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본동은 불암산을 뒤에 두고 자연스럽게 조성되었던 서울의 마을이
일부는 아파트화 되었고 일부는 그대로 남아서 재 건축을 기다리고 있다.
자연과 잘 어울리는 마을로 재 개발이 완료되면 아마 사람이 거주하기에는 가장 적합한
곳이 되지 않을까 싶다.
아직까지 길이 4통 8달 되지 않아서, 불암산이 가가운 곳에서는 녹지가 조성되어
통행이 원할하지 못한 곳이 있다(숲과 산 지역)
아래의 사진에서 사람사는 냄새를 맛 보세요..
---2009년 7월 5일 한때---...
한글비석길의 우측에 있는 상현교회
중게1동과 본동 사이의 노원 중계동 은행 사거리를 중심으로 학원가가 성황을 이룹니다.
현재 한국 사회의 치열한 경쟁 사회현상이지요.
아침 일찍 배움터로 !1 우리의 미래인 학생들
학생들!!!!!!!!!!!!!!!!!!!!!1
노원 문화 예술 회관
노원의 문화 에술의 전당의 주차장에 있는 조형예술품들...
회관 옆 일요일 오후에는 사람들이 모이고...우원식 전 국회이원과 친구들
일요산행 회원들의 집합장소로 이용되며..
장건 교수의 망중한..
노원구 의회 박남규 의원도 함께..
여기에 선생님은 노총각에게 장가 잘 가는 법을 가르친다나요...
장가를 잘 가기 위해서는 우선 상대방을 사랑하고 존경하는 일부터 시작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