리기는 어려우므로 차후의 인연을 기다리도록 하고 임상을 한 자료를 보여드리는 것으로 참고를 삼도록 하겠습니다. 즉 이러한 방식으로 해석이 가능하다는 정도로 살피시면 되겠고, 이러한 것에서도 힌트를 얻으신다면 그것은 충분히 평소에 공부를 많이 하신 공덕이라고 해야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답은 언제 어디에서나 발견을 할 수가 있는 것이거든요.
4. 오주괘 임상사례
(1) 사주공부의 인연에 대해서
1)
丙癸乙乙戊 丁壬丁辛 건명 목포.
辰未丑丑子 未子酉卯
2)
庚癸乙乙戊 庚戊己乙 건명 예산
申未丑丑子 申午丑卯
위의 두 사례는 우연히 어제(2009년 1월 20일 오후) 방문을 하신 손님들이신데, 또 특이하게도 자평명리학의 공부를 할 수가 있겠느냐는 점에 대해서 질문을 하여 재미있겠다 싶어서 함께 오주괘로 대입을 시켜봤습니다. 사주명식을 함께 대입한 것은 참고하시라는 의미입니다. 그 동안 사주를 보고 풀이하시는 것에 익숙하신 벗님들에게 살펴보실 힌트를 드려야 하겠기에 말씀이지요.
1번의 괘를 보면 공부의 인연이 시간(時干)의 계수(癸水)가 되겠습니다. 아시다시피 철학공부는 편인(偏印)이 담당을 하니까 말이지요. 그리고 분주에서는 활용을 하라는 상관생재가 나타나고 있다는 것을 한 눈으로 봐도 아실 것 같네요. 그대로 나타나고 있으니 말이지요. 그래서 인연이 닿기도 하고 활용을 할 수도 있겠다는 해석이 가능합니다.
아울러서 2번의 경우도 같은 미시(未時)이기 때문에 여기까지는 같다고 해석을 해야 하므로 팔자괘(八字卦)로 운용을 한다면 같은 해석을 하게 될 수밖에 없다고 하겠네요. 여기에서 갈라지는 것이 분주(分柱)의 역할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공부를 놓고 봤을 적에 2번의 경우에는 분주에서 경신(庚申)이 시간(時干)의 편인(偏印)을 생조하고 있는 것이 1번과 다르다고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2번의 경우에는 혼자서 공부를 해도 된다고 하겠는데, 1번의 경우에는 도움을 받아야 활용이 가능하다고 하겠고, 또 1번은 배우면 바로 적용이 가능하지만 2번은 배움의 시간이 오래 되겠지만 활용을 하기에는 늦어질 것이라고 보는 것은 분주에서 식상(食傷)이 보이지 않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슬며시 사주를 보시지요.
참고로 사주를 놓고 관찰을 해 보면, 목포에 사시는 1번의 남자 분은 사주에 식상이 없어서 독학으로는 답을 얻기 어려워서 스승의 인연을 찾아서 전수를 받아야 할 상황이라고 한다면, 예산에 사시는 사람은 스스로 식신을 얻고 있으니 독학으로도 연구를 할 수가 있을 것이라는 해석이 가능하다면 이것은 사주에서 답을 말해 준다고 하는 것을 생각하기에 과히 어렵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독학은 가능하지만 활용을 하기 위해서는 재성이 암장되고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봐서 자유로운 활용은 쉽지 않을 것이라는 것도 참고를 할 수가 있겠습니다.
이렇게 같은 시간대에 문의를 했지만 답이 달라진다는 것이고, 그 답이 과연 타당한지에 대해서는 사주명식을 참고하면 바로 판단이 되므로 오주괘의 활용방법은 무궁무진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습니다.
여하튼 중요한 것은 자신의 내공일 뿐이고 그 방법은 무척 다양하게 만날 수가 있다고 하는 것을 생각하게 되는 것은 점술(占術)분야에서 육임(六壬)이나, 육효(六爻), 기문(奇門), 철판신수(鐵板神數), 또 얼마 전에 한담으로 소개말씀 올린 구성(九星) 등이 모두 자신의 영역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고 한다면 앞으로는 오주괘(五柱卦)도 그 중의 한 자리를 잡고 자신의 모습을 드러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2) 화인의 경험담
丙丁辛甲戊
午酉丑子子
화인도 열심히 임상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친구를 만났더니 자신이 기축년에 결혼을 할 것인지에 대해서 묻더라지요. 그래서 옛날 같으면 사주를 보고 세운의 비중을 놓고 해석을 했겠습니다만 이제 오주괘를 활용하기 때문에 바로 괘를 찾아서 적어놓고 살펴봤답니다. 그리고 풀이를 한 내용이라면서 이야기를 해주는데 다음과 같았습니다.
“처음에 만난 사람은 돈은 있는데 맘에는 들지 않고, 뒤에 만난 남자는 맘에는 드는데 무일푼이라서 망설이고 있구나~!!”
그랬더니 처음에는 친구가 아니라고 부정을 하더랍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는 다른 친구가 함께 있었는데, 아니라고 하니까 그냥 속으로만 이상하다. 했다는군요. 오주괘를 활용하게 되면 왠지 모르게 확신감이 드는 것은 어쩔 수가 없거든요. 그리고 나중에 단 둘이만 있을 적에 그 이야기를 하더랍니다. 사실이 그와 같다면서 이제 공부가 신의 경지에 도달해 가느냐고 하면서 놀랐다고 하더라는군요.
그래가면서 임상의 자료가 되는가 봅니다. 좀 더 오래 된 자료를 하나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니까 오주괘가 나오는 순간 그 상담의 시간은 물론이고 몇 분이라는 것도 나타나게 되는 셈이네요. 물론 10분 단위로 끊어지므로 그 정도의 오차가 나올 뿐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리고 능력이 되신다면 그 10분조차도 다시 1분단위로 나눠서 대입을 하실 수도 있을 것 같네요. 그것은 또 각자의 노력에 달렸다고 하겠습니다.
(3) 교사와 장학사 사이에서
庚丙辛己丁
寅申亥酉亥
오래 전부터 잘 알고 있던 친구가 방문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미래에 대해서 상담을 의뢰했는데, 현직 고교 교사로 머물러 있어야 할지, 아니면 학교를 그만두고 장학사 시험을 봐서 지위의 향상을 도모해도 될 것인지에 대해서 판단이 서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하더군요. 물론 이러한 경우에 사주만으로 장학사가 좋을지 그냥 선생님이 좋을지를 판단하는 것은 그렇게 정확하지 않을 것으로 봐도 될 것입니다.
그래서 오주괘를 찾았더니 위와 같은 내용이 나타나는군요. 그 순간 바로 판단을 할 수가 있었지요. “만약 그랬다가는 괜히 밥그릇만 빼앗길 테니 장학사는 꿈도 꾸지말고 현재의 일에 충실하시게~!” 라는 답을 줬습니다. 물론 이렇게 명료한 말을 할 수가 있는 것은 오주괘에서 그러한 형상이 소상하게 드러나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어디 이러한 해석을 할 적에 무엇을 참고하였는지를 살펴보시겠어요? 물론 해석이 잘 된다면 이미 상당한 공부가 되신 것이라고 봐야 할 것 같네요. 미리 축하드립니다. 하하~
5. 오주괘를 연장으로 삼고 계속 임상 중
학문의 세계에서 끝은 없는 모양입니다. 화인의 임상이 다르고 낭월의 임상이 다른 것으로 봐서 또 이 공부를 하더라도 각자의 능력에 따라서 임상하는 방법은 천차만별로 구분이 되는 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자평논단의 인연으로 전수를 받으셨던 선생님들 중에서는 이미 나름대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고 계시는 경우도 있다는 소문이 들리네요. 스스로 그만큼 노력을 한다면 원리는 하나이지만 활용방법의 결과는 상상을 초월한다고 해도 될 것 같습니다.
즉 하나의 연장을 얻었으면 그것을 보다 최대한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또 새로운 정진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는 것을 생각해 봅니다. 가령 무사가 검을 한 자루 얻었다면 그 검의 성능을 이해한 다음에는 그 연장에 맞는 검법(劍法)을 개발해야 할 것이라는 이야기지요. 그리고 이 오주괘의 원리는 기본적인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고, 활용하는 검법에서 또 다양한 초식(招式)이 개발되고 활용이 될 것은 당연하다고 해야 하겠네요.
소위 ‘찍기’를 좋아하시는 선생님들이 더 놀라운 성적을 올리시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각자의 심성에 따라서 활용을 할 수가 있다는 것을 생각해 보시고 앞의 참고자료를 바탕으로 놓고 어떤 사안을 얻으신다면 오주괘를 적어 놓은 다음에 해석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반드시 기록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시간이 지난 다음에 그 상황이 어떻게 진행이 되었는지를 확인할 수가 있으니까 말이지요.
이 정도의 소개 말씀을 드립니다. 물론 앞으로 책이 나오게 되면 소상하게 활용하는 방법이며 사례를 접하실 수가 있을 것이므로 궁금하시더라도 조금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한자를 볼 작정이시라면 이미 출간이 되어서 나와 있는 곽목량(郭木樑) 선생의 책 두 권을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참고로 신림동의 서울학당에서는 3월부터 2개월 과정으로 오주괘 강의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아마도 그 전에 번역이 된다면 강의교재로도 활용이 될 것 같습니다. 이것은 순전히 화인이 얼마나 분발하느냐에 달렸다고 하겠습니다. 낭월은 번역에는 손을 대지 않아서 말이지요. 중간 중간에 물으면 답이나 해 주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화인도 그 정도는 감당을 할 만큼 공부가 된 것 같습니다.
낭월은 가끔 어떤 고인(高人)이 학문을 멋지게 운용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관심이 많아서 대만이든 중국이든 인연이 된다면 찾아가서 학문의 세계를 논의할 준비를 해 놓고 있습니다. 현재로는 대만의 고웅(高雄)에 고인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전화를 해 봤더니만 방문자를 만나지 않는다고 하네요. 그래서 언제 무턱대고 쳐들어가서 인연의 여부를 확인하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사는 것이 뭐 별것 있겠는가 싶기도 합니다. 그렇게 밝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또 새로운 것을 배워서 즐거워한다면 그것이 행복이 아니겠는가 싶습니다. 그리고 기축년에도 한 사람 정도의 스승을 만나서 또 신명나는 시간을 갖게 된다면 얼마나 좋겠느냐는 염원을 하는 것이 요즘 낭월의 소망이라고 해도 되겠습니다.
지난해에는 사진에 늘 관심을 둬오다가 사진가 김홍희 선생님을 만나서 그야말로 ‘카메라를 통해서 바라보는 직관의 세계’에 대해서 많은 시간 생각을 해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것도 앞으로 계속해서 카메라와 대상과의 중간에서 대화를 나눠봐야 할 것이라는 점을 깨닫게 되었다고 해야 하겠네요. 그리고 이 공부의 효과로 사물을 보는 시선이 다소 달라진 것도 같습니다. 모두 공부의 공덕이라고 해야 하겠습니다.
앞으로 음양과 오행의 세계와 간지(干支)며, 십성(十星)의 의미를 사진으로 담을 방법에 대해서 생각을 해 볼 참이거든요. 물론 좋은 결과가 있다면 또한 활용할 방법도 고려를 해 봐야 하겠습니다. 어쩌면 개운(開運)의 방향에서 활용을 할 수가 있을 것이며, 사진의 이미지를 심리적으로 응용하는 치료법도 고려를 할 수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해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항상 공부를 할 것은 넘치고, 시간은 늘 부족하고, 그래서 신명이 나면서도 늘 안타까운 것도 사실이네요. 여하튼 이렇게 즐거운 나날 속에서 늘 변화하면서 진화하는 자신을 느낄 수가 있다면 흉운이 어디 있겠느냐는 생각으로 오늘의 삶에 임하고 있습니다. 벗님도 그러한 생각이시라면 열심히 살아보십시다. 뭔가 신명나는 일이 어딘가에 있을 것입니다. 기다리지 말고 찾아나서야 한다는 것만 믿는다면 행운은 다가오기 마련일 것입니다.
참, 김홍희 사진가님께 들은 이야기 중에 문득 한 마디가 떠오르네요. 그것으로 마무리를 하겠습니다.
“사진가는 운이 좋아야 해, 기가 막힌 장면은 운이 좋아야 만날 수가 있거든. 그리고 그 운도 실력이 있어야 내 것으로 만들 수가 있지 결국 운도 실력이라는 이야기가 되는 거지~”
첫댓글 낭월님의 글이다! 고전명리가 답을 주지 못하는 부분을 현대명학가들이 연구하여 새로운 이론들을 창시하고 임상에 적용하고 있다 대만의 곽목량선생의 이론이라 하니 흥미있는 분들은 낭월님을 찾아 그 진가를 한번 확인해보는 것이 어떨런지~~
제가 받은 분주 뽑는법이랑 틀립니다 교수님...곽목량씨한테 직접 배워온 거라는데요...정리되면 이메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비로자나님 저도 궁금합니다// 나뉘는 시간대가 다르나요 아니면 갑기시 분주의 시작이 갑자분이 아닌가요 궁금합니다~~
좋은 자료감사합니다.
교수님,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교수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