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죽어도 영혼은 살아있다"
사람들은 육신의 죽음 이후에 대해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합니다.
자신의 생각으로 판단하고 이야기를 합니다. 확실한 근거도 없이 하는 말들.....
모호하고 알 수 없는 말들이죠.
그러나 육신의 죽음 이후의 일에 대해서 확실하게 정확하게 알려 주시는 분이 있습니다.
바로 우리 영혼의 생명을 주신 엘로힘 하나님께서 정확하고 분명하게 알려 주셨습니다.
아버지 안상홍님께서 진리 책자를 통해 육신의 죽음이후에도 영혼이 살아 있고 영혼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서 심판을 받는 다는 사실을 알려주셨습니다.
다시말해 육신의 죽음으로 영혼이 소멸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육신의 죽음은 육과 영혼의 분리를 뜻하는 것입니다.
성경의 여러 말씀을 통해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누가복음 12장 4~5절 「죽인 후에 또한 지옥에 던져 넣는 권세 있는 그를 두려워하라」
누가복음 16장 19~29절 「부자와 나사로의 부유와 낙원과 지옥」
누가복음 23장 46절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누가복음 23장 42~43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누가복음 24장 39절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그렇다면 분리된 영혼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요?
요한계시록 6장 9~11절을 살펴보면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에 있어..' 라고 기록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제단은 요한계시록 14장 18절에 '한 천사가 제단으로부터 나왔다'고 하였기에
하늘 제단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뜻을 올바로 깨닫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성령시대 구원자 성령과 신부되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증거를 가진 자들이 하늘 제단, 천국에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통해 우리가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하는지 알 수 있지 않습니까?
언젠가는 육신의 죽음을 맞이 할 것입니다.
육신의 죽음 이후 영혼이 분리 되어 갈 곳이 지옥이 되지 않도록 지금부터
더욱더 하나님의 말씀을 살피고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우리가 되어야겠습니다.
https://youtu.be/IygvPTzaeOM